▲ 최근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이 재확산되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 지역구였던 인천 연수(을) 재검표에서 부정으로 간주되는 여러가지 증거가 발견되면서 의혹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대권 주자까지 가세해 의혹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청주 간첩단 사건과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1인 시위 중인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___________________ 욕본다.
어서와라 12호야,,,!!!
청주에서 간첩단을 선출하는 과정에 부정선거로 진행/선출되었다는 mariga ?
도통 무슨 마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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