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이 그렇게 만든겁니다,, 어릴때 공부잘한사람과 가진사람만이 평생 잘살수있게 만든거죠,, 어릴때 어긋나면 답없어요,, 나이들어서 돌파구도 많이 없고,, 요즘은 경제력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 공붤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건 일부이죠,, 그렇다고 노력하지 말자는 얘긴 아닙니다,, 그래도 노력해야죠,,
진짜 재밌는건
저렇게 학원 다녀서 키우는애들이
한다는말이 대기업 공기업 들어간다는 소리하죠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 같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된다고 하지않죠
그렇게 공부를 시키고 공부를 하는데 말이죠
뭔가좀 잘못된것 같은데 말이죠
Ceo를 많이 만들어내야 건실한 회사가 많이 만들어지고 고용이 늘어야 노후걱정이없는데
새나라의 일꾼?이라고하는 애들의 꿈은 정직원이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물론 사업해서 실패하면 그사람을 한국은 보듬어주지않고 버려버리니까 그런거겠죠 에휴
대기업 자식들은 2세대 3세대 4세대 되어가면서회사분할해서 계속 몸짓불리면서 갑질만 늘어나는것같은데 맞는건가 싶네요
우리나라 좀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 층 사망원인 1위 자살, 0점대 출산율만 봐도 뭐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안 드시나요?
우리나라 이상한거 맞습니다, 외국인의 의견 뿐 아니라 여러 의견과 지혜를 모아서 사람이 살고싶은 곳으로 바꾸어야 나라의 존속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런 베타적인 태도는 그리 도움될 것 같지 않습니다.
와... 적극 공감합니다.
10년전에 저는 저사람 말에 동의 하면서 그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게 문제야 라고 했을 껍니다.
그런데 해가 가면 갈 수록 우리나라가 점점 발전 할수록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을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시원하게 질러 주시니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네요 ㅎㅎ
내 새끼만 소중하고 남의 새끼는 종 또는 노비는 라고 생각하는게 만연하기에 뒤쳐지지 않으려 하는 습성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누르려고 없으면 존중하고, 존경하고, 내가 누를만하면 개 꼴갑질 하려는 사람들을 흔하게 봅니다.
이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습성이지요. 점점 일본을 닮아가는 사회가 옳은 사회인지...
서로간에 존중이 없기에 남을 누르려고 안간힘 쓰는 사회가 과연 건강한 사회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이 그런 절박함으로 어릴적부터 경쟁력을 키워 전쟁 70년만에 이만큼 이뤄냈다. 물론 급격한 발전으로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는건 사실인데 어떤 문화이던 완벽한건 없단다.
그러는 니네나라는 그렇게 잘났는데 소련이 왜 망했는지 설먕을 해줘라. 러시아가 구소련 후예가 아니란 개솔은 집어치우고~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럼 비교 대상도 따져 보기도. 어느 선진국이라 해도 막상 사회 나가면 자격증 없고 경력도 없이 적당히 중산층 이상으로 살아 갈 수 있는지? 아니면 자영업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지? 아니면 빈민가에서 마약에 쩌들어 있는 이웃과 불법이민자, 인종차별자 틈 바구니에서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지? 어디가나 장단점 있는 사회를 자기선택의 문제라고 봄
틀린말은 아니지만...그또한 대한민국이 가진 특징이고 그로인해 이만큼 발전했으며... 좁은 땅덩어리안에 가진 자원도 그닥 없어서 그러지 않으면 또 쪽바리같은 쉐리들이 넘볼까봐...어이되었든 그런 한국적인 문화나,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싫으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요...
다들 비온다고 술한잔 했수?
저 글에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내칠 건 내치면 돼지.
지금 내 모습이 완벽하지 않듯이 저런 비판은 잘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않다.
그저 우리가 살아온 인생,문화 대한민국 역사를 운운하며 저런 비판을 몰상식으로 내쳐버리면
발전이 더디지.
상대적 박탈감은 더 상승
이게 누구 하나가 바꾼다고 바뀔 구조가 아니라서요.
대한민국에 태어난이상 정해진 틀 짜여진 각본에
누구나가 경쟁상대가 되는 참 씁쓸함.
내 길을 개척해보자니 도태되어지는것 같고
남들 처럼 경쟁하려니 너무나도 쟁쟁한 상대가 많고
참 좋지만 빡신 나라지요ㅜㅜ
심지어 부모님까지도..
저렇게 학원 다녀서 키우는애들이
한다는말이 대기업 공기업 들어간다는 소리하죠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 같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된다고 하지않죠
그렇게 공부를 시키고 공부를 하는데 말이죠
뭔가좀 잘못된것 같은데 말이죠
Ceo를 많이 만들어내야 건실한 회사가 많이 만들어지고 고용이 늘어야 노후걱정이없는데
새나라의 일꾼?이라고하는 애들의 꿈은 정직원이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물론 사업해서 실패하면 그사람을 한국은 보듬어주지않고 버려버리니까 그런거겠죠 에휴
대기업 자식들은 2세대 3세대 4세대 되어가면서회사분할해서 계속 몸짓불리면서 갑질만 늘어나는것같은데 맞는건가 싶네요
어쩌다 제가 단발머리 뒷태를 공개하게 되었지만,
얼굴에 콧수염 보면 다들 한마디씩 할거예요.
'머리가 그게 뭐냐, 콧수염좀 깎아라'
남자는 왜 귀가 보이는 머리스타일을 유지하야 하죠?
획일적인 한국 남자 스타일 속에서 콧수염 정도 괜찮지 않나요?
왜 스타일까지도 남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하는지
몇백년을 그리살아왔는데 하루아침에 바뀌나 그게
천천히 조금씩 완벽하게 바뀔거다
이제 세계 탑7까지 온거지
한국 사회는 산이 많고+ 집단 농업이 필요한 벼농사가 기본인 관계로
고립된 집단 마을 공동체적 성격에 기반해서 문화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 '우리집' 이라는
서양에서는 말도 안되는 단어가 나오죠.
거기다가 단일민족사상이라 이민족과 비교할 것도 없으니
인생 사는 경로가 딱 정해져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나이 스물 먹고 결혼 못하면
국가가 나서서 부모 처벌하고, 중매서는 제도가 있었을 정도면 뭐..
반면 서양은 '개인' 한명 한명의 '인권'이 사회 구성의 기본 요소이고
그렇게 모인 개인들이 서로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계약'을 한 관계가 바로 국가입니다.
지금 쟤가 하는 얘기는 지극히 서구적 관점에서
한국을 비판하는 거에요.
쟤가 하는 주장을 쟤 혼자 한 게 아니라
이미 20여년전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박노자'
박노자 하는 말 보면, 무슨 선구자 같지만,
자세히 보면 주제는 딱 하나입니다.
"왜 (미개한) 한국은 서양처럼 살지 못하느냐?"
한국과 서양은 그냥 다른 겁니다.
지금 지적하는 건, 한국인의 단점일 수는 있지만
(또 틀린 말도 아니죠. 남 눈치로 내 인생 사는 거 피곤한 일이죠~)
반면에, 서양의 개인 인권이 너무 중요시 되면
이번 방역에서 서구사람들이 정부말 안듣는 꼴이 나는 겁니다.
거기서 마스크 안쓰는 거 보면 기가 차죠?
근데, 그건 서구인들이 싸가지가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나의 인권 = 세계에서 최고 중요' 이 사상이 있어서 그래요.
어릴 적 학교때부터 그렇게 교육받고 컸는데
강제로 마스크 쓰라고?
당연히 반발하는거죠.
거기다가 작년 초에 한국 방역 시스템을 보고
서구에서 죄다 '인권침해'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댔죠?
그게 바로 저런 서구적 시각으로
한국을 보니까 그런 거에요.
(거기에 더해서, 미개한 동양국가가 서양보다 잘 할 리 없다는 자괴감)
일장일단이 있는 건데,
쟤는 그냥 서구적으로 한국을 보는 거죠.
국적은 한국 국적을 땄지만,
쟤는 아직 한국 사람이 아닌 거에요.
여담이지만, 지금 정부 정책을 보면
'인권' 강조하면서, 법률을 만드는 게
죄다 서구적 시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하는 게 많네요.
일리있는비판은 수용도할줄알아야지
님처럼 한마디던지면 흥분하는사람땜에
외국인들이 방송에서 비판좀 할려면 엠씨가 두리뭉실 웃고 넘기는거에요
조선이 왜 그꼬라지였나요?
남말안듣고폐쇄적이여서 그런고라니에요
님처럼 극단적으로 가면 일본처럼되는거에요
중국이 대국이라고 부러워합니까?
그놈에 경제타령 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이 행복도가 그리낮나요
젊은 층 사망원인 1위 자살, 0점대 출산율만 봐도 뭐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안 드시나요?
우리나라 이상한거 맞습니다, 외국인의 의견 뿐 아니라 여러 의견과 지혜를 모아서 사람이 살고싶은 곳으로 바꾸어야 나라의 존속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런 베타적인 태도는 그리 도움될 것 같지 않습니다.
10년전에 저는 저사람 말에 동의 하면서 그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게 문제야 라고 했을 껍니다.
그런데 해가 가면 갈 수록 우리나라가 점점 발전 할수록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을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시원하게 질러 주시니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네요 ㅎㅎ
에휴
40대입니다(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주인공들이 다 엑스세대)
이 세대가 50대가 되었을 때가 본문에 나오는 세상처럼 될 것 같아요
현재 엑스세대를 영포티 또는 신증년으로 표현하고 있고
문화시대로 바뀌고 있으니까요
내가 누르려고 없으면 존중하고, 존경하고, 내가 누를만하면 개 꼴갑질 하려는 사람들을 흔하게 봅니다.
이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습성이지요. 점점 일본을 닮아가는 사회가 옳은 사회인지...
서로간에 존중이 없기에 남을 누르려고 안간힘 쓰는 사회가 과연 건강한 사회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엔 안그랬단다.. 그거 모르는거 아니다.
누가 자식 힘들게 키우고 싶겠냐??
너희나라 부모님들은 간쓸개 안빼주지??
우리나란 빼준다..
그게 나라마다의 차이다.
우리 부모님들은 전쟁 후 남은 1세대라서 우리라도 배워야 사는거라고 어떻게든 키운거란다. 남에게 뒤쳐지는거 싫어서 최소 남들만큼은 살라고..
니가 한국 잘알아서 그런거같지?? 콧방귀 나온다.
니생각이라니 내 생각 말해본거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이렇게 온 저력이 뭔지 생각해봐..
왜 끌리지~???
4계절마다 부지런히 움직여야 먹고 살수있었던 우리의 삶.
몇년살아보고 이러니저러니 적어내는 저런글은 투정일뿐
기회도 많고 뭐라도 할 수 있다.
위험하고 힘든일도 요령껏 골라서 하면 된다. 몸은 절대 다치지 마라 ㅠㅠ 그럼 진짜 답 없다.
편안하게 살기위한 진짜배기 코스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거다.
돈이 어딨냐고? 다들 그런 멍청한 선입관에 잡혀서 인생을 낭비해왔다.
한번 망했다고 인생 끝나는거 아니다. 나도 2005년 당시 돈으로 3.4억을 사기 당해 날렸다.
주식시장도 부동산 시장도 폭락 후 상승하듯 인생도 개박살나는 그런 시기가 있다.
IMF 와서 기아차 부도나고 코스피지수 200갈 때 한국거래소 문닫자는 개소리까지 나왔다.
왜 문닫나? 저가매수 바겐세일 기간인데.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용인아파트 1/3토막 났을 때 버블세븐 이지랄하며 부동산 끝났네
자살이 최선이네 한강물이 뜨겁네 차갑네 이런 개소리하던 놈들 중에
부자가 된 이는 단 한명도 없다.
그때가 저가매수 기회이자 대한민국 아파트 초초초 바겐세일 기간이었고
전세 끼고 단돈 2-3쳔, 잘찾아보면 1-2천에도 등기칠 수 있는 아파트들 천지였다.
실제 소요 비용 따져볼 때 자동차보다 훨씬 싼게 아파트였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이다.
그러는 니네나라는 그렇게 잘났는데 소련이 왜 망했는지 설먕을 해줘라. 러시아가 구소련 후예가 아니란 개솔은 집어치우고~
다들 비온다고 술한잔 했수?
저 글에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내칠 건 내치면 돼지.
지금 내 모습이 완벽하지 않듯이 저런 비판은 잘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않다.
그저 우리가 살아온 인생,문화 대한민국 역사를 운운하며 저런 비판을 몰상식으로 내쳐버리면
발전이 더디지.
자기가 힘들면 공부를 하던 노가다를 하던 다 사는 궁리 찾아갑니다.
최소한 제가 아는사람들은 40대여도 공무원에 취직하고 그래요;; 본인이 본것만 보고 말씀하지 마세요
40 50대 되서 학원 끈고 공부하면 다들 존경의 눈으로 보는데 뭔 개소리를 이리 왕왕하게 써놓는거야;
인생 살아보면 알겠지만 진짜 그렇게 돌아가거든요..
뭐 굶어죽는다 이런 일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사업 실패해서 지하까지 떨어져서 다시 올라오는 경우는 기적의 확률과 비슷해서.. 그러니까 책도 내고 방송도 나오는거지..
그런거에 나오는게 워낙 희귀하니까 나오는 거잖아. 그런 사람이 나와서 강연도 하고 나도 해냈다! 됩니다! 하지..
근데 그 사람이 강연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기적같은 일이라는게 전재가 깔려있는거야..
아파트 한채에 인생을걸고
성형수술한 페미년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려고
인생을 몰빵하며
새끼까서 평범한 지 새끼 특별하게 만든다고
허리휘게 과외비 지불하고
그래도 삶을 자랑할만한게 번듯한 차하나 구입하여 그거 광내고 때빼며 미친듯이 광란으로 차몰며 답답한 자신을 잊어보려 하지만
좀 살만하면 암이니 치매니
온통 질병으로 10년넘게 병원비로 고통으로
시달리다가
그거 막아보려고 아침마다 보조건강약
한주먹씩 먹지만 진시황도 덧없이 요절했다는
사실은 망각하고 누구나 정해진 수명을 인정치않고
몸부림치는 그대
먼길 준비없이 갑자기 가면서도
씩씩하게 생각없이 사는
희한한 민족
그래도 뭔가 허탈한 빈속을 달래려고
짐 바리바리싸서
전국에 캠핑장 찾아다니고
이나라 저나라 해외 싸돌아다니지만
결국에 남는 공허함을 오늘도 sns에서
숨긴 비밀을 누가 다시찾았는지 두눈알 퀭하니
검색하는 치열함을 안고 사는 그대들
언제나 쉼을 얻으실련지
그리하지 않으면 도태되는걸..
니 말 맞는 거, 틀린 것 아니고 정당한 지적이라는 것, 다 아는데...
막상 자식이 그 틀에서 벗어나니까 환장하겠더라.
약간 다른 시각으로 우리사회를 바라본건데...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낸게 지금의 사회상인데 속도느린 서구의 시각으로는 한국은 왜그럴까 생각할수도.
정알 한국사회를 정확히 봤다
1. 경쟁 사회를 뜯어고쳐야죠
모든 이가 다~~~ 공부를 잘할 순 없어요
그럴 필요도 없구요..
각자 자기가 뭘 잘하는지 알아가는게 정말 중요한데
그걸 알아가야할 시간에 남에 나라 영어 abcd 하나라도 더 배우라고
어릴 때부터 비싼 돈 줘가며 영어 유치원에 돈 꼴아박죠..
그 돈 아껴서 나중에 대학가서 지가 영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1년만 해외 나가서 개고생하면서 알바도하고 그렇게 살고 들어오는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영어 더 빨리 터득할텐데
어릴 때부터 불필요한 경쟁적 학습... 이거 뜯어고쳐야 할텐데요..
2. 남들처럼 남들만큼 남들보다...
왜 굳이 기준을 남들을 잡을 까요?
대학을 20살에 안가면 다 죽나요???
100세 인생에서 스무살에 대학 안가고 군대 다녀와서 1,2년 좀 내 미래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그렇게 내가 원하는 목표가 생겼을 때 대학을 가서 정말 하고자 하는걸 하는 삶은 어때요?
현실적으로 나이가 남들보다 2살 많다고 현실적으로 취업이 안된다??
대학을 남들보다 1,2년 늦게 가면서 내가 정말 원하는걸 알아가고
그걸 찾았다면 그에 대한 학습과 취업에 관련되어 더 정확히 면밀히 확실히 공부하고 자격증이 필요하면 따겠죠
되려 그게 면접시에 훨 도움이 될것 같은데..
뭣도모르고 걍 취업잘된다고 oo 학과를 지원하느니..
걍 학점에 맞춰서 대학을 가느니....
굳이 남들 그나이대 대학간다고 하니깐 나도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가는...
정말 이해 안됩니다.
아이들 어릴 때 부터 이러한 교육 시스템을 좀 바꿔야
전반적 분위기가 다 바뀌죠
그럴려면 교육단계부터 최소 30~50년은 꾸준히......
정권이 진보든 보수든 어느정당이 되더라도 교육만큼은 계속 쭉~~~ 이렇게 유지 되어야 할텐데..
집권하면 이전의 교육정책 다 뒤짚어 버리니... 애효..
다행히 생각이 같은 와이프님이 함께 있어 즐겁습니다.
악플에만 신경쓰는 자세부터 고쳐야 세상 제대로 살 수 있단다
실패한 인생들은 꼭 불행한 사례만 찾고, 실패한 사례만 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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