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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교회로 찾아갔습니다만
벌써 튀었습니다...
돈주고 몸까지 받친 아줌마신도는
없기를 바랍니다 .
저 목사새퀴 분명 벤츠이상
끌고 다녔겠지.... 다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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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본분이죠
아마 큰목사일듯
뛰는놈~ 그 위에 나는 놈~]
나는 쫌 뭔 갈 쫌 아느 놈~~
맞나??
ㅋㅋ
목사의 본분이죠
아마 큰목사일듯
교회신도수로 자본 나누던
교회가 신일교회 였었는데.
우리집이랑 경계선이 공통.
어떻게 지냈을거 같습니까?
내가 다시 오리라 해놓고 여지껏 안와요
문선명 이재록 이만희 등등.
니들이 몰라 볼 뿐입니다.
ㅋㅋㅁ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없다"
장담하는데 저쉬키들 그딴거 없다는거 더 잘알고있을꺼다
일부 댕청한 신도들은 우리 목사님이 그럴리 없다면서 편들어주고 탄원해줌. 실형 받아도 나와서 딴데 가서 또 목사질하고. 무한반복.
다른사람 등치니까
너무도 말도 안되는 사기에 놀아나다니,
역시 목사들은 모지리들 대가리 모자라 일반대에
못가고 신학대에 간것들
쥐 돼지 개가 목사되는것
공동체 땅과 집과 통장을 빼앗고
장애인 개인물품까지 빼앗았네요 그것에 장애인이
항의하면 온갖 거짓말을 해대며 눈에 살기를 품는게 몸서리 쳐질정도네요
목사를 왜 믿니 ?
1. 항상 목이 쉬어 있다. 2. 2대8 가르마에 포마드 번들번들 3. 항상 양복에 한손에는 서류가방 또는 성경
4. 항상 실실쪼개며 말한다 5. 항상 누구를 지칭할때 "우리"라는 말을 쓴다.
목사가 돈 얘기 하기 시작하면 목사가 아니라 먹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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