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발단 : 대구 ㅅ구 ㅇ동 ㄷ아파트 경비원이 고양이를 길렸는데 주민차에 고양이때문에 상당금액 수리된 차에 또 피해를 줌
- 2021년 6월 22일, 6월 26일, 7월 30일, 8월 22일 여러차례 사진증거가 있으며 위에 사진 8월 22일 사진
- 녹취 중점 요약 : 경비원이 경비실에서 근무시간에 병행하여 고양이를 키움.
고양이때문에 여러문제가 생기자 고양이를 책임감없이 버리고 두번째 6월 26일 발견시 주민차에 상당금액의 수리된 상태의 차에 또 피해를 가함. 그리고 주민이 불편하면 고양이를 죽이라고 함.
고양이가 집나갔다가 다른곳 입양시키고 입양시킨대서 고양이가 또 집나와서 주민차에 피해를 가해서 주민이 보상 항의함.
고양이를 키우는건 경비원 마음이고 문제발생시 주민이 고양이 알아서 책임져 처리하고 피해도 알아서 해라고 말함.
* 녹취 들어보시고 해결방법 및 보상 판단 유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쿠앙쿠앙
불광신나
683vibe
외제차타냐?ㅎㅎㅎ 외제차는 기스도 잘안나드만 흉기똥차는 고양이 발톱에 기스나드라 ㅋㅋ 나도 고양이 싫다 울동네 고양이 밥주는 캣맘에 캣아빠도있다 ㅋ
그사람둘보믄서 욕나온적두읍다 그 두사람덕에 고양이 엄청늘어서 내차가 지들 놀이터다 ㅋㅋ
고양이가 차에 올라가믄 차 뿌서져?? 아 흉기똥차는 호일로 만들어서 찌그러질수도있거드라 ㅎㅎㅎ
다.
돈을 받을려면 소송 하면 됩니다. 판사가 올음을 선택할 일이지요. 저 경비원이 근무지에서 고양이를 키워 피
해 주고 주민 민원내용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것에 요점이 있습니다. 위에 이상한 사람들 처럼 뇌가 있
으면 생각하고 말씀해주세요! 해결 방안 과 저 경비원의 치졸한 행동에 옳고 그름을 말하는거지 돈을 받을수 있
게 해주고 폐차 바꿀려고 이글 올린게 아닙니다.
* 요점 이해 하고 청취해보시고 글 작성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문제의 요지는 저 고양이가 더이상 차에 안 올라갔으면 하는 거니까요.
경비 아저씨도 원래 키우던 고양이를 데려온 게 아니라 길고양이였던 걸 밥 주고 하다보니 보호를 하게 된 걸로 보이는데요. 저 고양이에 대한 소유권은 없고 아저씨도 소유권을 행사 할 생각이 없어보이니 동물 보호소로 빨리 인계하는게 좋겠네요.
안타깝지만 이 경우는 불편한 사람이 해결해야 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부숴먹었길래 이 싸움을 해야되는건가용? 그냥 고양이가 꼴뵈기 싫은건지 아님 차에 무슨 파손을 줫는지 궁금한대요?
고양이 정도가 오르락 내리락 해서 남는건 발자국 정도 아니지않나요 통상적으로?
- 고양이가 문제가 맞으나 글남기신분이 고양이가 아닌이상 고양이의 행동 이해하려 마세요.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 보상은 아직 안받았고 모든 사건 사고엔 보상의 책임 따르고 자비로 수리해서 하지 말라고 기회를 줬으면 안하면 끝인 이야기인에 지속적인 피해를 주면 보상해야됩니까? 안해야됩니까? 상식적 이야기 입니다.
- 경비원의 문제는 하나도 이야기 안나오고 무슨 고양이 문제없다 와 억지 보상 과 폐차는 차도 아니지 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나오는거 보니 내가 잘못이라는겁니까? 아니라는 겁니까? 올고 그름을 위한 취지의 글입니다. 고양이가 계속 피해는 주는데 보상은 받을수 있는 상황이냐의 의미이고 고양이 문제의 해결방안을 듣고 경비원의 잘못된 행동을 문제 삼는겁니다.
- 좋은글의 취지는 도움이 되나. 생각도 안해보고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말을 뱉는건 당신들은 뭐를 위해 글을 읽는지 반문하고 싶고 시간 아깝지 않는지 묻고 싶고 저두 여기 아파트가 우물안 개구리 상황이다 보니 넓은 곳에서 여론을 듣고 싶은겁니다. 여러명이서 사람 바보만드는건 한순간입니다.
- 위에 어느정도 다 답글 달고 옳은 취지의 글은 답글 달지 않았습니다. 왜! 옳은말,좋은말에 도움 받고 이해 했는데 답글을 달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 마지막으로 해결 방법 모르고 보상 못받아서 글 남기는거 아닙니다. 법 과 윤리 안따지고 해결 할거 같으면 쉽게 고양이 주인이 니가 불편하면 고양이 죽여서 일처리 하라고 했으니 고양이는 죽이면 원인은 사라지고 보상은 형사, 민사 걸어서 판사에게 판단 받으면 그만입니다. 경비는 제가 권력 있었으면 바로 해고 처리 하면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 받고 고양이도 위하고 사람도 위한 길을 위해 글남긴거 인데 90프로가 이상한소리를 하니 제가 도움받을 만한 말만 듣고 어차피 글은 삭제 할겁니다. 공론화 할거면 아예 뉴스에 자료 제출하고 제보 했겠죠. 글의 취지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고양이가 달리거나 점프 뛰거나 할때 발톱으로 땅을 긁는데 차는 안긁힐꺼같아요?
그리고 주인없는 고양이들은 발톱 안깍아줘서 얼마나 날카로운지 모르니깐 차위에 올라가도 발자국만 남는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ㅋㅋㅋ
글쓴이 사정도 알겠고 경비원 잘못이 맞는데 주인이 아닌 캣맘처럼 돌봐줬다하면 구상권 청구 및 책임은 지기힘들꺼같고 걍 아파트 회의로 경비원 교체를 건의 하는 방법 밖에 없을듯..
그리고 글쓴이도 댓글 하나하나 발끈하면서 답글 안다는게 나을듯.. 이상한얘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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