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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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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언제나온새미로 21.08.25 02:50 답글 신고
    이글 언제 올라오나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울컥하더라고요
    전 사랑하는 할머니께서 의정부 요양원에서
    사고가 난적이 있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힘내시고 이글이 더욱더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 안되는 글입니다.
    답글 1
  • 레벨 대장 쩜박이 21.08.25 02:44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답글 2
  • 레벨 대장 쩜박이 21.08.25 02:4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0 답글 신고
    힘이 들지만 힘을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3 3NE2 21.08.25 02:45 답글 신고
    가늠을 할수 없는 아픔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도 죄송합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1 답글 신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슬기오름 21.08.25 02:48 답글 신고
    32,651 동의했습니다
    ㅜㅜ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2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 레벨 소장 쌍절곤절봉곰 21.08.25 02:48 답글 신고
    강한 처벌 받아야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2 답글 신고
    제 아이의 억울함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3 보약아재 21.08.25 02:49 답글 신고
    일단 추천! 그리고, 여기말고, 유머게시판에 올리세요. 활동량 세배많음요.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2 답글 신고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언제나온새미로 21.08.25 02:50 답글 신고
    이글 언제 올라오나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울컥하더라고요
    전 사랑하는 할머니께서 의정부 요양원에서
    사고가 난적이 있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힘내시고 이글이 더욱더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 안되는 글입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0 답글 신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21.08.25 02:56 답글 신고
    많이 보시라 ㅊㅊ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솔로몬2 21.08.25 03:13 답글 신고
    평소에 음식을 잘안먹었나요? 왜 보조교사가 두명이나 붙어서...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3:16 답글 신고
    중증장애인은 성인이 되면 외출도 쉽지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3명이 달라붙어서 먹기싫다는 아이에게 폭력까지 행사하면 강제로 음식을 쑤셔넣었습니다.
    외출 목적으로 수목금만 2시간~2시간반 정도 있다오는 곳이고 집도 가까워 음식은 집에 와서 먹으니 굳이 음식을 먹이실 필요없고 특히 먹기 싫어하면 먹이지 마시라고 미리 여러번 고지를 드렸던 상황입니다.
    우리아이도 말은 못해도 좋아하는 음식은 해달라고 스스로 집어서 갖다줬습니다. 장애인도 음식선택권과 먹거나 먹지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조부모,부모 모두가 합심해서 애지중지 키우던 아이였습니다.
  • 레벨 하사 1 커피커피조앙 21.08.25 03:14 답글 신고
    뉴스로 몇번 봤는데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3 답글 신고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2 동대문별이네 21.08.25 03:22 답글 신고
    에고ㅜ.ㅜ 뉴스로 보긴햇는데
    영상은 첨보내요
    힘내십쇼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4 답글 신고
    폭행영상은 저들이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길 기다렸는데...참다참다 올리게되었습니다. 힘내보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DrHook 21.08.25 03:29 답글 신고
    3295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4 답글 신고
    정말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말 집안이 초토화 상태네요..
    이럴수록 가장인 제가 힘을 내야겠지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레벨 간호사 나보배나온여자야 21.08.25 03:39 답글 신고
    청원 동의부터 하고 와서 댓글달아요.
    두명의 직원이 강제로 잡고 있음에도 고인은 싫다고 완강하게 거부하는게 보이는데... 직원들의 저 행동들이 폭력이 아니라면
    말이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중간에 고인을 폭행하는 모습도 보이는거 같은데 맞죠?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천벌 받을 것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5 답글 신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2 앤서니김 21.08.25 03:40 답글 신고
    청원하였습니다. 힘내세요. 근데 꾸준한 반대 한명은 뭐죠?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6 답글 신고
    청원 감사합니다. 의견이야 저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반대는 신경안쓰겠습니다만..
    공감해주시고 청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레벨 원사 2 녹수 21.08.25 03:46 답글 신고
    강제로 음식을 먹이려고 폭행까지 자행했네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추천하고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중체짱 21.08.25 03:47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6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1.08.25 03:53 답글 신고
    아니 음식안먹여도 된다고 고지까지 했는데 왜 힘들게 억지로 먹이려 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괴롭히기 위해, 학대하기 위해 일부러 폭력까지 사용하면서 음식을 먹이는것으로 충분히 보이네요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8 답글 신고
    저도 그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자신들 편의에 맞게 지적능력을 고려치않고 길을 들이고 복종과 굴복시키려는 작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저는...
  • 레벨 하사 1 족히1년은뚜벅이 21.08.25 03:53 답글 신고
    33,167 동의했습니다 ㅊㅊ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8 답글 신고
    청원 감사드립니다.
  • 레벨 대령 2 홍키통키맨 21.08.25 03:5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8 답글 신고
    동의 고맙습니다.
  • 레벨 중령 1 크고빠른차 21.08.25 04:06 답글 신고
    ㅊㅊ
    33,278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8 답글 신고
    같이 애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분노한거니 21.08.25 04:08 답글 신고
    33289 동의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9 답글 신고
    동의, 추천 감사합니다.
  • 레벨 간호사 violettt 21.08.25 04:13 답글 신고
    33328
  • 레벨 대위 3 vawallac 21.08.25 04:16 답글 신고
    33348 동의햇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9 답글 신고
    끝까지 싸울겁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이든케이 21.08.25 04:25 답글 신고
    인면수심의 저 가해자 놈들 꼭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보다 더 아프고 쓰리고 슬픈 마음이 있을까요...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청원동의했습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4:5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느낌아좋은데 21.08.25 04:25 답글 신고
    어떤말도 위로드리기조심스럽지만 힘네세요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5:00 답글 신고
    님의 말씀이 힘이 됩니다. 힘내겠습니다.
  • 레벨 병장 바다정말좋앙 21.08.25 04:32 답글 신고
    청원동의 했습니다. 저런쓰레기들은 벌 받아야죠!!!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5:01 답글 신고
    네! 꼭 그렇게 되게 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클럽아이즈 21.08.25 04:33 답글 신고
    차마 영상은 못보겠네요.
    너무 가슴 아플거 같아서요.
    끝까지 힘내시고 건강유의하시길.
    청원동의 했습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5:0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5:01 답글 신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레벨 원사 1 편도여행자 21.08.25 04:54 답글 신고
    33,489 동의 했습니다.

    이런 처 죽일놈들
    시설에 계시는 수많은 약자들을 얼마나 학대하는지 우리는 모르죠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5:04 답글 신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통영아지매 21.08.25 04:54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ㅠㅠ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5:04 답글 신고
    동의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bullit1 21.08.25 05:03 답글 신고
    원)약자를 대하는 모습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인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모든 사회복지사님들께 누를 끼친 죄인들입니다. 다만 이 일로 선량한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회복지사님들의 인식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 레벨 소령 3 체육선생님 21.08.25 05:09 답글 신고
    추천 청원
    모두 했습니다.

    주먹을 내리치는순간 아드님의 몸이 눈에 보이게
    움직이네요.

    누가봐도 폭행 아닌가요?
  • 레벨 훈련병 보배감자입니다 21.08.25 05:11 답글 신고
    혹시 쪽지로 어디인지 누구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모자이크 킹받네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8.25 05:13 답글 신고
    33540

    지금은 퇴직하였지만 오랜 시간 요양원 원장으로근무를 하여
    저작장애와 연하장애가 있는 어르신들께 음식을 드릴 때 무척 조심을 하고
    말씀하신대로 싫다고 거부를 하는 경우에는 굳이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는데
    장애 1급의 고인에게 저리 강제로 음식을 먹도록 강요하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또한 가래떡으로 인한 질식임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를 시행치 않은 것을 보며
    평소 어떤 케어를 제공했었는지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Geppetto 21.08.25 05:28 답글 신고
    33637...
  • 레벨 상병 비오는겨울 21.08.25 05:42 답글 신고
    33707
  • 레벨 훈련병 서율홀릭 21.08.25 06:09 답글 신고
    33864
    꼭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져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티코로이스 21.08.25 06:17 답글 신고
    33910
    저런 개자식이 다있을까요
    제 자식을 저리 했다면 똑같이 해줄거 같습니다
  • 레벨 대령 2호봉 메이비총무 21.08.25 06:50 답글 신고
    34142
  • 레벨 원수 유게방역팀 21.08.25 07:09 답글 신고
    34283
  • 레벨 중사 2 삐지지마라좀 21.08.25 07:10 답글 신고
    34285 동의완료
  • 레벨 상사 3 후크선장님 21.08.25 07:11 답글 신고
    동의완료.
  • 레벨 중사 2 물에잠긴별 21.08.25 07:22 답글 신고
    34,406
  • 레벨 이등병 아라라뚱시 21.08.25 07:31 답글 신고
    34,481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hh00246 21.08.25 07:50 답글 신고
    쪽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2 노리쇠후퇴고정 21.08.25 07:57 답글 신고
    34812
  • 레벨 병장 스티비원더걸스 21.08.25 08:14 답글 신고
    동의완료ㅠ
  • 레벨 원사 3 챔ㅍㅣ언 21.08.25 08:18 답글 신고
    35316
  • 레벨 원사 1 뉴데폴리 21.08.25 08:49 답글 신고
    나쁜넘들 아버님 힘내세요 추천합니다.
  • 레벨 하사 3 아프니까환자다 21.08.25 09:04 답글 신고
    배를 가격 하는데..? 내눈에만 그렇게 보이나? 동의 합니다
  • 레벨 중위 1 후후44 21.08.25 09:04 답글 신고
    지들도 당해봐야 폭력으로 인정하려나

    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 레벨 상병 ㅡ제목없음ㅡ 21.08.25 09:10 답글 신고
    36381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하늘아래그늘 21.08.25 09:18 답글 신고
    36554.
    추천.
  • 레벨 하사 3호봉 회색풍경 21.08.25 09:23 답글 신고
    36666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프리하게 21.08.25 09:26 답글 신고
    36,731
  • 레벨 중위 2 뻬빠 21.08.25 09:33 답글 신고
    36856
  • 레벨 하사 3 산그리고바다 21.08.25 10:29 답글 신고
    동의했구요 장애우에게 저렇게 하는건 폭행치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2 이쁜지지배 21.08.25 10:33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같은 부모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고인의 넋이 위로 되도록 강력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2 렉스85 21.08.25 11:0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장애인 동생이 있는 오빠로써
    정말 화나고 저도 마음이 아파서 차마 동영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장애인은 정상인하고 똑같습니다
    단지 몸이 조금 불편할뿐입니다
    강력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nausica 21.08.25 21:48 답글 신고
    4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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