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라고, 저격을.[17]
안녕하세요. 언론에서 보던 보배의 선한영향력에 이끌려, 눈팅하다 가입한지 두어달된 신입입니다.
저같은 신입은 인사올릴곳, 게시할곳? 잘 몰라요.
가끔 들어와서 이슈있나 보고, 어쩌다 공유하고픈 순간. 혹은 안타까움에, 공감하고,추천하고,글올리던 사람입니다. 모르니까, 자게에 주로 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누구횽?봐요. 쩜! 나 닉카드?어때요? 이런글들이 좍좍 올라옵니다. 댓글도 많고 먼글인가보면,..음. 또 어쩌다보면..음. 지금은 글하나쓰면 마력?진급?있다는걸 알게됐지만, 그땐 몰랐기에, 좀 거슬리던중..ㅈㅁㅈ에 대해 알게되고, 그 ㅈㅁㅈ에 블라,등등의 피해가 발생되고, 자중해주십사 몇마디 부탁글 하게되고, 급기야 저에게 저격글이 들어옵니다. 좋은뜻으로 왔다가, 생면부지 사람한테 공개적으로, 모지리?소리 듣고, 저안에서 조롱거리당하니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이걸 어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선한영향력에 이끌려 내발로 왔는데, 참 ㅇ같애서, 에이~조지나..안타깝습니다.
쿠앙쿠앙
불광신나
683vibe
쟤들은 갱생불가입니다
ㅈㅁㅈ에 대해서 욕들어먹는기 이런거 아니겠니?
친목질은 문제안됨! 마력먹기 위한 도배성 뻘글?머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게됨.
(마력?진급?계급?뻘글보다가 알게됨)
문제는 알량한 세력으로 블라치는거임. 엄연한 여론의 조작임! 평시하던대로 피해자의 의심글도 하던대로 블라침. 사기꾼 글은 하늘을 찔러대고, 피해자 글은 그느므 일당들때메 누구도 모름. 그결과 피해자 대폭증가! 저번주 금요일 사건접수, 이번주 목요일 방송첫테잎끊고! 피해자확산에 일조한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시나리오 재미질듯!
솔까 맘먹고 들어가자면야, 일단 학폭고모 찾아서, 동의얻고,피해자신분으로 방해,댓글조작명목으로, 고소들어가면,일당들 다 까발려지죠. 근데,머 제가 머라고, 그렇게까지 시간 들이고 싶은맘은 없어진거죠. 근데, 냄새맡은 주변 기자들이, 또 자꾸 물어보네요. 에혀. 누구든 익명제보 하면 수사기관이 알아서 하겠죠. 부디 선한사람 되시길.
부고당하신 분한테 쪽지 몇개 보냈다고.
내용도 안보고, 끝에서 끝까지 읽어 보지도 않고
X목질 이라고 비난먼저 하시던분께서
타인에게 선한사람이 먼저 되라하시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근처 게시판에서 푸시고
좋은밤 되셨으면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보이는 패턴의 댓글이죠
네네... 이런건 그냥 뻘댓글이지 ㅈㅁㅈ 아님니다 네네
굵직한 사건도.있었고
다들 신경이 곤두선 상황이라 더 심한것 같습니다
거기에 휩쓸린 사람의 억울함도 답답함도
언젠가 추억으로 허허 웃으며 말할때까지
사람 사는 이야기 샘나는 이야기 슬픈 이야기
천천히 둘러보셨으면합니다
되시길 바랍니다.
쟤들은 갱생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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