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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해서 프랑스 이미지 안좋다~~잉
프로 제목이 '저 좀 재워 주실래요?'인데 아무데나 막 들어가서 밥 먹고 술먹고 하는건데.
저 부분은 시골 쩜빵들어가서 어르신들 옷나무 안주에 소주 드시는거 끼었다가 꽐라되서 나와 주인공이 횡설수설해서 대박남.
고생 많이해서 프랑스 이미지 안좋다~~잉
저도 파리 지하철에서 당했다가 계속 쫒아가니 지갑 던지고 도망가더군요.
뭔 짱친 마냥 아는체 하더니
눈치슬슬 보며 내주머니 노리던 놈 생각나네ㅋ
관광객인거 알아채고 예쁘장하게 생긴 여성이 말을 걸어 정신 빼놓는 사이 딴 여성이 스리슬쩍함.
로마 지하철은 정말 지옥철인데, 바티칸가는길에 옆에 있던 수녀님 서있던채 지갑 잃어버림, 빡빡하게 붙어있다가 내릴때 우루루루 빠지는데 그때 알아차리셨나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우시는데 짠하기도 했고, 한편으로 나도 그꼴 났을수도 있어서 끔찍했던 기억.
프로 제목이 '저 좀 재워 주실래요?'인데 아무데나 막 들어가서 밥 먹고 술먹고 하는건데.
저 부분은 시골 쩜빵들어가서 어르신들 옷나무 안주에 소주 드시는거 끼었다가 꽐라되서 나와 주인공이 횡설수설해서 대박남.
불어만 나옵니다.
동양인은 하등동물 인식
영상으로 보세요 ㅋㅋ
잘 지내고 있냐?
인생 똑바로 살아라!!
길거리에서 술취해서 헤헤헤하면서 춤추다 쓰러짐 ㅋ
옻나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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