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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인 아버지의 명의로 111억원을 끌어 썼다가 갚지 못하게 되자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시도한 3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소하면 40대...
변호사 아버지 제 명에 못죽겠네
판새가 무슨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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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살인 미수인데 고작8년?
존속살인미수 빼고 아버지가 변호했나?
존속살인 미수인데 고작8년?
존속살인미수 빼고 아버지가 변호했나?
손꾸락들같은 놈이군
야 웃음밖에 안 난다
어마어마한 새끼네..
저런 호로자식도 8년이라니 좀 있으면 집유로 나오겠네
이딴것들이 법을 평가하다니
판례를 남겨둬야..기준을 만들어야..
나중에 자기 가족이 살아남으니까??
고슴도치도..지새끼는..이뻐하니까..
기준이 없는건지??
무전유죄 유전무죄!!란 말이
2021년에도 유효하다는걸 너희때문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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