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개인사업자들 코로나 지원기사가 많습니다.
그런 기사 볼때마다 유리지갑 월급쟁이들은 아래와 같은 경험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달갑지 않습니다.
카닥에서 견적받고 지인 여성 집에서 가장 가까운 강서구 4층에 자리잡은 곳으로 갔습니다. 수리차가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공간도 넓고 아주 잘되는 업장입니다. 심지어 차량이 꽉차 바로 입고도 못했었습니다.
카닥에는 vat포함가 13만원이라고 나왔지만 여성 지인에게 카드로 하면 아마 10% 더 결제하라고 할 수 있으니 143000원 생각하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카드가 안된다고 입금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남자인 저한테 카드안되고 입금만 된다는걸 알려줬다고 합니다.
전 절대 들은적 없습니다.
그런데 입금통장이 사업자명이 아닌 여성이름의 지역도 다른 개인 통장입니다.
네 탈세가 목적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인에게 말했습니다. 담부터는 10% 더 내더라도 현금영수증 꼭 받으라고 알려줬습니다. 10% 더 내도 소득공제 받고 개인사업자 탈세 방지 합니다.
일반 정비업은 카드결제 당연히 기본입니다. 그런데 외장수리는 꼭 이런 탈세업소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탈세 쓰레기 마인드로 사업하는 사람들 반성합시다.
겁나 사업 잘되면서 재난지원금 받을거 생각하니 세금많이 내는 입장으로써 열받습니다.
직영이나 블루핸즈/오토큐가서 제값주고 수리합니다.
견적싸게 받아 가봤자 질적으로 별로..
현금만 고집하는 곳은 안가는 국민들이 정상인겁니다
직영이나 블루핸즈/오토큐가서 제값주고 수리합니다.
견적싸게 받아 가봤자 질적으로 별로..
현금만 고집하는 곳은 안가는 국민들이 정상인겁니다
현금은 70만원 ㅜ
작은 하청 들이 카닥으로 영업 많이 하던데요??
수중에 현금있고 필요한 물건을 동일조건
현금시 싸게준다하면 100프로 다 현금거래한다
하여튼 온라인상이라고 씹선비질 하는것들 보면
좀 구역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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