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딸의 아파트 구입 자금을 편법 증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딸이 이른바 '영끌' 다시 말해 최대한 돈을 빌려 집을 샀다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 돈은 금융기관이 아니라 부모 지인에게 빌린 거였습니다. 딸 뿐만이 아닙니다. 아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부동산 거래를 했다는 게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철규/국민의힘 의원 : 딸이 국내 대기업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치의 소득 증빙과 그다음 아파트 매입할 때 들어간 '영끌'하다 보니까 전세 안고 산 거예요.]
그러나 은행대출 없고...
가족이 아닌 제3자가 돈을 빌려줬다는 겁니다.
이 의원 아들은 누군가로부터 5억 9천만 원을 빌려, 서울 강동구 6억 4천만 원짜리 전셋집을 구했습니다.
당시 이 의원 아들은 예금 약 560만 원과 채무 약 3천만 원 말곤 별다른 재산이 없었습니다.
요약
1. 딸
집 구입시 전세안고 은행 대출 했음.
팩트 ㅡ 은행대출 없고 지인에게 빌림.
2. 아들
전세 6억 9천만원에 입주.
당시 아들
예금 약 560만 원과 채무 약 3천만원
전세금 5억 9천만원 제 3자에게 차용.
아들, 딸 둘 다 차용증 없음.
윤희숙, 이철규
졸라 탈탈 털어보세 !!!!
구더기가 나와부니...
나 참..드러버서...
구더기가 나와부니...
나 참..드러버서...
하긴 니편이라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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