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제 윤희숙이 뭐라고 또 변명 할까요?
* 오늘 JTBC 인터뷰에서 윤희숙 부친이
원래는 농지가 아닌 투자 건물 알아보러
갔다가 우연히 농지를 3000평씩 계약 함.
---> 노후에 농사 지으려 샀다는 말 거짓말임.
우연히(누군가의 추천?으로) 건물이 아닌
농지를 삼.
* 앞으로 산업단지와 전철이 들어 온다니
농사를 짓다보면 돈이 될 수 있겠다....라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 앞으로 산업단지와 전철이 들어오고
국책사업으로 발전이 된다는 정보(?)를
듣고 욕심히 나서 건물대신 농지를 구입함.
=》저는 윤희숙 부친 인터뷰 내용이
이렇게 들리는데..... 어떤가요?
"희숙아 나 잘했지?"
"희숙아 나 잘했지?"
했을듯...
"노후에 골프나 치고 살지" ㅇㅇ
당신 딸이 정보 줬다고 하는게 솔직한거지
ㅋㅋㅋ
그 년넘들 한테는 헬게이트임 ㅋ
희 희안하게 나만 걸렸습니다
숙 명이라고 하기엔 너무 억울합니다...딴년넘들도 많은데 우리 국힘다아아아안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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