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가 망나니면 자기 자식은 개패듯 팰수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아동폭력이 되기에 그것도 안되기에 이미 예고된 결과죠. 학교에서는 점점 애들이 선생한테 안맞으니까 멋대로 해도 그게 잘못한건지 전혀 모르게 되는거구요.
집에서도 못때리고...
근데 법까지도 못건드리고...
저거 법 바꿀수 있는 좋은 방법은 촉법사고 친 부모 전부 칼로 쑤셔 죽이고 그리고 그리 판결한 판사까지 목따면 법 바꿀겁니다. 한사람 희생의 시작이 민식이법 처럼 바뀌게 됩니다.
너 잘못하면 엄마빠가 대신 벌 받으니 사고치지 마라?
어차피 부모말 안듣는 애들이니
부모가 대신 처벌 받게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죠...악용할수도 있고.....
촉법, 소년법 폐지??
한번 제정된 법이라...법을 없앤다는건.....
이또한 불가능합니다
그럼 방법은 법 개정입니다
촉법 나이를 낮추는거죠
사춘기 즈음해서 만 12세로 낮추고 초6, 중1부터 형사상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합니다
「형법」 제9조 ‘14세 되지 아니한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이부분을 바꾸는거죠
또 형사상 처분을 받지 않더라도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은 받게 되는데 이녀석이 나중에 만 18세가 넘어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을때는 이전의 보호처분을 받은 기간을 가중하여 처벌해야 합니다
이는 형법의 저촉을 받지 않는것이 그 나이의 녀석들은 용서로 받아들일수도 있는데 이를 방지해야 합이며
'너는 나중에 아무리 사소한 죄라도 또 위법하면 지금의 벌을 꼭 받게되는것이다..!!' 이렇게 인식 시켜야 합니다
나랏일 하시는분들........제발 움직이십시요
옛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다
옛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다
경제사기범도 그렇고
음주운전법도 그렇고
여튼 모든법의 결과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음
잘살아도 화목하지 않은 가정.
이 2종류의 집안만 걸러도, 이런 집 아이하고 내 아이가 엮이지만 않아도 크게 행복하고, 감사하게 살아야 된다.
그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감싸고 포용하고 가르쳐줘야죠.
그래서 그런 아이들이 점차 줄어들게끔 하는게 맞는것아닐까요?
집에서도 못때리고...
근데 법까지도 못건드리고...
저거 법 바꿀수 있는 좋은 방법은 촉법사고 친 부모 전부 칼로 쑤셔 죽이고 그리고 그리 판결한 판사까지 목따면 법 바꿀겁니다. 한사람 희생의 시작이 민식이법 처럼 바뀌게 됩니다.
예로부터 말로 해서 모르면 매가 약이었음.
성인이 되면 더욱 심해진다.
사형!!
수위도 높아지는데 법 손질은 안하고
계속 이대로는 안된다.
어차피 부모말 안듣는 애들이니
부모가 대신 처벌 받게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죠...악용할수도 있고.....
촉법, 소년법 폐지??
한번 제정된 법이라...법을 없앤다는건.....
이또한 불가능합니다
그럼 방법은 법 개정입니다
촉법 나이를 낮추는거죠
사춘기 즈음해서 만 12세로 낮추고 초6, 중1부터 형사상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합니다
「형법」 제9조 ‘14세 되지 아니한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이부분을 바꾸는거죠
또 형사상 처분을 받지 않더라도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은 받게 되는데 이녀석이 나중에 만 18세가 넘어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을때는 이전의 보호처분을 받은 기간을 가중하여 처벌해야 합니다
이는 형법의 저촉을 받지 않는것이 그 나이의 녀석들은 용서로 받아들일수도 있는데 이를 방지해야 합이며
'너는 나중에 아무리 사소한 죄라도 또 위법하면 지금의 벌을 꼭 받게되는것이다..!!' 이렇게 인식 시켜야 합니다
나랏일 하시는분들........제발 움직이십시요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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