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인 : 잔혹한 군부의 총칼에 맞서 맨손과 돌멩이로 7개월째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음.
아프간인 : 탈레반이 카불을 점령하고 정부가 무너지자마자 탈출러시. 카불공항 아비규환.
해외 한국에서.
미얀마인 : 미얀마를 도와달라고, 미얀마인들의 자유를 향한 투쟁에 끊임없는 관심과 지지를 가져달라고 호소함.
아프간인 : 한국정부 일을 도운 특별 기여자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에서 일한 아프간인들도 한국 데려오라 요구.
체류 아프간인들에게 난민 인정과 영주권 부여 요구, 현지 가족들도 한국에 데려와 달라 요구.
국내 체류 미얀마인 누구도 아프간인들처럼 단체로 성명을 내며 난민 인정과 영주권 부여 요구를 하지 않았음.
결론.
역시 안되는 나라(놈들)는 안되는 이유가 다 있더라.
추신)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미얀미인들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한 처절한 투쟁을 영원히 기억하며 응원합니다.
추신2)
우리정부 일에 협조한 아프간인들과 그 가족들 400여명에게 특별 기여자 신분을 부여해 탈출을 도와 입국 시킨 것은 매우 잘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와 위상, 그 배포와 능력, 의리를 세계에 보여준 훌륭한 결정이자 행동입니다.
또, 그 사람들은 미국이 신원까지 확인한 공인된 인력들입니다.
그들을 비난해선 안되고 비난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책임 있는 선진국답게 아프가니스탄 난민에 대한 인도적 구조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자신있게 국제사회에 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미라클 작전의 성공으로 서방 선진국들이 아프간 난민 문제에 관해 우리나라를 압박하지 못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그외 이슬람 난민은 유럽이 데이고 나서 손사래를 치는 걸 교훈삼아 웬만하면 받지 말아야 합니다.
불쌍하다고 감성에 젖어 받아들였다가는 유럽 꼴 납니다.
유럽이 30여년 간 천천히 이슬람 난민으로 망가졌듯이.. 우리가 그리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게다가 유럽은 난민의 나비효과로 국민들이 극우보수 정당에 표를 던지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됐습니다.
자국에 남아 싸우겠다는 미얀마인들.
이스라엘 학생들과 아랍학생들이 동시에 등교를 하지않아서
알아보니 이스라생들은 군입대를 위해 귀국을 하려고 아랍생들은
국가로부터 징집명령이 올까봐 자취를 감추었슴
국가가 어려움에 처하면 도망치는 인종 지구상에 이슬람밖에 없슴
남의나라로 도망쳐서 그나라에 해악 끼치는 짓은 또 엄청 용감하게 함
빈 수송기로 온 것 만 봐도 ...
진짜 일본놈들 머리하나 쓰는 건 기가 막힘
이건뭐 맨날 국제 무대만 나가면 호구만 잡혀서 다니니 ...
여성학대 아동학대로 고소해야함
이슬람은 명백히 범죄행위임
자유를 자꺼내기도 전에 쏴죽인다
고문하려 안데려가 그자리에서 목따지
비교할걸해라 우동사리 티내지말고
저 많은 난민들 집에 들일려면은...ㅋㅋ
중국이 미양마 군부를 지지하고 있어서?
에이 그건 설마 아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나라는 국가적으로 도와주고 있고 아니고에 영향을 주는것은 "명분"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아프칸은 국제법적 합의에 의해서 우리군대가 파견갔었고 그렇기 때문에, 진정 원하지 않아도 우리 군이 들어가서 인도적인 행위를 해야할 의무가 생기는 것이고
미얀마는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명분이 없습니다.
기도, 성금 외에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어찌되었거나 내정간섭이니까요.
이러한 측면에서 미얀마를 이렇게 방치할수 밖에 없는 근본 원인을 제공한 것은,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이고, 그 중심에는 UN 인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우리나라는 정말 천운을 타고 난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UN으로부터 도움을 받았고,
조용하지는 않아도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으니까요.
저 나라 보다 더 빈곤국 이었고
외국의 원조 없인 밥도 못먹는
국민들이 부지기수 였는데
종교를 떠나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옛말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나라가 능력이 되어서
힘든 나라 좀 도와주면
그걸로 됐지 다들 너무 각박하게
생각들 하시네요.
우리가 외국 원조 받아서 끼니 때울때
그당시 원조 해준 국가들은
돈이 남아 돌아서 원조를 했을까요?
이번에 우리나라에 피난온 사람들은
아프간 현지에서 한국민들을
도우고 보조해준 사람들 이라고 하잖아요
마음을 조금 더 넒게 가져 봅시다.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당시 한국국민들이 유교에 미쳐서 유교아니민족들한테 해코지하고 돌던지고 지나가는 여자개처럼보고 강간했어?
비교할껄하지좀?
아프칸이 아니라 더한나라가 힘들면도와줘야지. 근데 도움주는 나라들 어찌됐어?
강간,참수 당하고 사회적문제거리가 된거 보고도 도와줘?
찬성하는사람들은 자기집에 저 개슬람애들 들이라니까?
그리고 뭐? 고학력? 전문직? 개가 웃겼네? 독일 이런대는 걍 초등학교도 못나온애들 받았어? 개들도 고학력자들 받았다. 근데 지금 나라꼴이?
문재인빨아재끼고 똥까지 처먹는건 니들자유야. 근데 니네가족들이 강간 참수당해도 똥까지 먹을수 있는지 묻고싶다.
엄청 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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