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새끼는 내가 잘 안다
내가 한때 남자 수백명 꼬봉으로
만드는 여자를 만났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가난하고 집착하고 평생 여자하나에
인생 만족하는 새끼들 뿐이었다
즉 가진건 여자뿐이고 대가리속에도
여자뿐이라 그 여자를 소유를 해야 하는것이다
그것마저 없으면 다시 빈몸뚱아리로 새로 시작
해야 하니까
나도 그 병신들 이야기 듣기전까지 내가
그 분류인지 그때 알았고 그들땜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고맙다 병신들아)
여자는 말할것도 없이 불쌍하지만
저 부랄에 저주받은넘도 안쓰러운 인생
하지만 살인죄를 적용받아 죄값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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