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단 폭로에 이어 숱한 소송전에 휘말린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김용호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동안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중단하겠다”며 “제 모습을 돌아보니 괴물이 돼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에게 협박을 받거나 압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내가 내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좌파 독재 시대에 저는 제 역할을 해왔다”고 말을 이어간 김용호는 “저에게 영향력이 생기다 보니 제 자신이 일종의 권력이 됐고 오만했다”고 말했다.
김용호는 최근 잇단 폭로를 이어왔던 한예슬과 박수홍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기자의 역할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지, 남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저는 여론전으로 이들을 심판하려 했다”며 “제 자신이 폭주한 결과 소송에도 많이 걸렸다. 여러 부분에 있어 선을 넘었다고 본다. 반성한다”고 말했다.
결국 김용호는 방송 도중 오열하며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758404
여기 벌레들도 오열 ㅠ ㅠㅋㅋㅋㅋ
언론중재법 피하려고 하는거잖아
제발 그러지마 사람들 다 아니까
아참 근데 저렇게 말하는것도 가짜니까
가짜뉴스아님??
그리고 기자는 의혹제기? 개쓰앙노무생각입니다. 기자가 팩트에 기반한 의혹을 제기해야지 소설가로 나서면 안되죠.
소송에 잘 대처하시길
이러다 맞아죽지 않을까 싶었겠지
지가 사실확인도 안하고 돈벌려고 거짓말하고 없는일 지어내 지껄이면서 던진 돌이 남들한테 얼마만한 피해와 고통을 줬는지 인지하고 저딴 편한 소리 지껄이고 있다면
그 자체로 인간이 아닌거야. 설사 인간이라 하더라도 소시오패스의 전형이지.
넌 사람아냐 그냥 쓰레기여 혀 짧은 쓰레기
아직 젊으니 정신 차리고 바르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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