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언론에서 한국을 도운 조력자니 특별공로자니 치켜세우는데
공로자 특권으로 이참에 레드카펫도 깔아드리지 그래요.
요약
1. 한국이 아프간에 도움을 주고자 재건사업에 진출함 (물론 기업입장에선 기업 이익창출이 주된 목적이고 아프간을 위해 이 한몸 희생하겠다는 뭐 그런 자원봉사개념이 아님)
2. 재건사업에 현지인이 필요하니 함께 일할 현지인들을 고용 (통역사 및 의사 다수 엘리트들 포함)
3. 현지인 엘리트들에게 페이도 두둑히 챙겨주고 대우해줌 (얘네들 입장에선 본인나라 재건도 해주고 페이도 두둑히 챙겨주겠다는데 같이 일하는게 개이득, 애초에 딱히 한국을 위해, 도우기 위한 신념으로 일한게 아님)
4. 탈레반 입장에선 탈레반이 정권을 잡아야 하는데 아프간 재건 사업이니 뭐니 해서 조력자들은 당연히 표적이됨
5. 인도적인 차원에서 탈레반에게 표적이된 이들을 나몰라라 하는건 도덕적인 행위가 아니므로 한국에서 수용하기로 결정
6. 졸지에 한국을 위해 일한 협력자, 특별공로자라는 프레임을 씌워 마치 한국을 위해 희생한거 마냥 영웅으로 치켜세움
7. 공로자라는 타이틀로 온갖 특혜가 주어질 예정
결론: 정작 나라를 위해 한몸 바쳤던 참전용사들은 지금 폐지 주으면서 입에 풀칠함
이부분은 니글에서 첨듣는데? 대체 누가 영웅대하듯했냐? 일베들은 항상 이런식이야
같이 일하던 동료를 버리고 오냐? 사지에?
왜구들이나 하는 짓이지.
발악이란 단어 쓴거 보니, 흔들리고 있구만.
그들을 모르면 난민 이지.
그런데 같이 일하던 사람 이라며, 그러니 망명이지.
너 잘모르는 구나. 이번에 배워 좀.
니들은 매국노 맞잖아.
이부분은 니글에서 첨듣는데? 대체 누가 영웅대하듯했냐? 일베들은 항상 이런식이야
비헁기 띄우고 자국조차 한명도 못 구한 쪽바리들보단 낫지 ㅋㅋ
--> 이번 구조된 390여명은 병원과 공관 및 취업지원센터에 근무하던 인원입니다.
-->검색해보시면 최근 선교사라는 새끼가 주장하는 900여명을 받아달라는게 재건사업과 ngo라고 말하는 실제론 선교단체들에서 일한사람들입니다.
--> 구조받은 분들은 자원봉사의 개념은 아니지만 충분히 구조받을만한 분들이죠. 반면 말씀대로 지들목적에 의해 지들돈벌려고 간 선교단체나 민간기업은 미리 공관과 정부에 조언으로 지들을 탈출하고 지들을 위해 일해온 이들을 버리고 온거 아닐까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정부가 책임지라는 겁니다.
2. 재건사업에 현지인이 필요하니 함께 일할 현지인들을 고용 (통역사 및 의사 다수 엘리트들 포함)
-->390명은 재건사업 인력이 아닙니다. 병원, 취업지원센터, 공관 등의 인력입니다.
3. 현지인 엘리트들에게 페이도 두둑히 챙겨주고 대우해줌 (얘네들 입장에선 본인나라 재건도 해주고 페이도 두둑히 챙겨주겠다는데 같이 일하는게 개이득)
--> 대우는 해줬지만 한국 정부의 활동을 도왔기에 위험해 질수 있는 이들입니다.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한다는거 잘못된게 아니죠
-->오히려 지들은 빠져나오고 지들과 일한 사람들은 정부가 구하라 징징대고 있는 그놈의 ngo라는 선교단체들과 기업들이 쓰레긴거죠.
4. 탈레반 입장에선 탈레반이 정권을 잡아야 하는데 아프간 재건 사업이니 뭐니 해서 조력자들은 당연히 표적이됨
--> 알면서 ngo와 기업들은 방관한겁니다. 정부는 아니까 구해온거구요.
5. 인도적인 차원에서 탈레반에게 표적이된 이들을 나몰라라 하는건 도덕적인 행위가 아니므로 한국에서 수용하기로 결정
6. 졸지에 한국을 위해 일한 협력자, 특별공로자라는 프레임을 씌워 마치 한국을 위해 희생한거 마냥 영웅으로 치켜세움
--> 글세요 어떤 발표를봐도 어떤 언론반응과 여론반응을 봐도 영웅으로 치켜세우거나 영웅으로 취급하는 느낌은 없던데요....오히려.... 6.25 때 우리 피난민들과 같은 취급을 한다? 그런 느낌은 있었습니다.
7. 공로자라는 타이틀로 온갖 특혜가 주어질 예정
--> 코로나 방역대응이 끝나면, 한국어와 문화교육등이 시행될 예정이랍니다.
아마도 탈북난민의 처우가 기준이 될겁니다.
참전용사와 징집병에 대한 처우를
개돼지 취급하던 독재친일정권이였고
정작 참전용사와 징집병에 대한 처우와 예우를
획기적으로 개선 시킨건 민주진보정권이라는게… ㅋㅋ
자신들이 돈벌기 위해 일한것 돈받고 일한것
우리나라와 관련된 이들이라고 해도 될것을
협력자 공로자 하는건 국민들이 그런데 속으리라고
생각해서인데 국민들이 모지리인줄 알기때문
띄어주지는 말았으면
그냥 좋은 돈벌이 하다가 좋은 나라 만났었던거 아닌가
이것으로 국제적으로 협력자로써 우리나라 이미지는 더욱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아프칸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재건 사업을 다시 시작할 때 고급 인력의 수급이 원활할 겁니다.
현재 구출한 인원을 더해서 현지의 고급 인력들이 줄을 서겠죠.
국민들의 난민에 대한 좋지않은 인식으로 이와 같은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네요.
단순히 고용주와 피고용자 입장 아닌가 싶습니다.
저들이 특별공로자라면 대한민국에서 징집되어 군을 갔다온 모든 남성들은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그리고 그에 대한 대우는?
일자리를 구하고 자립할 수 있는 정도의 지원만 해줬으면 합니다.
공로라는 말에는 희생이나 어떤 영웅적인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순수히 어떤일에 도움이 되었다. 어떤 일에 영향을 주었다는 뜻인데 기여자로 바꾸나 공로자로 바꾸나 별로 달라질 게 없는 것 같네요. 계란을 달걀로 바꾸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또다른 난민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생각됩니다.
난민으로 받아 들이면,
제주에 있는 예멘 난민(자칭)을 포함한 또 다른 난민을 불러 들이게 되거든요.
좀더 지켜봐야겠죠..
한국이라는 무대 위에 쑈~~~~~룰은 없는거야 조국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알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가재깨무니 붕어깨무니 개구리깨무니와 함께에~~~~
저런 것도 밥먹고 똥싸고 백신 맞고 그럴꺼 아녀
그리고 이들을 난민으로 칭하는게 더 문제가 되는데요... 우리나라는 이들을 난민으로 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도 난민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세우는겁니다.
이 400명도 안되는 인원들을 받고나서 우리는 자기 가족, 여자, 아이를 버리고 온 난민들을 안받아도 비난을 안받을 수 있는 방패가 생긴겁니다. 이거조차도 거슬리세요?
누가 아프칸 사람들=참전용사로 대우한다고 했습니까? 참전용사가 한국에 살려면 5년짜리 비자가 필요합니까?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우를 한다고 하는데 굳이 참전용사 연결시켜 증오를 부추기는 선동글,
용심 그만쓰고 라면끓여머거 두번머거
능력 없어 백수인 걸, 남들이 내 일자리 빼았아간다는 gr은 만국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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