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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친정간다고
말하는지 모르지만
대충 40살은 넘는 처자가
제 정신세계로는 이해불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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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의 장인
전 시댁의 사돈
빛과 그림자처럼 ㅋㅋㅋ
보통은 우리집 엄마집 아빠집 이라고 하지 친정이라고 안함 ㅋ
네가 평생 느끼지못한 사랑
네가 침침한 눈으로 세상에 똥을 쌀때
사람들은 가족과 사랑을 나누며 삶을 함께한단다
네가 죽을때 넌 홀로갈텐데...
네 업보니까 그러려니 하거라 ㅎㅎㅎ
혹시 순시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조여와?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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