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사지를 헤매며 자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억울하게 명을 달리하는 미얀마의 열사들이 이런 뉴스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아프칸 너희들을 받아준들 먼훗날 진정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피와 죽음으로 자유를 쟁취한 미얀마 국민들은 비굴하게 도망치는 당신들을 받아준 대한 민국을 어떻게 생각할까.............지금이라도 어서 빨리 마수드장군의 아들 아흐마드 마수드와 자유를 위해 싸우길 빌고빈다
대한민국이 외침을 받았을때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저런 모습을 보일까 걱정되네요... 어느 나라는 지금 민주주의를 위해 어린 애들도 피를 흘리며 싸우는 반면 지금 저나라는 배웠다는 젊은이들이 자기 목숨을 구걸하며 메세지를 보내고 있네요... 승만이 같은 대통령에 그 국민들인가...? 소련과 싸웠었고 지금은 그 연로한 나이로
무자헤딘을 도우며 판지시르에서 마수드 장군의 아들과 함께 싸우고있는 부모 세대들이 무슨 생각이 들런지...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는 전혀 안 보이네요.
그러나 더는 안돼.
알게모르게 탈북인들 많이 받아서 국제사회에서도 추가로 난민 받아라 라고 말읗 못꺼내요
낙태했어야 했는데.
근데 넌 언제 본국으로 돌아갈래?? 아베한테 영상편지 함써봐~
그러나 더는 안돼.
한국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건데
서방세계가 못해 뉴스의 중심에 섰고
한국은 할수있는것보다 더많은것을 했다고 생각함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는 전혀 안 보이네요.
자유를 원하거든 그만한 댓가가 있어야 하잖은가?
무자헤딘을 도우며 판지시르에서 마수드 장군의 아들과 함께 싸우고있는 부모 세대들이 무슨 생각이 들런지...
젊은이들이 그냥 넋놓고 도망치게 교육을 안시키니 걱정그만하시고
너무 몰아가기만하네
넘치면 부족함만 못하고,반드시 화가 따름
과유불급
스스로 본국으로 들어간다는 얘기도 있더만
저 아프간 학생은 오히려 나가려고
남의 나라 대통령한테 구해달라 하네.
나라가 그 지경인데 부모.형제 나두고
타국에서 공부가 되겠냐? 공부가 중요해?
우리나라 사람은 한글이 있어서 교육열의가 높아서 라기에 앞서 엄청 부지런한 특징이
몰빵된 민족이기에 저들과 넘사벽 차이죠
이시대에 95프로 국민이 문맹이냐 완전 야만인 급이다
저들에겐 고기까지 다른것 할랄인지 지랄인지 한 것을
제공해야 되네
나는 한국인인데도 돈없어 고기를 못먹는데 저들은 먹겠네
탈래반 정도는 설칠수도 없다 몇놈이라도 도망갈 생각말고 죽을각오로 싸워라
애들 집에서 재우면 되긋네
한심한 놈들....
알게모르게 탈북인들 많이 받아서 국제사회에서도 추가로 난민 받아라 라고 말읗 못꺼내요
자신의 가족, 자신의 조국을 위해 싸울 생각은 안하고 다른 나라에 가고 싶다?
이런 넘들 한국오면 참으로 한국을 모국처럼 애정을 가지고 법규를 준수 할 것 같음?
아마도 성 범죄자 될거임.
밥도 떠먹여 주랴
창피하지 않냐 이 답없는 개슬람들아
무슨사고들 칠려고
지금 유럽 쟤내들 사건사고로
아주심각합니다
그러나 이제더는 안됩니다...한명도 더 데려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들은 탈레반 IS 없는 세상에서 나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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