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글 썼는데
양쪽이 다 둥글게 둥글게 라는 뉘앙스인데 말입니다.
까칠한토끼님 입장에서 그게 쉽게 될것 같은지?
까칠한토끼님이 어떤 입장인지는 잘 알고 썼는지 묻습니다.
최소 자게에서 드러난 정황만 보면
공황장애로 진료 받고 투약하고 있으며
상비약까지 갖고 다니는 예민한 상황입니다.
그러는 중에 황반변성까지 와서 더 본인은 힘든 상황입니다.
황반변성이 뭔지 모른다면 제발 찾아서 보길 바랍니다.
서비스엔지니어인 까칠한토끼님이 황반변성까지 오면 엔지니어가 엔지니어로서
일을 하는데 지장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밥줄의 문제이기도 한 것 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짐을 더 얹어 주는 걸
좋게 하자는게 말입니까?
본인이 그런 상황에서 이런 소릴 듣는다면?
한 번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디서 드럽게 착해빠진 소릴 하고 자빠지나.
지난글이라도 있음
참고라도 하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