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병사들의 정신력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런 자신감은 실전에서 붙어보면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요.
연평도 포격전에서 포격 훈련을 마치고 정비하던 해병대원들이 적의 포격을 받아 부대가 쑥대밭이 되기 시작할 때 어땠는지를 보면 압니다. 그 때 해병대원의 인터뷰는 대강 이런 내용이었죠.
"첨엔 어리둥절 했는데, 적의 공격이라 생각하니 분노와 함께 반격을 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 뒤엔 평상시 훈련한대로 몸이 자동으로 움직여 반격을 하였다.두려움은 1도 들지 않더라"
한국인들의 본성이 좀 그런게 있지요. 성질이 확 나면 눈이 돌아가서 야수 모드로 돌변한다는거.
북한애들도 그런게 있겠지요. 북한의 군사장비야 우습지만 정신력 까지 우습게 볼건 아닙니다만,
지켜야 할 것이 더 확실하고 더 소중한 쪽이 더 강한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저런 자신감은 실전에서 붙어보면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요.
연평도 포격전에서 포격 훈련을 마치고 정비하던 해병대원들이 적의 포격을 받아 부대가 쑥대밭이 되기 시작할 때 어땠는지를 보면 압니다. 그 때 해병대원의 인터뷰는 대강 이런 내용이었죠.
"첨엔 어리둥절 했는데, 적의 공격이라 생각하니 분노와 함께 반격을 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 뒤엔 평상시 훈련한대로 몸이 자동으로 움직여 반격을 하였다.두려움은 1도 들지 않더라"
한국인들의 본성이 좀 그런게 있지요. 성질이 확 나면 눈이 돌아가서 야수 모드로 돌변한다는거.
북한애들도 그런게 있겠지요. 북한의 군사장비야 우습지만 정신력 까지 우습게 볼건 아닙니다만,
지켜야 할 것이 더 확실하고 더 소중한 쪽이 더 강한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우리하고 북한하고 전면전이면 3일도 안걸려
60년대 재래식 무기에 피죽도 못먹은 새끼들...
남이 좋아서 넘어온게 아님 머리속엔
북이 주입시킨 사상과 남과 미국에 대한 증오심이 그대로 남았슴
대한민국이 최소한 북한을 다섯번은 발라버릴 전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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