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돈쭐 내줘야하는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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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깝지.않게.실컷 놀고왔습니다~
트램폴린이나 대형키즈카페같이 잘해놨더라구요~
채무형님도 자주 보여요
가족들과 한번 다녀오셔요
중간에 점심먹으러 밖에 나갔다 와도 되구
하루종일 노는거 치고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 말의 속뜻은...... 내가 근처면 (충청도라도살면) 가서 즐겁게 놀다오고싶다
현실은 어려우니 근처계시는분들중 나와 같은 생각이시면 다녀와주세요~~~라고 하는거자나요
맨날 민족위인들 욕하면서 집에 가서 선한 아빠 마냥 애들 안아주고 있는거 아니죠?
소름이네요 ㄷㄷㄷ 근데 43살에 문씨 맞아요? 괜히 다른 사람이 니때문에 욕먹는거 같아서
확실히 니라고 얘기해주면 마음이 편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심지어 제대로도 못됐잖아.
돈아깝지.않게.실컷 놀고왔습니다~
트램폴린이나 대형키즈카페같이 잘해놨더라구요~
채무형님도 자주 보여요
가족들과 한번 다녀오셔요
중간에 점심먹으러 밖에 나갔다 와도 되구
하루종일 노는거 치고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정들짐이 정말 커서 정글짐 좋아하는 아들은 하루종일 놀고 옵니다
믿음은 배신안해 형
다시가라면 안갑니다..
가성비 너무 별로에요
저기는 일반 키즈카페랑 비교를 해야됨
대형 키즈카페 가면 보통 시간당 6~7천원인데 저긴 입장료 내고 하루종일임
가봤는데...
입징료는 사실 뭐라하긴 싫은데
시설들이 너무 세련되지 못하고
좀 후져요.
돈은 돈대로 들고
채무형님 꿈에 붙어서
업자들이 다 후려쳐먹었을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곳은 진짜 돈쭐 나야하는 곳임다.
이름부터 바꿔야 합니다.
그치만 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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