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조금 이상한거임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전세계는 재택근무를 해도 회사는 충분히 돌아가고 있다는게 증명됨 하지만 한국은 좀 이상한 착각에 빠진거 같음. 예를 들자면 사람들이 보는데서 일을 많이 해야 자기가 월급값을 하고 열심히 한다고 착각을 하는거 같음. 그렇기 때문에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음(물론 안하는 경우도 있음)솔직히 말하면 주4일제를 해도 되는데 안하는거 같음 일주일 일할 분량을 집중해서 4일동안 하고 쉬면 되는데 일부러 5일로 늘려서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듬. 물론 회사마다 일하는 스타일 업무량 다 다르다는거 아는데 저 어렸을적에 반공일이라고 토요일도 일 했음 노무현 대통령때 주5일제 한다고 하니까 나라 망한다고 개지랄떨던 기억이 아직도 남.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오히려 주5일제 안하면 노동자들이 그 회사 거지같다고 안들어감. 주4일제 하면서 집중해서 업무처리 하고 처리 못한 일이 있으면 어쩔수 없지만 하루 더 일 하는게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함. 위 글처럼 회사와 직원들간에 애먼데서 대가리 굴릴 필요 없이 말이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조금 이상한거임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전세계는 재택근무를 해도 회사는 충분히 돌아가고 있다는게 증명됨 하지만 한국은 좀 이상한 착각에 빠진거 같음. 예를 들자면 사람들이 보는데서 일을 많이 해야 자기가 월급값을 하고 열심히 한다고 착각을 하는거 같음. 그렇기 때문에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음(물론 안하는 경우도 있음)솔직히 말하면 주4일제를 해도 되는데 안하는거 같음 일주일 일할 분량을 집중해서 4일동안 하고 쉬면 되는데 일부러 5일로 늘려서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듬. 물론 회사마다 일하는 스타일 업무량 다 다르다는거 아는데 저 어렸을적에 반공일이라고 토요일도 일 했음 노무현 대통령때 주5일제 한다고 하니까 나라 망한다고 개지랄떨던 기억이 아직도 남.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오히려 주5일제 안하면 노동자들이 그 회사 거지같다고 안들어감. 주4일제 하면서 집중해서 업무처리 하고 처리 못한 일이 있으면 어쩔수 없지만 하루 더 일 하는게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함. 위 글처럼 회사와 직원들간에 애먼데서 대가리 굴릴 필요 없이 말이죠
양날이에요 그게 단순히 생각해보세요. 회사란게 당연히 프로젝트는 무조건 성공해야 하지만 못하는 경우가 더 많겠죠 어느 직종을 보던지간에요 근데 직접 출근해서 하는 경우 윗사람들이 봤을땐 "우리 팀원들 열심히 노력해는데 안됐구나" 시선이 있지만 재택으로 될 경우에는 "일 안하고 집에서 처 놀았네"가 나오겠죠
쟤네들은 누워서 침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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