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파트 1층사는데 고양이 밥주는 캣맘들이
베란다 아래에 집도 지어주고 밥도주더라구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이해해 주지만
다른분들은 약간만 습해지면 올라오는 고양이사료 냄새 때문에 싫어하시더라구요.
캣맘 분들은 그걸 아셔야 할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면 다른사람이 좋아할거다라는 짧은생각
내가 좋아하니까 남들도 좋아해야 한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
내가 좋아하니까 너도 좋아해야 한다는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어디가서 모르는 남자한테 성폭행 당해도 옳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르는 남자는 당신을 좋아하고 그걸 당신한테도 강요하는거니까요.
집에 고양이 2마리 키웁니다
단독주택1층 전세 사는데 와이프가 집앞에 돌아다니는 길냥이들 불쌍하다고 밥주기 시작했습니다.
주인집에 물어보고 주라고 했지만 주인집도 동물들 키우니 별말안할거라고합니다
그렇게 한 1,2주 정도 주고있다가 주인집 우연히 만나서 물어보니 싫다고 하시데요 동네가 좀 더러워지는것 같다고...
그날로 바로 밥그릇 치우고 저리가라 이시키야 시전했습니다
하지말라면 바로 사과하고 안해야 하는게 너무 당연한 상식인데... 그걸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진짜 캣맘들 하나같이 아픈사람 맞음. 행색도 그럼. 본인도 못먹고 살게 생겼는데.. 고양이 밥 챙겨줌.. 안타까움..
고양이 밥 그렇게 주고싶으면 본인 집 앞에만 두라고 그럼 고양이 모여든다고.. 그 고양이들만해도 몇십마리될텐데 그것만이라도 잘관리해. 캣맘들 돌아다니면서 밥주는거 진짜 극혐임.
주차되있는 차며 오토바이며 시트에 올라가서 발자국 남기고 카울에 기스내고 진짜 스트레스받음. 사람봐도 안도망감.
아침에 주차된 차들 빼면 죄다 햇반그릇에 사료 엎어져서 더러워져있음. 대체 왜그러냐고.
고양이 같이 사는거 인정한다고 본인집 앞에서만 주라고 제발.
베란다 아래에 집도 지어주고 밥도주더라구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이해해 주지만
다른분들은 약간만 습해지면 올라오는 고양이사료 냄새 때문에 싫어하시더라구요.
캣맘 분들은 그걸 아셔야 할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면 다른사람이 좋아할거다라는 짧은생각
내가 좋아하니까 남들도 좋아해야 한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
내가 좋아하니까 너도 좋아해야 한다는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어디가서 모르는 남자한테 성폭행 당해도 옳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르는 남자는 당신을 좋아하고 그걸 당신한테도 강요하는거니까요.
고냥이 때문에 냄새 바퀴벌래 올라 온다고 하더만여.
지도 그렇게 논리는 없음
학대임 저건..생태계파괴 주범이고 고양이가 너무 많이 번식함.캣맘들 적당히 하면 좋은데 단지 귀엽다고 저지랄
단독주택1층 전세 사는데 와이프가 집앞에 돌아다니는 길냥이들 불쌍하다고 밥주기 시작했습니다.
주인집에 물어보고 주라고 했지만 주인집도 동물들 키우니 별말안할거라고합니다
그렇게 한 1,2주 정도 주고있다가 주인집 우연히 만나서 물어보니 싫다고 하시데요 동네가 좀 더러워지는것 같다고...
그날로 바로 밥그릇 치우고 저리가라 이시키야 시전했습니다
하지말라면 바로 사과하고 안해야 하는게 너무 당연한 상식인데... 그걸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동물애호가들 안타까움 직접좀키워라 싫어하는이들이 많다는것좀 생각좀하고살어라 너좋다고 남들이 다좋아하는줄아냐
고양이 좋아하는 척은 하고 싶고
말도 안되는 이중적인 잣대에 할 말이 없다
고양이 밥 그렇게 주고싶으면 본인 집 앞에만 두라고 그럼 고양이 모여든다고.. 그 고양이들만해도 몇십마리될텐데 그것만이라도 잘관리해. 캣맘들 돌아다니면서 밥주는거 진짜 극혐임.
주차되있는 차며 오토바이며 시트에 올라가서 발자국 남기고 카울에 기스내고 진짜 스트레스받음. 사람봐도 안도망감.
아침에 주차된 차들 빼면 죄다 햇반그릇에 사료 엎어져서 더러워져있음. 대체 왜그러냐고.
고양이 같이 사는거 인정한다고 본인집 앞에서만 주라고 제발.
캣맘 - 길냥이어멈
캣파더 - 길냥이아범
이렇게 부르면 지들도 멋없어져서 더이상 밥주고 처돌아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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