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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 때문에
규제 방법을 찾게 되고
법이 만들어지면서
사회는 빡빡해지게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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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우는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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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짼 강제철거 또는 소각으로..
되겠네
집 비우는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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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짼 강제철거 또는 소각으로..
어떤캠핑카는 좁은 찻길에 세워놓고 가족들이랑 치킨먹고 있더라... 아 정말....
딱이네
어느순간 몇년전부터 텐트 알박기 하는 새끼들때문에 지금은 불도 못피우게함.
여튼 조금만 잘해주면, 아예 그집 안방까지 내놓으라고 할판임
정신병자같아보인다
저렇게 제지할 방법이 없어서임
`나만 잘살면 된다`라는 생각이 너무나 가득함
단속 의지가 없는거지???
경찰이 의지를 가지고 단속해봐라...
무엇을 엮어서라도 전부 단속 가능하다....
경범죄 하나만 엮어도 저거 철거 가능해....
경찰의 단속 하고자 하는 의지.... 이게 중요해.
강제 철거시켜라~~
온갖 쓰레기 생산자,불법투기X들~~
지정장소에서는 모두 허용... 그러나 지정장소가 쓰레기 분리처리장이나 정화조 옆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비허용장소에서 캠핑을 즐길다면 그에 합당한 과퇴료및 벌금부과... 1일 100만원...
이렇게 안되나요?
맘대로 먹고 놀다가 쓰레기만 버리고 가도..
눈만 꿈뻑꿈뻑..
..그냥 진짜 동네 청년회에다가..관리권을 줘.!
입장료받고..청소도 하게..
캠핑이든..낚시든..
관리안하면..그냥 쓰레기장 되는거야..
새벽 2시에서 6시 사이에 포터타고 한번씩 돌면서 사람 없는 텐트 싹 싣고 오면 됩니다.
지자체 의원은 다 죽이든가 없애버려아지
저 일이 어제 오늘 일인가
다 철거하면 해결안된까?
법? 그건 저놈들 편임
내년 대선에서도 쓰레기들 청소해버릴 이로운 태풍이 일어나길
임대료 납부해라 이것들아
ㅡ..ㅡ
캠핑갔다가 " 아 귀찮은데 두고가면 집에가서 주차할데 안알아봐도되고 어짜피 한국은 이런거 털어가지않으니까
두고가면 되겐네" 이지랄인가
저거 놓고가면 다 털어버리면 이제 저짓 못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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