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례 내 주변에서도 본적 있음. 노인이 있는데 이 노인이 상습적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구타하며 살았음. 제대로 돈도 안벌어다주고, 아내 내보내서 돈벌어오게 하고 본인은 좋은 옷 좋은 음식만 먹으며 살았음. 그런 노인 밑에서 자랐으니 자식들도 똑같았음. 형제가 많은데 전부 전과자(강간 강도 사기) . 전부 여자들과 동거하며 여자들 때리고 돈벌어오게 하고... 돈 갈취하고... 진짜 저런 범죄자들 너무 많음. 씨발 여가부 ㅈㄴ들아. 저런 거나 신경쓰라고. 되도않게 니들끼리 예산 갈라쳐먹지 말고.
저런 사례 내 주변에서도 본적 있음. 노인이 있는데 이 노인이 상습적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구타하며 살았음. 제대로 돈도 안벌어다주고, 아내 내보내서 돈벌어오게 하고 본인은 좋은 옷 좋은 음식만 먹으며 살았음. 그런 노인 밑에서 자랐으니 자식들도 똑같았음. 형제가 많은데 전부 전과자(강간 강도 사기) . 전부 여자들과 동거하며 여자들 때리고 돈벌어오게 하고... 돈 갈취하고... 진짜 저런 범죄자들 너무 많음. 씨발 여가부 ㅈㄴ들아. 저런 거나 신경쓰라고. 되도않게 니들끼리 예산 갈라쳐먹지 말고.
@호있호있 그럼 사형집행인을 모집하면 되고 알고보니 아니었다면 해서 풀어준사람이나 맞는데 사형이 없어서 풀려난 한사람이 연쇄살인범처럼 5~10명 이상을 죽이고 다닌다면?? 1명때문에 다수가 죽는 사태가 벌어진다면요?? 그 한사람 살릴려다 다 죽는수가 있습니다. 썩은 사과는 도려내지 않으면 나머지도 썩게 만듭니다. 소수의 희생으로 다수를 살릴수있다면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편하게 보내는 교수형이나 총살형 말고 위에 언급했던 형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형벌이 도입되면 강력범죄? 무적권 줄어든다고 양쪽뽕알 다 겁니다
@구르미그린니후장 사형은 비가역적인 형벌이거든요 되돌릴수없어요 만약 알고보니 아니였다면? 이런만의 하나의 경우가 생기면 되돌릴방법이 아예없습니다 태형이라도 되면 돈과 복지로 보상이라도 해줄수있지만 사형은 답이 없거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형은 사형을 집행하는사람에게 국가가 강제로 살인을 강요하는게 됩니다 종교적, 철학적으로는 누군가에게 죄를 짓는걸 강요하는격이 되고 인간적으로는 트라우마에 시달릴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사형이 아니여도 비슷한 효과를 줄수있는 태형이 답이다란거죠
내가 한마디만 하지.
내가 사업할때 일하던 여직원(유부녀)도 딱 저런 꼴이었다.
남편놈이 여직원 여자 친목회 하는대도 따라다녔어. 그리고, 뭔가 남자랑 이야기하는걸 보면 난리가 날 정도...
편집증에 의처증에 정말 엄청났지... 그 놈은 수가 틀리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마누라 이불도 뺏어간다고 하더군
그 놈보다 더하네
가나 흑인 572 를 한국 대통령 으로 . 조선족 동포 오원춘 을 법무장관, 이자스민 을 국방부 장관, 나이지리아 검둥이 2세를 국정원장, 난민 과 불법체류자,조선족 들을 한국의 모든 요직,회장,사장,임원 으로 하면 사형이 아니라 화형 시킬거임. 한국을 다문화 잡종의 나라로 만들자,,,
씹선비 세퀴들이 지들 일 아니라고 사형 반대해서 이게 왠 고생이냐
다른 나라들 압박을 무슨수로 이겨
하긴 무역적자 나고 불이익 받아도
기레기들이 찬양하면
분위기가 다를순 있겠다만
현실은 시궁창행이지
인권은 누구를 위해 있어야 하는건지 생각해 볼 문제라 여김
국민 친반 투표라도 하고 싶다
고작 한다는게 레드준표 뽑으라고 선동질이냐???
그것도 이런글에서???
생각좀 하고 삽시다 좀...
씹선비 세퀴들이 지들 일 아니라고 사형 반대해서 이게 왠 고생이냐
강력 범죄에는 처벌도 강력하게 내려 져아 하는게 인지상정 아닐까요?
너무 비극적이네요…
법이라도 저 금수만도 못한 인간에게 강력한 처벌이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법이 X같아서 가해자 인권,가해자 정신상태까지 걱정해서 솜방망이 처벌을 해대니~~
그리고 돈쫌 있는것들은 비싼 변호사 사면 죄를 파는것이니~~~
한심한 법집행이 범죄를 양산하는것.
니네는 이런거 신경쓰라고 있는거다.
허...참.
저긴 주작이 너무 많아요
제발 그냥 찢어죽이던가 인체실험해서 죽이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어휴 근데 반대 15는 남자 가족이냐?
저런놈은 고문시켜 죽여야 되는데...
에그~~
때리고 고문하고 일을 시켜라
그게 답이다
잡아다가 하나씩 산채로 토막쳐서 믹서에 갈아서 먹여야지
남편이 아내를 죽인것은 잘못된것도 맞고 범인인것은 맞는데?
살해이유는 명확하지 않아 보입니다.
의처증 많은 사람이 바람을 피웠다는 이야기도 의문스럽고?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남편의 이야기도 들어 봐야할듯 싶네요.
그 어떤 잘못을해도 죽을만큼 잘못을 했을까요?
아무리 보배에서 사기치는 사람 많더라도 좀 가릴건 가리고 말합시다.
진짜 세상에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정말 나까지 너무 분통터진다.
저런 놈이 멀쩡히 하루 세끼 처묵고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피해자 가족들과 지인들의 마음은 얼마나 산산조각이 날까?
피해입은 분들만 너무 안타깝고 억울하고 불쌍하다.
저런놈은 때려야되요 종신형 + 몇백대 해서 언제때릴지는 모르게 나눠서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형은 사형을 집행하는사람에게 국가가 강제로 살인을 강요하는게 됩니다 종교적, 철학적으로는 누군가에게 죄를 짓는걸 강요하는격이 되고 인간적으로는 트라우마에 시달릴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사형이 아니여도 비슷한 효과를 줄수있는 태형이 답이다란거죠
내가 사업할때 일하던 여직원(유부녀)도 딱 저런 꼴이었다.
남편놈이 여직원 여자 친목회 하는대도 따라다녔어. 그리고, 뭔가 남자랑 이야기하는걸 보면 난리가 날 정도...
편집증에 의처증에 정말 엄청났지... 그 놈은 수가 틀리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마누라 이불도 뺏어간다고 하더군
그 놈보다 더하네
죽인 사람은 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어찌 인간이..
처음 맞았을때 버려라
용서하면 죽는다 폭력적은 놈과 사귀거나 살면 그 끝은 항상 비극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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