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엄마라고 해서 좀 글킨한데 70대 울엄마짱!!
"누구든지 넘을 물속에 끌여들여 죽일라카믄
지가먼저 들어가야 하는기라"
"지는 안들어가고 위에서 밀생각만 하믄 지가 당하는기라"
윤짜장 관련 대화도중....
울엄마 좀 멋지심
나이 먹고 엄마라고 해서 좀 글킨한데 70대 울엄마짱!!
"누구든지 넘을 물속에 끌여들여 죽일라카믄
지가먼저 들어가야 하는기라"
"지는 안들어가고 위에서 밀생각만 하믄 지가 당하는기라"
윤짜장 관련 대화도중....
울엄마 좀 멋지심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은 잘도 보믄서
지 눈까리에 껴있는 대들보는 모른체 하는
짜장이, 제원이, 희숙이, 준석이... 국짐당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_-)b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은 잘도 보믄서
지 눈까리에 껴있는 대들보는 모른체 하는
짜장이, 제원이, 희숙이, 준석이... 국짐당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_-)b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