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재미동포 부부가 고객의 바지를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함
바지의 주인은 피어슨이라는 미국의 판사인데
세탁업주 정씨가 자신의 바지를 잃어버리자 '고객만족'과 '당일수선'이라는 간판의 광고 문구를 문제 삼아서
바지 금액의 몇배를 물어주겠다는 세탁소 주인 정씨의 보상 협상을 거절하고 소송을 걸어버림
그 소송금액이 무려 630억 (6,600만달러)
이 사건이 알려지자 피어슨 판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어났고 비난을 의식한 바지주인은 소송금액을 5,400만달러(500억)으로 낮춤
1차 판결에서 미국 법원은 한인부부의 손을 들어줬으나 피어슨 판사는 계속 소송을 걸었고 금전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한인 부부는 결국 세탁소 사업을 접어야 했음
3년간 이어진 소송끝에 결국 한인부부가 승소
그후 피어슨 판사는 사소한 시비로 소송권을 남용했다는 이유로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함
AI판사 빨리 도입하자
AI판사 빨리 도입하자
흑인을 좋아하고 옹호하는 당신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용어자체가 그리 사용되죠, 흑인은 백인 제외한 나머지 인종은 사람으로 안봅니다
흑인이랑 백인이 위치가 바뀌었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종특
흑인이 차별받는다고 역혜택 받는게 제일 많은 나라가 미국인듯 하네요
진상시키들
언론에는 아예 나오지도 않았을듯요
걸렸음 승소도 어림없고
판사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묻지도
않았겠지..
사이코패스? 타인에대한 공감능력 부족
이나라 판사들은 피해자에대한 공감능력 부족
본인의 가족이 당하면 공감능력이 생기려나?
대부분의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 생각해도
어떻게 저런 ㅂㅅ같은 판결을 내릴수가있지?
라고 생각드는 판결이 일일이 셀수가없다
그냥 앉아서 책으로만 세상을배운
책상속의 권위적인 개구리들
팀장이 일잘하네
재임용을 거쳐야 하는군요.
몇년으로 걸어놨으려나
역사상 최대대출사기
1조8천억
신천지교회가 코로나 19 비상정국에 주요 감염 진원지로 떠오르면서 신천지와 미래통합당의 전신 '새누리당'과의 관계가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2014년에 보도된 시사in의 기사 '사상 최대' 대출 사기에, '그 이름' 왜 있을까? 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위 기사는 카카오 단톡방과 sns에서 실시간 올라오는 중이다.
공유되는 글의 요지는 <박근혜 정권시절 민정수석, 신천지 대구교회 지역구 현역의원 곽상도, (주)신천지 농장 소유 임야 전체에 공동담보로 다른 채권자들과 근저당 설정, 1조8천억원대 사기 대출 재수야 해야> 라는 것이 요지이다.
2014년 시사in 보도에 의하면,
상도야 핵교가자
모든 공무원 재임용제도 시행하자.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18556.html#cb
판결다 나왔구만....
한국부부가 승소했고 미국변호사협회에서 이건 너무심했다고 조사해서 변호사자격 영구박탈이구만..
정신나간소리하고있어...
소송비용, 변호사비용... 기타 여러가지 비용... 등등
돈을 떠나 그 어떤 고통보다도 더 심했던 정신적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을 듯 합니다...
개같은 판새놈... ㅡㅡ;
60억은 커녕 6억 받기도 힘들었을거 같은데... 대신 변호사 개업하면 손님들은 좋아하기는 하겠네요..
쪽빠리 새끼들이 백인을 1등국민 원숭이들 2등국민 그외 잡종이라 차등줘서 차별하죠. 못배운것들.
경찰이 가만있으라는데 절대가만있지않습니디ㅡ
가만있는 용의자 경찰은 절대 과잉진압하지 않습니다.
영상들을 보면 알수있어요
문제있는걸 알고도 두면 현재 한국처럼 암덩어리가 되지요.
어서빨리 걸러져야 깨끗한 사회로 갈수 가 있어요
쓸데없는 일에 목숨걸고 갑질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믿는 인간들 많아요.
이에 따른 기부금이 많았다고 합니다.
승소 이후 소송 비용등을 원고인 판새놈에게 청구할 수 있었으나, 기부금이 소송비용보다 많았고, 기나긴 소송 끝에 지쳐서 소송 자체의 회의감을 느껴 포기했었다네요.
저라면 끝까지 엿먹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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