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6년 근무한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받았다'는 내용의 보도를 공유하며 저격했다.
조 전 장관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6년 근무(25-31세) 후 50억 퇴직금 수령"이란 짧은 내용과 함께 곽 의원 아들이 지난 3월 퇴직할 때 '대장동 택지개발' 논란에 휩싸인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뉴스 보도를 소개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6085808868
상도야 핵교가자
정신 병임.
https://news.v.daum.net/v/20210925100109711
정신병임.
정신병은 붙여쓰는 거예요. 어르신.
이건 뇌물이지.. 검찰 새끼들아 조사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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