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에서 토지 보상 담당 직원으로 근무해온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40)이 화천대유가 보유한 대장동 아파트를 최근 분양받은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화천대유가 개발해 분양한 아파트로 다른 분양자가 계약을 취소한 화천대유 소유분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31)에 이어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 전 특검 딸은 현재 퇴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특검의 딸도 거액의 퇴직금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부산시장도 엘시티 분양취소 아파트 분양 받았다고 안했나?.
증여인가
그거시 알고잡다
그게 아니라 일시불로 받을지, 아파트로 받을지 선택한 거였구나. ㅋㅋ
꼼꼼한 새끼들. 뇌물도 선택형으로 받네.ㅋㅋㅋ
회사보유분이 많으면 다시 공고 해서 추첨하지만, 20개 미만이면 그냥 팝니다.
직원들한테 돌리거나, 동네 부동산에 풀죠..
근데 시세 오를땐 올려서 팝니다... 즉.. 이건 회사 대표가 배임죄로 들어가는사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법 상식으로 뇌물로 볼 소지도 다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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