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적으려고 일부러 로그인하긴 오랜만이네요
식당에 다 양해를 구하는 안내가 있을것인데
애초에 그게 싫어 불쾌할거였음 저기 안가지 않아겠어요?
다들 꼭 뭘 먹어야겠다 배 채우려하는 목적 이전에
식당의 의미를 충분히 공감하고 헤아려 이용했을터인데..
어찌하면 댓글 적으신것처럼 해석을 할 수 있죠??
倭國 사회구조 자체가 지금 너무많이 망가져 있습니다. 취업율이 높다고 자랑하지만 지금 일본 상황에서 젊은 사람이 극도로 부족해 능력없는 젊은이조차 귀해서 임금을 쪼개 겨우먹고살정도로 나누어 완전고용을 하려고 하죠. 그래서 지금 심각하게 하향평준화가 되어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에서 50%정도 하는 직장인이 일본가면 업무능력에서 상위권입니다. 아베노믹스로 왜(倭)화가치를 하락시켜 돈을 쪼개어 완전고용형태로 만들면서(병신사회주의나 공산주의라고 생각하시면됨) 완전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결국 일본은 한국의 IMF를 타산지석 삼아서 극복해야 하는데 倭人의 문화구조상 실패할 가능성이 크고 왜(倭)화의 준기축통화도 무너질날이 카운트 다운 들어간거 같습니다.
한국이라면 어땠을거라는둥 한국인이면 진상부리고 어쨋을거라는 둥 그딴식으로 자기혐오 하면서 스스로 깎아 내리면 어떻게 마음에 화가 좀 풀리나?
본문 내용이 일본이라서 그렇지 한국서도 동시기에 진행했던 팝업 레스토랑에 똑같은 파일럿 프로그램이 있는데 ㅋㅋㅋ
한국인이라면, 한국이었다면 하면서 싸잡아 까내리지 말고 본인이라면 어땠을까라고 솔직해지던지...ㅋㅋㅋ
치매노인을 종업원으로 쓰는것과 가족으로 돌봐야 하는 건 완전히 다른 거에요..
치매는 가장 슬픈 병이기도 하지만 돌봐야 하는 가족에게는 지옥 그 자체가 열리는 겁니다.. 치매 환자 가족 안 겪어본 분들이나 도리를 찾고 그러지.
솔직히 저기서 쓰는 분들은 치매가 진혀 아니구요. 저건 그냥 기억력이 아주 조금 떨어지는 일반 노인분 이죠.
치매 는 그냥 일상도 불가능인데 무슨 서비스를 해..
우리나라에도 저런 식당 생겼음 좋겠어요.
코로나 끝나구요.ㅠㅠ
치매자체가 참...가슴아프고 안타까운 병이지만
서비스업인 식당에서 메뉴가 실수라니요..
내가 먹고싶은거 시켰는데
뭐 저도 간다면 그냥 처음에야 웃으면서 먹겠지만 자주는 못 가겠네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식당 생겼음 좋겠어요.
코로나 끝나구요.ㅠㅠ
우리나라도 진짜 생겼음합니다 행복누나
주는대로 잘먹어요 부울광누나ㅋㅋ
진상들있겠죠??
좋은 식당입니다
민재형님 ㅂㅂ당 포에버~
실제 상시영업장이 아니라 한,일 양국 파일럿 프로그램입니다.
치매도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거라고 합니다.
아픈사람 없이 모두 행복할수있는 그런날이 오길...
그런날오길 소원해봅니다*^^
없겠지만 식당서 일하는 조선족아줌마들은
몆번을 예기해야 알아듣고 손에 행주들고
다니면서 반찬가져다 주는건 정말싫던데
저도 한번쯤 되돌아 보게 되네요
맛있는 점심시간 되세요
치매자체가 참...가슴아프고 안타까운 병이지만
서비스업인 식당에서 메뉴가 실수라니요..
내가 먹고싶은거 시켰는데
뭐 저도 간다면 그냥 처음에야 웃으면서 먹겠지만 자주는 못 가겠네요
식당에 다 양해를 구하는 안내가 있을것인데
애초에 그게 싫어 불쾌할거였음 저기 안가지 않아겠어요?
다들 꼭 뭘 먹어야겠다 배 채우려하는 목적 이전에
식당의 의미를 충분히 공감하고 헤아려 이용했을터인데..
어찌하면 댓글 적으신것처럼 해석을 할 수 있죠??
저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차라리 치매환자를 위해 기부를 원한다던가, 복지를 늘리자는 취지면 모를까,,
저런 미화방식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듯 합니다.
치매는 병입니다. 장애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병은 고쳐야하고, 국가 차원에서 복지로 지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 저기서 엉뚱하게 실수하면서 일을 시키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솔찍히 어머니니 뭐니 하면거 감성팔이 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음식점에가서 먹고싶은거 시키고 그게 나와야 당연한건데....
많은분들이 보시니 다양한 의견들이나오네요
한분한분 의견 전부 공감합니다
뭐 암튼 암 치매는 어서빨리 정복되길바랍니다
오늘 날씨가 참좋으네요 오후에도 모두 행복한
시간들되시길바래요 *^^
공항 검색대에 일하시는 노인분들. 호텔 종업원도 노인분들 많고, 관광지 안내하시는 분들 ,식당 서빙하시는 분들
노인분들이 많은데 다들 표정이 밝아 보여요.
댓글 읽어보니 저건 좀 아니다는 식의 찬반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치매 걸리신 노인분들 까지 배려를 해 주는 저런 복지 혜택...감동적이네요.
ㅋㅋ
여의도에 가서 미국국기 들고 선그리 쓰고 다니는 노친네들 보면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한다
한국이라면 어땠을거라는둥 한국인이면 진상부리고 어쨋을거라는 둥 그딴식으로 자기혐오 하면서 스스로 깎아 내리면 어떻게 마음에 화가 좀 풀리나?
본문 내용이 일본이라서 그렇지 한국서도 동시기에 진행했던 팝업 레스토랑에 똑같은 파일럿 프로그램이 있는데 ㅋㅋㅋ
한국인이라면, 한국이었다면 하면서 싸잡아 까내리지 말고 본인이라면 어땠을까라고 솔직해지던지...ㅋㅋㅋ
전 3000원만 낼꺼에요..
이런 사람 분명 있을듯..;;
치매는 가장 슬픈 병이기도 하지만 돌봐야 하는 가족에게는 지옥 그 자체가 열리는 겁니다.. 치매 환자 가족 안 겪어본 분들이나 도리를 찾고 그러지.
솔직히 저기서 쓰는 분들은 치매가 진혀 아니구요. 저건 그냥 기억력이 아주 조금 떨어지는 일반 노인분 이죠.
치매 는 그냥 일상도 불가능인데 무슨 서비스를 해..
이번 코로나때 노인들은 죽으라고 버린나라가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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