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만 보면 외국인 보호소 직원들이 엿같겠지만....
이 새퀴가 한 짓을 보자.
쇠몽둥이 들고서 위협, 지랄하고
벽에 도배 다 뜯어내서 찢고
기물 때려부시고
인권위원회 진정서 내고
변호사는 열심히 난민 변호쳐주고
두번이나 난민허가 기각되어
불법체류자인 모르코놈.
난동부리는 모르코 난민을
얼마나 인간적으로 해줘야 하는가 .
난민 신청하려고 오는놈들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내라고
서로 가르쳐 주는놈 있을듯.
교도소에서도 진정서내서
직원들 길들이기 한다던데
국가인권위원회가 옥상옥된듯
당장 묶어서 본국송환이 답입니다
진짜 개쓰레기 기관...
얘네 제대로 털어야함.
그럼 저 변호사는 출근길도 짧아지고 평소에도
보살필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
북한으로 보내줄께!
가서도 똑같이 해봐!
한국이 개 만만한거여~
한국은 인권이 겁나 중요하거든~
아!! 피해자 보다 범죄자 인권이 더 중요한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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