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지갑에서 돈 좀썻다고 손가락 썰리라고 면도칼 넣은 둘째가 잘했다는분들은..제 상식으론
이해 하기 힘드네요..지갑에 손대는 정도는 청소년시기에 얼마든지 일어날수있는 일이고 그만한 일로..범죄자가 되진 않습니다..얼마든지 훈육가능하지만 둘째의 행동은 본인에게 불의익을 주는 이는 가족이든 누구든 상해를 입히겠다는 계획적이고 악이적인 행동으로.. 지갑에 손댄 첫째보다 그인격이..잔인하다고보여집니다
둘째 좀더 빡치면 잘때 칼로 쑤시겠다? 무서운
새끼네...
첫째편만 들었을테고
그러니 애가 복수심에 그리 했겠지
첫째편만 들었을테고
그러니 애가 복수심에 그리 했겠지
훔치지않으면 일어나지도않을일
오죽했으면 면도칼을 넣어놨을까요?
이해 하기 힘드네요..지갑에 손대는 정도는 청소년시기에 얼마든지 일어날수있는 일이고 그만한 일로..범죄자가 되진 않습니다..얼마든지 훈육가능하지만 둘째의 행동은 본인에게 불의익을 주는 이는 가족이든 누구든 상해를 입히겠다는 계획적이고 악이적인 행동으로.. 지갑에 손댄 첫째보다 그인격이..잔인하다고보여집니다
둘째 좀더 빡치면 잘때 칼로 쑤시겠다? 무서운
새끼네...
딸은 싸이코,
부모는 한심
우리 장남 왜 용돈 부족해서 가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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