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는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자식처럼 키운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거죠. 진짜 어린 자식이었어봐요. 자기 죽게 생겼거나 혹은 죽을 결심 했을 때 그 자식 그냥 방치해두는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 죽고 난 다음을 대비 해주잖어요.. 키우는 사람들.. 책임감을 좀 가집시다. 어렸을 때부터 나이들때까지 키우다가 먼저 보낸 갱아지들이 4마리 정도는 되고보니.. 지금 살고 있는 여건도 있고.. 키운다는 엄두가 쉽게 안나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자식처럼 키운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거죠. 진짜 어린 자식이었어봐요. 자기 죽게 생겼거나 혹은 죽을 결심 했을 때 그 자식 그냥 방치해두는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 죽고 난 다음을 대비 해주잖어요.. 키우는 사람들.. 책임감을 좀 가집시다. 어렸을 때부터 나이들때까지 키우다가 먼저 보낸 갱아지들이 4마리 정도는 되고보니.. 지금 살고 있는 여건도 있고.. 키운다는 엄두가 쉽게 안나네요.
형이 군대가서 휴가나오때 까지 기다린건지 넌 형 보더니 다음날 구름다리를 건너갔지 거기서 잘 놀구 있으면 형이
갈께~~~
저나 애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입양할려고 해도 해어짐의 두려움과 책임감 때문에 않하고 있어요
제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렇게 주인 곁에 끝까지 지키는데 ㅠㅠ
형이 군대가서 휴가나오때 까지 기다린건지 넌 형 보더니 다음날 구름다리를 건너갔지 거기서 잘 놀구 있으면 형이
갈께~~~
저나 애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입양할려고 해도 해어짐의 두려움과 책임감 때문에 않하고 있어요
제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녀석들때문에 15~20년을 행복한데 그 슬픔은 길어야 일주일 정도... 일주일때문에 20년을 포기하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동물버리는 인간들... 부모도 늙으면 버릴인간들임....
개는 키우던 사람, 소위 자칭 애견인에 의해서만 버려집니다.
개를 안키우는 사람은 버릴 개가 없습니다.
먹이고 치우고 산책하고
시간도 돈도 꽤 많이듭니다
고민하는이 있다면, 아이들이 조른다면
잘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나의 강아지!
기다리고 있으렴
강아지 보내고 그뒤론 못키우겠더라고요
현관열고 들어오면 발바닥으로 녀석의
온기가 느껴지고 얼마나 한자리에서 저를,기다렸을지...
오늘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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