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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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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OldGuy 21.10.26 10:07 답글 신고
    개 키우는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자식처럼 키운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거죠. 진짜 어린 자식이었어봐요. 자기 죽게 생겼거나 혹은 죽을 결심 했을 때 그 자식 그냥 방치해두는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 죽고 난 다음을 대비 해주잖어요.. 키우는 사람들.. 책임감을 좀 가집시다. 어렸을 때부터 나이들때까지 키우다가 먼저 보낸 갱아지들이 4마리 정도는 되고보니.. 지금 살고 있는 여건도 있고.. 키운다는 엄두가 쉽게 안나네요.
    답글 5
  • 레벨 소장 개같은남자 21.10.26 09:37 답글 신고
    아~~안구에 습기차네
    답글 0
  • 레벨 일병 망사 21.10.26 11:05 답글 신고
    15살까지 같이 살았던 예삐야
    형이 군대가서 휴가나오때 까지 기다린건지 넌 형 보더니 다음날 구름다리를 건너갔지 거기서 잘 놀구 있으면 형이
    갈께~~~

    저나 애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입양할려고 해도 해어짐의 두려움과 책임감 때문에 않하고 있어요

    제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글 1
  • 레벨 대령 2 오징어스타 21.10.26 09:3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수 미란인다커 21.10.26 09:3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일베는정신병 21.10.26 09:36 답글 신고
    찡~~하네요...
  • 레벨 소장 개같은남자 21.10.26 09:37 답글 신고
    아~~안구에 습기차네
  • 레벨 원수 땐찌 21.10.26 09:38 답글 신고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눈물이 핑 도네요...ㅠㅠㅠ
  • 레벨 대위 3 멍멍이귀여워 21.10.26 09:5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이등병 모낵쑤 21.10.26 09:58 답글 신고
    아..울컥하네요...
  • 레벨 소장 첫발부터실탄이다 21.10.26 10:0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상사 3 건너건너집토토로 21.10.26 10:04 답글 신고
    뭉클하네요..
  • 레벨 대령 2 OldGuy 21.10.26 10:07 답글 신고
    개 키우는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자식처럼 키운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거죠. 진짜 어린 자식이었어봐요. 자기 죽게 생겼거나 혹은 죽을 결심 했을 때 그 자식 그냥 방치해두는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 죽고 난 다음을 대비 해주잖어요.. 키우는 사람들.. 책임감을 좀 가집시다. 어렸을 때부터 나이들때까지 키우다가 먼저 보낸 갱아지들이 4마리 정도는 되고보니.. 지금 살고 있는 여건도 있고.. 키운다는 엄두가 쉽게 안나네요.
  • 레벨 원사 3 먹고살만해 21.10.26 10:41 답글 신고
    어휴...
  • 레벨 하사 1 reached 21.10.26 11:04 답글 신고
    자식두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건 자식이 아닙니까?
  • 레벨 이등병 찡허네 21.10.26 11:19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 레벨 대위 2 ezswing 21.10.26 12:31 답글 신고
    개키우는 사람들이 다 자살합니까? 키우던 애들 버리고?? 일반화 시킬께 따로 있지
  • 레벨 병장 핫백 21.10.26 13:05 답글 신고
    한국어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나 난독증 환자들이 들러붙네요.
  • 레벨 원사 2 독서하기좋은날 21.10.26 10:0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장 김혜수 21.10.26 10:18 답글 신고
    아휴 ㅠㅠ
  • 레벨 이등병 bangtang 21.10.26 10:21 답글 신고
    아휴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
  • 레벨 원사 1 예림이그패바바혹시장이야 21.10.26 10:22 답글 신고
    크으윽..ㅠㅠ
  • 레벨 소위 3 사랑을나눠요 21.10.26 10:24 답글 신고
    사람은 배신이 습관화되어있는데 짐승은 아닌듯 합니다 특히 강아지는 더더욱 주인을 믿고 따르니...ㅜ.ㅜ
  • 레벨 원사 3 bdnr 21.10.26 10:2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령 3 고독한육덕가 21.10.26 10:44 답글 신고
    적어도 개는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
  • 레벨 상병 군대수명10년상실 21.10.26 10:45 답글 신고
    눙물이..ㅠ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1.10.26 10:46 답글 신고
    그래서 함부로 버리지 말앗으면..

    저렇게 주인 곁에 끝까지 지키는데 ㅠㅠ
  • 레벨 이등병 해피모닝 21.10.26 10:48 답글 신고
    이런상황은 생각도 못해봤네여 ㅠㅠ
  • 레벨 대위 3 용감한몽둥이 21.10.26 10:55 답글 신고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호봉 divastyle 21.10.26 14:44 답글 신고
    머래는지
  • 레벨 병장 라비에벨 21.10.26 18:31 답글 신고
    아 진심으로 짜증나는 댓글이네
  • 레벨 일병 망사 21.10.26 11:05 답글 신고
    15살까지 같이 살았던 예삐야
    형이 군대가서 휴가나오때 까지 기다린건지 넌 형 보더니 다음날 구름다리를 건너갔지 거기서 잘 놀구 있으면 형이
    갈께~~~

    저나 애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입양할려고 해도 해어짐의 두려움과 책임감 때문에 않하고 있어요

    제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레벨 중위 1 달달하다 21.10.26 11:15 답글 신고
    헤어짐의 두려움때문이라는 핑계는 여러사람들이 대고있지만 그건 그저 핑계에 불과한겁니다.
    그녀석들때문에 15~20년을 행복한데 그 슬픔은 길어야 일주일 정도... 일주일때문에 20년을 포기하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 레벨 병장 Pilsgood 21.10.26 11:07 답글 신고
    개. 고양이보다 못한 인간들이 천지삐깔임.....애초에 버릴꺼면 키우지를 말아야지....키우니 커졌다고...늙었다고....
    동물버리는 인간들... 부모도 늙으면 버릴인간들임....
  • 레벨 원사 3 제발정신좀차려 21.10.26 11:16 답글 신고
    개는 개다 그냥 문이 닫혀서 못나간것일뿐 확대해석 하지말자
  • 레벨 대위 1 운전50만킬로 21.10.26 11:28 답글 신고
    == 팩트 ===

    개는 키우던 사람, 소위 자칭 애견인에 의해서만 버려집니다.

    개를 안키우는 사람은 버릴 개가 없습니다.
  • 레벨 대령 3 사이언스코드 21.10.26 11:3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준장 금천넘버원 21.10.26 11:3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위 3 음풍농월 21.10.26 12:24 답글 신고
    맛나게 밥먹고 왔는데 눈물나게스리!ㅠㅠ
  • 레벨 원사 2 선어맛있다 21.10.26 12:50 답글 신고
    눈물이
  • 레벨 중위 2 1온6퍼팅더블파 21.10.26 16:48 답글 신고
    나도 강아지키우지만 보통 반려동물이 먼저 떠나면 주인이 세상을 떠날때 마중나온다고 한다라는 개소리같은건 자제하자..
  • 레벨 원사 3 dkwkd2 21.10.26 17:17 답글 신고
    그걸 누가 모르나?;;
  • 레벨 원사 3 dkwkd2 21.10.26 17:17 신고
    @dkwkd2 떠나는길에 어떻게 해서라도 그리움 표현하는거를 무슨 그따구로 확대해석 쳐하고 앉아있냐
  • 레벨 대장 슈뢰딩거 21.10.26 20:36 답글 신고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안키움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1.10.26 20:58 답글 신고
    강아지는 갖고놀다 정리해두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먹이고 치우고 산책하고

    시간도 돈도 꽤 많이듭니다

    고민하는이 있다면, 아이들이 조른다면

    잘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 레벨 중사 2호봉 방법사 21.10.26 23:46 답글 신고
    지금도 녀석이 생각나네요
    나의 강아지!
    기다리고 있으렴
    강아지 보내고 그뒤론 못키우겠더라고요
    현관열고 들어오면 발바닥으로 녀석의
    온기가 느껴지고 얼마나 한자리에서 저를,기다렸을지...
    오늘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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