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성한 <현대차를 오해하지 마세요>가 탑이 됐네요.
무려 6만 5천 분이 넘게 보시고 추천수도 750 ㅎㄷㄷ-!!
허접한 포스팅이였지만 많은 분들이 현대차에 대한 불신을 호감으로 바꾸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
앞에서 욕을 먹을 지언정, 뒤에서 서비스해주고 있었던 기업.
고객의 차 뿐 아니라 정서까지 수리해주는 기업.
혹시나 현대차에서 이미지 쇄신에 큰 공을 세웠다며 차 한대 주시면 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현대차에서 돈 받고 작성한다는 오해 받기 싫으며 그런 고성능차량들을 컨트롤 할 실력도 없습니다.
이게 온라인에 파다하게 퍼져 있더군요.
여러분. 오해십니다.
겉모습만 4륜. 짜장이나 조센이나 뭐 그게 그건가봄 ㅋㅋㅋ
출발도 제데로 못했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안갑니다.
a6 몰지만, 제네시스4륜과 출발할때부터 큰 차이가 날거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주행중에, 기술의 차이점이 나타날수는 있겠지만요...
한국의 명품 자동차...
이런 글 쓰는 날이 1000년 후에나 올려나??? ...ㅎㅎㅎㅎ ㅈㄷ
대단한 일인듯
추천!
그 이후 저 지산프로젝트 완전 죽쓰고.. bmw사장 내한.. 인터뷰에서.. 현기는 경쟁상대가 아니다.. 라고 했었죠..
몇일후 아우디사장도 내한.. 향후 3~5년 안에 bmw의 기술력을 따라 잡으려고 노력중이다..
이말은.. bmw=현기>아우디 이런 등식(?)이 성립됨니다..
현기 참 대단한 회사입니다..
기발한 상상력 찡밖은 다이야~
과연 현대 하하하
눈의 습도 까지 챙겨가면서 주행해야 하는 차량이면 안방에 고히 모셔둬야 하는거 아녀?
좋겠지만 지금은 문제가 좀 많아 보입니다
차량가격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차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자국민 대사기기술~~!
이게 지금 현대임ㅋ 노조도 문제다문제
헛지랄농사는 매년 풍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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