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8253?sid=110
진태가 진태 쉴드 치는 글을 링크함.
아직도 상황 파악 안됨...
원글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68253?sid=110
진태가 진태 쉴드 치는 글을 링크함.
아직도 상황 파악 안됨...
나온 수치가 아님
이미 플랜이 있었다는 것
계획적인 전략이 있었다는 것이지
저 새낀 그냥 총대맨것 뿐
전임지우기, 폄훼 이건 그저 모양새일뿐
시행중단시 소양강물에 뛰어들겠단 새끼가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꾸겠나
모피아서부터 시작되는 연결고리는
정치권의 끝자락까지 연결된다
에혀 내 아무리 끄적여 봤자 프레임에 가둬진
평범한 이들의 사고방식을 깨진 못하지
면벽수행이나 하련다
IMF가 오는 걸 걱정하는 사람들은 서민들 뿐.
부자들과 정치인들은 환영할 겁니다.
이미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해야 개꿀 빠는지 잘 알고 있을텐데...
부자들은,
반값된 부동산들을 사모을테고
정치인들은,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 민영화를 해야 한다는
명분아래... 합법적으로 전부 팔아버리고,
전부 민영화시켜버릴겁니다.
예전에,
맹박이가 수도민영화하려고, 조카가 정수기회사차린적이 있었죠.
5천만인구 기준, 4인가족 대충 1천만 가구라 칩시다.
(1인가구가 많으니, 더 많을수도)
정치인들 중 한명이 A라는 정수기회사를 서류로 차립니다.
정부와 30년계약을 합니다.
전국의 수도를 관리하기로...
민영화가 시작되어서
월3만원 내던 수도세를 4만원으로 올리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수긍할겁니다.
그정도쯤이야~ 할테니까...
A회사는 외국 물관리회사 B와 계약을 맺습니다.
월 가구당 5천원 가져가기로...
B사도 5천원 이익보기로 합니다.
그래서
월 3만원이던 수도세가 4만원이 되는거죠.
민영화기업 A는 매월 500억원을 법니다.
일년이면 6000억원이 들어오고, 30년이면...
B사도 500억원이 더 들어오겠지만,
더 많은 수익을 원하게 됩니다.
월 5만원이 되면...
A사와 B사는 매월 1천억원을 벌게 됩니다.
그게 민영화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IMF가 오면,
어떻게든 한자리 빼먹을려고 줄서고 난리가 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정치인들이 있었습니다.
김대중전대통령이 그러하셨고,
지금의
이재명님이 그러하십니다.
그외에도 일부 정치인들은, IMF가 오지 못하게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현정권은 ㅎㅎㅎ
강원도에서 해결해라!
어디서 띨빵한 새끼 뽑아놓고 징징대고 있어!
투표 잘못하면 개고생 한다는거 뼈져리게 느껴봐야 정신차리지!!!!!
장하다 개돼지들의 주인^^
"문재인 정부의 ‘돈풀기’로 초호황을 누린 PF 시장은 2020년 봄 코로나 사태가 터지자 가장 먼저 곤두박질쳤다. 그러자 문 정부는 한국은행까지 동원한 ‘더 많은 돈풀기’로 디폴트설이 파다하던 증권사를 전부 구제했다. 증권사마다 PF 수익이 연 수천·수백억원에 달하고 수십억원 성과급을 챙긴 직원이 속출한 직후의 일이다. 수익은 전부 금융사와 직원이 먹고, 손실은 국민이 메워준 꼴이었다.
지독한 모럴해저드를 조장한 문 정부의 퍼주기는 불과 2년여 만에 더 큰 위기를 우리 앞에 불러냈다. 삐끗하면 공멸인 줄 알지만 결정적 국면에선 정부가 구제해줄 것이란 믿음이 신앙처럼 똬리 튼 결과다."
문재인이 싸질러놓은 똥 치우느라 국민들이 고생이지.
물론 법적으로 빠져나갈 선까지만 ㅋㅋㅋ 기레기임..
김진태 사퇴 하세요!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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