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상식적으로 볼때 그냥 음식을 취소할려고 가게 엿먹이겠다는 생각으로 주문한것임.
29층이면 말이 29층이 운동삼아 걸어올라가도 일반인은 다리 후들거려서 다시 내려가기도 힘듬
그걸 알면서 주문을 넣은거고 고의로 전화를 안받고 이쯤했으면 다 내려갔을거라 판단하고 회수해가라고 한것임.
배달기사도 사람이니 그걸 다시 올라가느니 그냥 놓고 갈테니 버리라고 했으면 집에 가지고 가서 환불받고 쳐먹을려고 작정한것임... 그런데 배달기사가 또 다시 올라와서 가져가니 공짜로 먹을라고 했는데 열받은거지
미친년도 그냥 미친년이 아닌 상 미친년이지...
이기주의 극치,배려심 똥!!
배달기사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보심.....당신은 돈 줬으니 누리겠다고??
당신이 한번 29층 내려갔다 올라가봐!! 당신은 한번이지만,배달원은 하루종일 달리고 오르내려야되는데....
거기다가 취소까지?? 인간이 할짓 못할짓 가리지 못하면 그게 개 돼지인거요!!
저 아줌마도 형수 성기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형제를 정신병원에 쳐 넣고 검사를 사칭하고 음주운전을 밥먹듯이 하고 총각행세하며 여배우랑 놀아나고 남이한일을 자신의 공적으로 모두 다 거짓선동으로 취하고 깡패한테 용돈도 달달하게 받는 남편을 두었으면 법카로 남편직원부려먹으며 경찰조사를 받더라도 중고차팔이새끼들이 ㅈㄴ게 빨아주며 쉴드쳐줬을건데 억울하겠다. ^___^
재발방지대책! 1. 배달 중 뜨면 취소못하게 저 해야 함 2. 고층아파트는 몇 층 이상이면 배달비 추가 정해놓고, 엘베 고장시 얼마 추가 됨 공지 해야 함, 욕하면 얼마 추가됨, 3. 플랫폼 시장의 형평성에 맞도록 고객이 매장을 평가하면 매장도 그 고객을 평가할 수 있도록 어플개선 필요 ,4 법적인 제도 개선 시급
엘베 점검원 일할때 지하 2층부터 지상 28층까지 자주 올라 갔었는데 진짜 힘듬.
공구가방 때문에 더 힘든것도 있지만, 그냥 계단타는것 자체가 힘듬.
평소에 그렇게 안다니시던 분들이 한번 그렇게 해보면 다음날 다리랑 허리 배까지 근육땡겨서 제대로 못걸음.
저 라이더분은 진짜 그 한번 배달로 며칠 몸고생 하셨을꺼임.
어렸을 때 저도 배달 알바를 많이 했었는데요 그땐 엘베 고장이 잦은 시기라 고장나더라도 당연히 올라가야지 하고 갔는데요. 지금은 배달 대행 시스템이라 손놈이건 손님이건 그걸 협의해야 하는건지요?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그때 어렸을 적이라 금방18층 22층까지 올라 갔지만 고장나면 운좋을 땐 옆라인 옥상까지 가서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게 해주는 아파트도 있지만 아니면 걍 가야죠. 짜증은 났지만 전 당연히 내가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만, 29층까지 올라간다면 대행 업체측에 배달비를 요구해야 맞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 댓글도 당연히 라이더가 가야지 하는 댓글에 비추가 압도적이지만, 전 모르겠습니다.
29층이면 말이 29층이 운동삼아 걸어올라가도 일반인은 다리 후들거려서 다시 내려가기도 힘듬
그걸 알면서 주문을 넣은거고 고의로 전화를 안받고 이쯤했으면 다 내려갔을거라 판단하고 회수해가라고 한것임.
배달기사도 사람이니 그걸 다시 올라가느니 그냥 놓고 갈테니 버리라고 했으면 집에 가지고 가서 환불받고 쳐먹을려고 작정한것임... 그런데 배달기사가 또 다시 올라와서 가져가니 공짜로 먹을라고 했는데 열받은거지
미친년도 그냥 미친년이 아닌 상 미친년이지...
저런 경우는 배민측에서 조치를 하거나 늦었으면 라이더에게 사후 보상을 하든 했어야죠.
한 마디로 배민도 라이더를 걍 부품으로 여긴다는 점.
배송기사가 29층이라 안해주려는게 아니라,
주문자 해명글 보니 애들 때문에 벨은 누르지 말라고 해놓고
배송기사가 전화를 수차례 했음에도 집안일 하느라 전화 못받았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음식 식은거고, 사장이랑 그 사이에 기싸움하고 취소하면서
배송기사 여러번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게 한거고요
"둘째줄에 배송기사가 29층이라 안해주려는게 아니라"
이 부분,
배달기사가 배달비 몇천원에 29층 가는건 아닌거같으니 안해주려고
주문자에게 전화를 시도했겠지요 엘베고장나서 29층까지 걸어서 배달하는건 좀 아닌거같으니
뭔가 중간에서 타협을 보고싶었겠지요
어쨋든 결론은 저 아줌마가 난 죽어도 손해보기 싫으니 빼애애액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긴합니다
배달기사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보심.....당신은 돈 줬으니 누리겠다고??
당신이 한번 29층 내려갔다 올라가봐!! 당신은 한번이지만,배달원은 하루종일 달리고 오르내려야되는데....
거기다가 취소까지?? 인간이 할짓 못할짓 가리지 못하면 그게 개 돼지인거요!!
그렇게 당당하면 주문사항에 엘베고장 29층이라고 써 넣었어야지
그런거 써넣으면 안올까봐 글 안쓴거 뻔히 보임... 한마디로 인성쓰레기
전 집이 5층인데 엘베 수리중이라
배달음식 및 택배 1층에 넣고 전화달라하는데
민사소송까지 걸어서 보상받으세요
다방에 냉커피 3잔 시켰는데 아가씨 오자마자 더워죽겠다고...
그래서 한시간 티켓 끓어주고 앉아있다 가라고.
이게 사람 사는 정이여
주변에 더러 있긴 합니다.
생각이 저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존재하다니..ㄷㄷㄷ
다른데는 엘베 고장나면 1층 공동현관 앞이나 엘베 1층에 두고 간다고 연락 오고 끝임
저 주문자는 대체 뭐임?
보배님들 왕창 주문 넣어 드리게
사장님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꼭 인사하고 보냄...나만 그런가?ㅋ
반박시 넌 평생 중고차 눈팅
고장 알고 있는데도 저지랄이면 인성문제있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훨~ 많을 텐데
자영업 사장님들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지 자식들이 업보를 짊어지리라
만든 것으로 단순변심 취소, 환불이 안됩니다 !
상거래법은 몰라도, 기본적인 사람의 도의만 알아도 저런 짓은 안하죠.
기본 개념조차 없는 사람들 꼭 똑같이 당하길 ~ !
공구가방 때문에 더 힘든것도 있지만, 그냥 계단타는것 자체가 힘듬.
평소에 그렇게 안다니시던 분들이 한번 그렇게 해보면 다음날 다리랑 허리 배까지 근육땡겨서 제대로 못걸음.
저 라이더분은 진짜 그 한번 배달로 며칠 몸고생 하셨을꺼임.
1층이어도 공동현관까지 뛰어가서 문열고 계산하고 받아오는데...
죄없는 애들은 무슨죄~
기집애 한명 때문에 저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무슨 죄~~
나는 2층만 올라가도 무릎관절 터질꺼 같더만..
물론 그쳐엿더라도.. 주문자 연락을 안받은이유도 있는거아닌지
그럼 그전부터 머가 기분나쁜게 있던건지..여튼 여자들?끼리일은
어지간하면 노관심.. 똑같은애들만아서 ㄷㄷ
그리구 연락대던안대던 일단 먼저 겨올라가야는게 맞는거고...가기싫엇겟지
바쁜데.. 하나더띠고돈도 더벌어야하니 기분좋왓을리도업을테고
뭐씨 긴가민가하면 다 얼핏들었데
주문못하게 해야함
자영업자들의 암적인 존재임
선량한피해자 만들지말자 제발 ㅆㅍㄹㅁ
여자들은 왜 피해망상에 빠쪄있는건가?아님
서비스라는 거에 망상에 빠진건가?
언제 어디에서 만나게 될지 모릅니다.
이런 련들이 한국 사회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망치는 주범이라 생각합니다.
장사가요즘 너무 힘드네요,
힘들때 저런 리뷰 너무 힘빠지죠
남일같지않아서 피가 부글부글 끓는것같습니다....ㅎ
힘내셔서 꼭 원하시는결과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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