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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식당가서 알바생은 OOO점원님, 주방아줌마는 OOO조리사님
커피숖가면 OOO바리스타님 OOO매니저님 이라고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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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이 저기요 라고 하면 기분 나쁩니까? 그럼 그만 두시든가....
민원인이 저기요 라고 하면 기분 나쁩니까? 그럼 그만 두시든가....
민원실 가면 앞에 계신분들이 대다수죠.
명찰붙이고 다니던가.....
진짜로 이렇게 생각하는 공무원분들 식당이나 카페가면 뭐라 부를지 궁금함...
면사무소도 서너개씩 통합해라
문관이지.
주무관은 또 뭐여?
되돌아보아야한다.
철밥통에 무사안일주의라 욕먹고 놀림받지만,
그전에 응대, 일 잘하면 욕안먹는다
책임감도없고 책임회피만 하고 복지부동인자세에
때로는 잘모르는 민원인에게 고압적인 자세까지.
누구나 한번은 관공서 상대로 업무처리하다가
겪어본 일일 것이다.
존중은 일방통행이 아니라고?
존중을 바라기전에 본인들의 모습부터 돌아보길 바란다.
내가 말하는게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을 싸잡아서
말한것이 아니지만 내가 겪어본 대다수의 공무원신분은
한결같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스스로 심어주더라.
공무원 주제에.
모르는사람의 직장에서 어떤 직급인지 알게몹니까.
같은 직장동료끼리 열심히 불러주면 되는겁니다.
자격지심에서 나오는 억지논리일뿐
니가 누군지 알아야 거기에 맞게 불러줄거 아입니까?
무근 주무관님이야 주무관인지 뭔지 주무관이 머서뜻인지도 모르겠고 찾아보기도 귀찮구만. 어디 일제치하 잔재같은 이름을 들먹거리고 난리야 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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