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의 모든 것을. 주엽아 이제는 전면전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 주엽아..
그것이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를..
내가 이제 너에게 가르쳐주마..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가며..
너의 목구녕에 쇠고기 처 넣기만 급급한 주엽아..
이젠 진짜 우리의 악연 끊어 버리자.
현주엽에게 오늘 단 하루.. 5월 9일 24시간 동만만 시간 주겠습니다..
만약 5월 10일이 된다면..
방송이든. 유툽이든 모든걸 폭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에게 있는..
모든 증거를 이제 공개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sbx의 궁금한 이야기.
mbx의 실화 탐험대. 등등 모든 곳의 매체에 제보하겠다고: 저와 방송하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곳도 저와 방송하려 하지를 않는군요..
저에게 있는 모든 녹파 공개 하겠습니다..
현주엽이 자기 먹고 살자고.(한달에 5000천에서 1억수입.).지 가족 지키겠다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지키겠다고 구라치는 꼴을 제가 더는 볼 수가 없습니다..
뒤로 물러서지 않는 진정한 기자님. 진실을 밝히고자 하시는 기자분께서는 연락 주세요..
제가 인터뷰 하겠습니다. 모자이크: 음성변조 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번호도 공개 하겠습니다..
더이상 현주엽이 악의 탈. 가식의 탈을 쓰고 방송하는 것을 못참겠습니다..
저의 번호는 010 9345 8955 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진실을 밝혀 줄 수 있는 기자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저에게 있는 녹파. 즉 증거를 제가 터트렸을때 저 또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홀 어머니를 보필하기 위해 지금것 참고. 또 참아왔지만..
이제는 저 또한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선 진실 만을 밝히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제가 법적 처벌을 받더라도요:.
제발 권력에 굴복.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기자분께서 저에게 연락 주셨음 합니다.
현주엽에게 장기판으로 제일 많이 맞고..
온갖 수모를 당했던 저의 동기. 김모씨가 현주엽에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회유 당해서 저와 저의 친구에게 전화해서 개소리 하는 ..
현주엽이 제자리 돌아갈 수 있게 도와 달라는 녹파도 잇습니다..
하키채로 후배들 배를 구타: 라면 서틀. 등등 코치 생활하면서 제자들 엄청 후리까다가 학부모들께 고소 당해서 무릎 꿇고 빌었던 놈도 저의 동기인 김모씨 입니다..
저의 등에 칼을 꽂은 김모씨도 이제는 더이상 기회를 주지 않으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거 너 아니냐고.. 제게 물어보셨을때.. 그래도 아무리 회유되서 현주엽 편에 서 있다고 해도..
저는 같이 땀 흘리며 농구했던 저의 동기라 그러려니 했지만. 금마가 저와 저의 친구.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 받고 있는 저의 친구에게 주엽이 편에 서달라고..
니가 위증 해달리고.. 그래야 주엽이가 제 자리로 돌아 갈 수있다고. .
정작 중요한 것은..
저의 동기인 김모씨를 수원 법원에서 증인으로 2월 20일날 출석 체크 했는데.. 잠수타고 안나오더군요..
그후 판사님이 검사에게 이번 5월 4일날 김모씨를 제차 증인출석 요구했으나..검사 왈.: 판사님 김모씨가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ㅎㅎ 웃길 노릇이죠..
그 저의 동기 김모씨는 캐나다 시민권자이다 보니: .
자기의 녹파를 다 따이고 나니: . 이젠 나몰라라 하는게 더 어이 없습니다.
위증해주라는 그런 뮛같은 말을 했다는게 화가 나더군요.
그 녹파도 저의 폰에 다 있습니다.
현주엽이 김모씨에게 위증을 부탁하며..
김모씨가 캐나다에서 한국에 오는 비행기 값을 돈세탁해서 김모씨의 친구에게 돈 세탁해서 보낸 사실도 얼마전 수원 법원에서 계좌조회 신청해서 확인했습니다..
한번은 휘농회(휘문농구부 출신 모임.)에서 김모씨의 비행기 값을 보냈고..
또 한번은 김완x이라는 사람이 김모씨의 친구에게 돈세탁해서 보낸 정황까지 다 밝혀냈습니다.
이게 사람으로써 본인살자고 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
제가 학폭폭로 초반에는 휘농회에서 휘문의 명예를 위해서 휘문 출신 대 선배들께서 저와 만나자고..
만나서 해결하자고..
휘문의 명예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면서 접촉까지 해왔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녹파도 저에게 있습니다..
휘문에서는 장기판 모서리로 머리구타.
고대에서는 송곳으로 후배 머리 구타..
휘문에서 사창가..
고대에서 미아리. 청량리 사창가 후배들 강제 데리고 간것..
또한 현주엽이 고등학교때 전라남도 수피아 여고에서 전국체전 당시 황금동에 있는 사창가 가서 미성년자로 걸려서 지구대 끌려갔을때 학교 선생님들이 훈방으로 빼 온 증거 녹취 파일까지 저에게 다 있습니다..
현주엽을 그때 훈방으로 빼 올 당시 선생님들께도 현주엽이 수십년만에 전화해서 식사한번 하시자고 연락했던 녹파도 저에게 다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도 이제는 물러 설 수 없기에..
이 새벽에 이리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며..
호소하는 것이니 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는 별 사건 아닌듯해도 저는 진짜 오늘 저의 모든걸 걸었습니다.
부디 저의 이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안 좋은 말씀들.
저에게 심한 댓글들 남기셨던 형님들 제번호 적어 났으니.
제게 연락 주십시요..
제가 진실이었다는 것을 제가 증명하겠습니다.
혼자서 홀 어머니 모시고 살다 보니..
어머니께 불효하기 싫은 마음에 온갖 안좋은 말들을 들어가며 참고 글만 남겼었는데..
저의 1년 선배들.
저의 동기들이 현주엽에게 얼마나 말못 할 수모를 당했는지 진짜 이번에는 밝히겠습니다.
현주엽은..
휘문중고 학폭과 성매매 .고대 학폭.성매매.
상무에서는 군폭..
또한 프로에서도 폭행과 폭언을 일삼던 안하무인이었습니다.
그것들에 대한 녹파도 저에게 있습니다..
주엽아 같이 나락으로 가자..
지금도 내가 주엽이 너에게 시간 많이 준듯. 너무 늦은듯 하네..
감사합니다..
제가 나중에 녹파를 오픈했을때..
대한민국 시민들께서 목소리만 들어도..
네이버에 검색만해도 다 아시는 유명인사들의 녹파도 여러개 갖고 있습니다.
아직 기자분들께서 이 글을 안보시는건지?
권력에 떳떳한 기자분이 없는건지?
아직까지는 제게 연락이 오질 않는군요..ㅎㅎ
ps. 배짱있으신 기자분. 방송관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제가 유툽으로라도 이 모든 진실 밝히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욕하던 분들 제가 참고 있었지만. 이젠 아니라 봅니다. 그분들이 제게 연락 주신다면 진실을 말 할수있는.. 그래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그래 돼지 쌍판 그만 보고 싶다.
이 돼지 보내고 용산 멧돼지도 잡아 보자!!!!
변호사를 선임하시는것이 좋지않을까요?
확실한 녹파와 증거가 있다고 하시니..
피해자이시니까요..
이런식은 피해호소인일뿐인것같네요
뜻대로 하십시요
현주엽도 팬이고. 글쓴이님도 응원하고. 자 기대하겟습니다.
그시절에 학폭 구타? 이거 신고 한다면 대한민국 그시절 학교다니던 남자 90%이상은 신고각일듯?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보는앞에서 학생 주먹으로 구타하는 선생도 그냥 그렇게 넘어가던 시절인데
그시절 운동부 선후배 기강잡기 구타 없는거 모르는사람있나?
최근 10년내에 학폭이나 여자배구 학교폭력 사태등하고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예 다른 시절이고,
그걸 이제와서 신고 예고하느니 뭐니 하는거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정신차리는데ㅠㅠ
학폭은 정말 나쁜거죠ㅠㅠ
벌받을건 벌받고 떳떳햐게 살아야죠
저도 전북권에서 농구부 출신입니다
부디 좋은결과 있기를요..
둘이 그당시 갑질은 그당시 주위사람들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여서 만다꼬 징징거리노
고소해뿌지
30년도 더 된 얘기
당시 사회 통념상 저런일들은 허다했다
그 바람에 인간된거고
축구했던 글쓴이보다 약간 윗기수인데.. 비슷한 시대 운동했던 사람은 별로 공감못할 듯........
더 모질었나 더 악랄했나 정도의 기준만 있을 뿐 안 때린 사람 아무도 없고, 안 맞아본 사람 아무도 없었음...
축구만 아니라 제 모교의 다른 특기생들도 99프로가 아님 100프로 다 했음..
안 때리면 선생님들이랑 선배한테 왜 니만 착한 척 해서 위계질서 깨트리냐고 맞던 시절이니..
사창가에 강제로 델꼬 가니, 고약한 심부름 시키니 하는 것도.. 안 시키면 그거 시키는 게 전통인데 왜 니가 깨냐고 뚜드려패댔는데 어떻게 안 시키나요?
그 시절이 맞다느니 좋았다느니 하는 게 아님.... 분명 그때 당시 우리들도 이건 잘못된 문화라고 인지하고 있었지만, 안할 수가 없었던 것 뿐임... 세상 일이 뭔가를 인지만 한다고 바뀌는 것도, 거기에 대해서 몇몇이 목소리 높인다고 당장 바뀌는 게 아니잖습니까? 정화되는 시간이 필요했던 시절임..
현주엽이 유독시리 악랄했으니, 거기에 대한 사과를 원한다는 정도면 모르겠다만.... 그 이상은 쫌...
나 중학교때 학주한테 싸대기맞고 줄빠따 맞고 오리걸음 뺑뺑이 돌고 이리저리 맞은거 복수 해야함?
후배들 한대도 안때리시고 욕도 안하시고 집합도 거부하셨나요? 학내외 부조리에 맡서셨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군대도그렇고요. 그게 추억으로 남기지못하고 아직도 상처받은것때문에 힘들다면 사과 해야한다고봅니다.
대다수는 추억으로 넘어갈수있을지언정 그게 안돼서 사과받고싶다면 사과해야한다생각해요.
그게 잘못이라는걸 우리가 잘못된 추억을 가지고있다는걸 알아야죠
이상한 갈라치기 하지맙시다.
언론에 나오든 재판을 하든... 결과가 말해주겠지.
그냥 현주엽 사는곳 가서 직접 해결 하시길..
그리고 저때는 학교 선생 한테도 싸대기 맞고 복도 지나가다 선배들 한테 다굴 맞고 하던때 인데 그럼 난 수백명 고소 해야 겠네
상황으로만 봤을때요~걍 깔꺼 있으시면 언능 까시구…하시는게 좋을꺼 같은데요…형이 너무 질질끌어용…ㅠㅠ
폭로 할거면 빨리 하세요.
당신 이런식으로 글만 남기다가는
당신 신뢰만 잃습니다.
비행기 값을 돈세탁 했다는건 뭔 소리?? 그거 얼마나 된다고 돈세탁을하냐 ㅋㅋㅋ
부조리한거 대들고 싸울 용기는 없었지만 나부터 안할수는 있었습니다..그때는 다 그래서 어쩔수 없었다는 멍멍이 소리는 그만들 하셔요..그냥 나도 당햇으니까 너도 당해라인거뿐이었자나요~
근데 시간이 지났는데 어디에?
허나 그 또한 막대한 돈 앞에서는 답없다...
결과야 어쨌든 굳은 결심 응원합니다^^
앞으로 나타나지마쇼
같이 안타까워 해주신분들을 위해서라도
후기가 있어야하지않을까요?
당사자끼리 협의중이라든지...
폭로 준비중이라든지...
그냥 묻고 가겠다든지...
이러면 나가린데....
언제오픈때리시나요?
우리 고등학교 3년 선배가 이상민이었죠. 보배글 읽다보니까 처음봤는데 본문글 보니까 심각하네요 ㄷㄷ
그런데 조금 의아한거는 저도 중학교때 레스링부 있었고 고딩때 펜싱부하고 농구부 있었는데
감독이나 코치들이 일반학생들 절때 때리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트러블 없었고요..
폭력행사하면 죽인다고 까지 하는데..일진애들도 운동부애들은 안건들여요. 1대1일 싸우면 지들이 지거든요 ㅋㅋ
현주엽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제고딩 졸업한게 이제 30년 가까이됩니다. 워낙에 스타플레이어서
유명했는데 이제와서 뭐라그러니까 사람들이 의심하는거임..
저생끼 생긴 관상하고 하는말투가 좀 건방져서 미움많이 사는데 그렇게 증거가 많으면 빨리까십시오.
잘못한건 처벌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글쓴님도 오죽 상처가 많았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빨리 오픈하시면 될꺼 같에요..
이제 현주엽씨가 싸그리 소송 건다고 합니다. 고소미 잘 쳐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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