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슬픈 기사[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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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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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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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우리 개여리는 부모의 맘을 1도 모를겁니다.
이분하고 트럭 화물기사분...
사력을 다해 살릴수 있는 사람 살렸던데...생존자 대부분이 이 두 사람이 살렸던 사람..ㅜ.ㅜ
죗값 꼭 받기를 바란다.
쳐웃은 인간도...꼭...
무자식 우리 개여리는 부모의 맘을 1도 모를겁니다.
이분하고 트럭 화물기사분...
사력을 다해 살릴수 있는 사람 살렸던데...생존자 대부분이 이 두 사람이 살렸던 사람..ㅜ.ㅜ
참으로 씁쓸합니다
죗값 꼭 받기를 바란다.
쳐웃은 인간도...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희생은 늘어만 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엘지 의인상 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국민들은 서로서로 살리고자 애쓰고 슬픔을 나누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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