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어제 저녁 고민하다 올린 글을 이렇게 읽어주실지 몰랐습니다, 애초에 글을 올린 이유는 그사람이 이 글을보고
자숙했음 좋겠다는 뜻이였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실지 생각도 못했네요.
제가 쓴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다 상황을 조금 구체적으로 올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다시한번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 일을하며 글을 써가는터라 오타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생각나는대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 할머니가 먼저 기분나쁜 말을 해가며 3층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는 일을 했을것이다
저도 감정에 휘달리며 사는 스타일 아닙니다.
딱 할머니 이미지를 말씀드리면 영화 집으로에 나오셨던 할머니 이미지 입니다.
할머니는 3층사람에게 단 한마디도 반말을 하지 않으셨고, 욕설또한 한단어도 구사하지 않으셨습니다.
목소리 톤도 우락스러운 아줌마 이미지가 아닌 정말 조용하시고 조곤조곤 말씀 하시는 분이구요,
저는 어떤분 말씀처럼 노인분들에게 무조건 착하게 대하는 그런 스타일도 아닙니다.
나이가지고 유세떠는 스타일을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며 자영업을하고 있고 주 상대고객이 50대 이상입니다.
그런분들에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하다보니 무조건적으로 노인을 공경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산지 오랩니다.
나이값 못하면 그렇게 대우합니다.다만 노인분을 무시하고 , 하대하진 않습니다.지켜야할 선이라는것이 있지요.
- 사는 지역, 차량사진을 공개해달라
제가 이글을 올린 근본적인 이유는 제가 이사를 가기전에 최소한 할머니가 불편하신 부분을 좋게좋게 해결해보자는 뜻입니다.
어차피 이웃이고 그집은 이사를 가지 않을걸 뻔하게 아니 좀 주의하며 살자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3층분 이글 보고계시지요? 제가 님 자존심 생각해서 이사가지못하는 이유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문제가 커져 공개해야할 상황이온다면 공개할 의사는 있습니다.
- 똑같이 복수해줘라
저도 똑같은 생각을 순간했었습니다.
저희 애기와 집에서 방방 뛰며 똑같이 공놀이하고 그럴까?
이생각 안했던 것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행동하면 오히려 다른 주민들께서도 피해를 보시는 입장이고
제가 경험한 3층 사람은 그러면 그럴수록 더 쎄게 행동하는 사람 이란걸 느꼈습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그 할머니께서는 피해를 더 크게 보시는거에요,
그럼, 애초에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에 결과를 초래하는일이 되지요,
경찰을 불러봐라, 이건 제가 이사오기 전에 벌써 경험이 있더라구요,
다른주민분이 정말 참다참다 신고를 하셨었는데 그때만 잠깐이고 다시 똑같아지더랍니다.
- 3층사람은 조용한데 할머니가 예민한것이다, 그집이 아닐수있다.
100% 그집인지 확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201호 : 연세많으신 노부부가 사십니다.거의 낮시간엔 등산다니시구요,
202호 : 그 할머니 혼자 계시며 이 일에 당사자 이십니다.
301호 : 맞벌이 부부가 살고있으며 초1 딸 하나, 3살 아들 하나 이렇게 있구요. 애들과 부부 7시쯤 같이 들어옵니다.
다연히 아이들 소음이 들리기는 하나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고 10반정도 되면 조용합니다.
302호 : 문제의 그집
401호 : 50대 남성분 한명과 20대 따님 살고 계십니다. 두분다 일하시구요.
402호 : 저희집이며 저는 자영업자여서 9시 출근10시 퇴근,
와이프는 병설 유치원 교사였다가 임신을 하게되면서 3년간 휴무를 할수 있다 해서 집안일을 하는 중입니다.
14개월짜리 아들 저희집도 아이가 어려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와이프나 저나 본가, 처가가 아파트인지라 소음면에 예민해 아이는 충분히주의를 주고있다고 생각하며
아기가 커가면서 점점 시끄러울수 있다는 생각에 이사온 다음날 빌라 전체에 케잌 하나씩 사들고
찾아가 양해를 구했습니다.
주민분들 대부분이 아이가 있어 그런지 모르겠으나 서로 어지간한 소음은 감소해주시며 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501호 : 젊은 신혼부부가 살고있으며 지금 새댁이 임신중으로 알고있습니다.
502호 : 부부와 4살짜리 딸래미가 살고있으며 평범한 가정입니다.
간혹 애기가 뛰는 소리 및 이런저런 소음이 일어나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서로서로 이해하며
살고있습니다.
애건 어른이건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 소음이 어쩔수없이 들릴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무슨 고시원 같은곳도 아니고 방음도 왠만큼 되어있는 건물이라 솔직히 큰 불편함이 없는게 사실이며
애지간한 소음들은 애초에 빌라분위기가 서로 이해하며 사는 분위기 입니다.
제가 그집을 거론 한이유는
그집은 애, 어른 상관없이 소리란 소리는 다 지르고 다니며 낮인건 밤이건 신경안쓰고
정말 딱 봤을때 매너없이 생활하는게 너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정말 바보가 아닌이상 어디서 나는 소음인지는 각 각 현관 앞에 가보면 대충 알수있지 않나요?
예를 들자면 큰탱탱볼 아시나요? 그거가지고 새벽 2시반쯤 아빠랑 아이랑 축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대충 이해 하실거라 생각되어 더이상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 보복문제
이또한 지난 3년간 찾아가서 자제를 부탁하는 사람이있으면 그이상으로 행동했던 점과,
당시 할머님에게 했던 언행을 봤을때 충분히 생각되는 문제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혹시나 저희가 없거나 이사를 갔을때
할머니가 지금보다 피해를 더 보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제가 이사오기전 실제 그집에 부탁하러가셨다가 충격받으셔서 그자리에서 쓰러지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옆집 새댁이 할머니 쓰러져 계신걸 발견하고 119를 불렀던 경험도 있구요.
애초에 대화가 될것 같은 사람이면 이렇게 글도 안썼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ㄸㄹㅇ 기질이 많이 보여 왔고 그 사람과 나머지 빌라주민들과 트러블이있던게
한두번정도가 아닙니다.
오지랍이라면 오지랍인데 저도 이 문제에 껴야하나 말아야하나 계단을 내려가는 순간 저말많이 고민 했었습니다.
고민했던 이유 역시 남일에 껴서 좋을 것 없다는 의식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댓글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족은 내년2월 이사예정이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생활하다 이사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럼애도 불구하고 이렇게 껴든 이유는 그 한가정 때문에 빌라 주민 대부분이 피해를 보시는 상황에
어제 그상황을 목격했기에 제가 총대를 든것 뿐입니다.
-3층 부부 보세요.
타자도 느린 내가 지금 왜 오전시간 다뺐겨가며 일도 못하고
당신에게 이런 글을 쓰고있는지 답답하고 짜증도나고 괜히 끼어들었나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끝은 봐야겠어서 이렇게 글을 전합니다.
당신들 어제 낮에 할머니에게 찾아갔었다면서요?
그렇게 가서 하는 말은 똑같이
'건물 구조상 소리가 울리며 우리가 아니고 다른집이다, 그런데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며
그때와 똑같이 말씀하셨다면서요.
솔직하게 말할게 잘 들어요,
귀가 ㅄ이 아닌 이상 그 소리가 어디서 나는것인지는 현관 앞에만 가도 알아요.
할머니건 나머지 동네주민이건 모를것 같나요? 다 안다구요, 아는데 다들 애기 키우고 그러니까
우리애도 시끄러울수도 있는 입장이니까 그냥 서로 이해하며 넘어가고 있던거라구요.
도대체 왜 회피만 하시나요, 그냥 인정을 하시고 조금 조용히 생활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그게 그렇게 힘드신가요?
저도 우리아들과 공놀이도 하고싶고 뛰어놀고 싶어요.
저희집과 당신을 제외한 가정이 돈이 남아돌아서 몇십만원하는 놀이매트 깔고 생활하는거아니에요.
당신네 집에 딱 한평이라도 그런 매트가 깔려있는곳 있나요?
어제 내가 할머니한테 전화 받고 퇴근길에 당신네 집에 찾아갔을때 방문은 닫혀있었지만
최소 거실엔 그런 매트 하나 안보이던데요.
솔직히 집구조가 방3개중에 애와 당신이 뛰어놀만큼 큰구조가 아니고
거의 거실에서 놀아줄수 밖에 없는 입장일텐데요?
(집 구조 특성상 2,3층은 평수가 좀 작고 베란다가 따로 있어 실생활 공간이 좀 작아요.
4층5층은 베란다도 틔인 상태이며 상대적으로 작은방 하나는 애기 장난감방으로 쓸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보며 자존심도 상할 것이고 혹여나 아랫집 할머니때매 일이 커졌다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한마디 드릴게요.
이일은 잘난 당신네 가족이 자초해 커진 것이지 할머니탓이 아닙니다.
내가 애초에 소음때문에 이글을 썼나요?
전 글에서 말했다시피 나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당신한테 뭐라 할 생각없어요.
이건 소음 문제가 아니고 인성문제입니다.
마음같아선 어제 저 없을때 할머니에게 찾아가 사과는 커녕 똑같은 변명만 짓거리다 온 당신 부부에게
쌍욕을 퍼붓고 싶지만 더이상 긴말은 안할게요.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잘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제가 쓴 글을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이상 할머니에게 찾아가서 무례한 행동을 하신다거나 주의하는 모습을 보이진 않으시면
거기에 따른 댓가를 치루셔야 할 것입니다.
호구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고 감정싸움 하기 싫어 그냥 넘어간 것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뉘우치고 할머니께 사과드리세요.
혹시나 제가 쓴 글에 반박할 것이나 조금이라도 억울한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보배에 글 올리셔도 좋고,
그걸로 부족하다 생각되면 집으로 찾아오세요.
혹시나 그럴 용기도 안생기신다 하면 제 차 뭔지 아시죠? 거기에 제 주차알림판 보시고 전화라도 한통 해주세요.
차종몰라 연락 못한단 핑계 대실까봐 차종 차번호 대충 알려드릴게요.
검정색 벤츠 차량번호 75XX 이제 무슨 차인지 정확히 아시겠죠?
전 오늘 퇴근길에 저희 빌라 2층부터 5층까지 돌며 주민분들께 2층 할머니에게 피해가 생기면 연락부탁드린다고
제 연락처를 알려드리고 올 생각입니다.
동네 주민분들도 지금 상황을 대충 다 알고 계시니 당연히 동의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제발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차피 제 글중 하나가 베스트에 있는 상황이고 제 글에 링크 걸어둔 상태이니
다른 게시판에 글올 중복하여 올리진 않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할말있음 떳떳하게 댓글을 달던가...
그건 또 두렵겠죠.
신상이털리테니깐..말이죠.
3층 이미 당신 하나때문에..
당신 아내와 자식까지 욕먹는 경우까지 갔습니다.
당신은 한가정의 가장이며 가족을 지켜나갈 의무가 있는 사람 입니다.
자존심이건..다버리고 잘했건 잘못 했건 어서 2층으로 가서 사과하세요.
깔끔하게 사과하시고 다시 잘하시면 됩니다.
그게 멋있어 보입니다.
사과하시고 조심만 하면 됩니다.
그럼 4층 글쓴이분도 좋은 글로 마무리 해주실 겁니다.
더멀리 가기전에 이쯤에서 멋진모습 보이세요.
기대하겠습니다 3층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지금 어케해야 될지 무지하게 헷갈리지..
여기 뎃글이 나왔네...
마지막 기회야~~
일 더 커지기전에 2층가서 사죄드리는게 좋을 것이야
알려줘도 모를거에요.
그래서 법이 있는거지요.ㅎㅎㅎ
찾아가 보세요
소음이 어디서 나고 얼마나 시끄러운지 들어보시는것도 ㅎㅎ
부부가 이글보더라도 전혀 반성이나 행동의 변화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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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302호 너 월세 살지
아오~~~ 내얼굴이 화끈거리네
나중에사람구실이나하고살런지.... ㅉㅉㅉ
자식을생각해서라도
가서정중히사과하고끝내라!
이번 글 읽으니 참 멋진 분이시네요.... 남 일에 신경 안쓰고 하는 기본 마인드는 저랑 비슷하지만,
마음이 착해서 결국 다 도와주시는 아주 착한 분이시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어여 집내놔라ㅋㅋ
놀러 갔냐??
일이 점점 꼬이고 있다.
더 꼬이기 전에 사과하고 마무리 지어라.
안그럼 너 진짜.............................ㅈ된다..
이런말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302호 부부를 경찰에 언어폭행으로 고소할수있습니다.할머니에게 죽여버린다등은 언어폭력입니다. 그래봐야 벌금 나오겠지만.그래도 한번쯤 경고차원에서 고소를 권유하고 싶습니다.물론 글쓴분의 증인도 필요하겠지만.
능력도 없고
재간도 없고
개념도 없고
싸가지까지 없으니
여기저기 빚만 얻고 메꾸질 못 하니
보증금 담보 잡혀서
이사를 못 가나?ㅉㅉㅉ
분위기 파악을. 못하네. ㅉㅉㅉ.
잘못을 절대 모르고 남탓만하는 인간임
이렇게 된이상 더 남탓만 하고
내기분 그지같은데 웬 사과??
아~ 몰랑~ 시전 할 가능성 302%
우리는 윗층서 아래층인 우리집 스끄럽다고 개난리 폈었죠.. 애기 보행기도 시끄럽다고.. 맨날싸우고.. 우리집은 마루인데 장판도 깔렸있는데 아이가 걸으면서 거실에 큰방에 주방에 매트깔았고.. 얼마후 거실에서 주방까지 연결통로까지 전부 매트.. 작은방은 전기매트 큰거(두꺼운거라 매트대신).. 작은방은 잘사용 안하니..윗층은 마루바닥.. 청소시 빨래판끍는소리 애들 어른 쿵쿵쿵.. 강아지 짖고 긁는소리.. 강아지 공굴리는소리.. 지들이 더 시끄러웅.. 그리고 더 중요한건 어디서 소리나면 바로 보복소음과 마치 우리집을 보고 있는거같이 어디어디서 소음났다고 정하고 내려와서 따짐.. 등등등 2년정도 싸웠는데.. 그집 남자 여자 아이들 다 똑같음.. 아이들 시켜 우리집 소음나는지 염탐하고.. 집에 없었는데 cctv에 딱 찍힘..ㅋㅋ 결국 윗층 이사가고 이사가면서 엘레베이터 비방글 등등 고소해서 벌금형 선물주고..ㅋㅋ 그집이사가고 아파트가 조용해짐..
여튼 층간소음 격는사람들은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유발자들 본인들은 몰라요..
와이프님께서 남편 멋진남편이라 생각하겠네요
그나저나 3층 저놈저년아~정신 차려라
까나리 투척이 최고
그러면 지가 죄송합니다 한번만 살려주십쇼 하겠죠?
이 문제가 정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도덕적으로 문제?? 아니, 못배운사람이네요.
분명 돌아옵니다.똑같이 본인에게.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꼭이요.
글쓴님 너무 멋지십니다~
학교의 문제아되긴 안봐도 뻔하네요 ㅋㅋㅋ
그 나물에 그밥 남자랑여자 같으니까 살재.
주택법 제44조 제1항 및 주택법 시행령 제 57조 제1항 제21호에서는 아파트의 층간소음을 아이들이 뛰는 소리, 문을 닫는 소리, 애완견이 짖는 소리, 늦은 시간이나 이른 시간에 세탁기, 청소기, 운동기구 등을 사용하는 소리, 화장실과 부엌에서 물을 내리는 소리 등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입주자 사이에 층간소음에 관한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아파트 경비실에 신고하거나,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따른 조치를 할 수 있으며, 관할 경찰서에 인근 소란 등의 죄로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윗층에 초등학생 또래 2명이 있었는데 아침 8시 되기전부터 7시30분쯤이면 우당탕하면 건물이 흔들릴정도로 뜁니다
한번은 너무화가나 찾아갔는데 오히려 큰소리 치더라구요... 애들이 드럴수있지 하면서.
여기서 중요한부분이 그사람들은 뭐가 잘못된지 모릅니다! 그때뿐이고 속된말론 쌩양아치 깡패같은사람에게
걸려 호되게 시겁해봐야 그제서야 어느정도 알겁니다! 아마 이사람도 그때뿐인걸보니 예전 윗층사람들이랑
똑같은 부류 같네요... 인간의 탈을쓴 xx
근본없는새끼야... 제발 생각 좀 하고 아름답게 좀 살자... 제발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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