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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합의도 안했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하는데
판사 맘대로
범죄자가 뉘우쳤다고 판단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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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긴 분단 국가에 군 미필 검사 새끼도 저러고 있으니...
개념없는 새끼들이 저따위로 나옴.
판사 가족도 당해봐야...
이말은 진리인가?
저렇게 판결한 판사는
나중에 저사람이 비슷한범죄를 저지르면
판사랑같이손잡고 빵에 보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판결하죠
이걸 집행유예?
제정신????
평생 벌금 한번도 안 낸 사람이 더 많다.
인간 쓰레기 같은넘 !!!
근데 피해자와 합의가 없었는데
누구맘대로 집행유예 냐 ?!
판새를 하니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이 파괴되지
일가족이 음주 차량에 즉사하길 바란다
미화원 네 분이 당하고만 있었을텐데
판사 생각에는
벌금형 3회는 일반적이구나.
그렇구나~
환경미화원은 하대하고 판사는 무서우니 뒤로 줄리같은애들에게 접대받았을수 있다고 살짝 상상해본다
판새 한테 잘못했다.미안하요.뉘우치요
에라 개판~ ㅣㅇ세야
어이가 없네요
버리고싶다
판사는 그저 죄의 경중으로만 벌을 내리면 그만인것을...
고시합격하고 연수받고 판사발령나면 영감소리들의며 법전만 보다가 이런사건을 판결하려면
뭘 느낌이 있나 경험이있나 세상인간삶의 감각이 없다보니 사례찾아보고
적당히 판결하는겁니다 이해하세요 어찌보면 좀 짠하죠
폐차처럼 구겨졌을건데..판사가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구나
판새도 신이다!
국민정서에 맞는 형량 선고해줄 놈으로 ㅋㅋ
저따위 판결을 할건가싶다
니가 뭔데 반성했다 인정하냐??
양들의 침묵
돈만 밝히는
당해야합니다
불법은 수거 거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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