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여론을 형성하고 그 여론으로 타켓이 된 한 사람이 압박에 못 이겨 생을 마감했네요
혹 또 다른 제 3 자는 다른 이유도 있었을거라 하지만 심각한 수준에 스트레스를 준건 맞고 분명 저 까페에서 여론 몰이 한사람들이 신상 정보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그걸 이용 비방하여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그 사람들 전부 직.간접적으로 책임을 져야할거 같습니다.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들입니다.
닉네임 보니 박원순 시장님과 민주당을 싫어하는듯 하다. 정의당 지지자는 아닐테니 국짐 지지자로 추정됨. 그렇다면 국짐 지지자로 전제하고 내 생각에 확실히 국짐 지지자들은 뭔가 생각이 독특하고 다수의 여론에 자기 혼자 반대하면 뭔가 멋있다는 상상을 하는듯 하다. 그게 옳든 틀렸던 민주당이 찬성하는거 같으면 일단 반대부터 하고 봄. 진짜 패륜아들의 집단이라 생각됨. 공감능력부족과 사회성 결여는 덤이고.
우와.....김포 문제있네요.....저 사건사고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고 무슨 저녁 12시가 넘었는데 아무리 2개차선을 막았다고 해도 저렇게 막힐까요?
그리고 댓글에 어느분이 쓰셨던데....공사는 교통량이 적은(통상적으로) 저녁,새벽에 하지 교통량 많은 대낮에 할까요?
주무관님 세상을 떠나신건 참 안타깝네요.....뭐든지 해야 하는 당위성이 있으면 "정정당당"해야 합니다.
머리에 든게 없어서 미신을 따라하고 고집만 쎈 꼴통을 절대 미화하는건 아닙니다.
우리 사회는 또는 몇몇 이들은 너무 공무원에게 날이 서있고 당연시 여기고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게 모르게 갑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이 나간다는 것에 대한 보상심리인 건지. 악덕 사장 마인드이기도 합니다. 악성 민원인들은 정해져있다고 하던데 정말 몇몇 이들은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같고요. 소방헬기 지나가서 김밥에 흙 먼지 묻었다고 민원 넣는 것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다고 민원인들이 눈 하나 깜짝할 리 없고 나만 그런 거 아니잖냐며 책임 1/n로 나눠서 죄책감따위 느끼지 않겠죠. 민원도 필요한 거지만 악성 민원인에 대해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싶습니다. 어째서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 하는 걸까요, 선행될 순 없는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 장치를 반대하는 이기적인 이들이 곳곳에 넘쳐 나는 것 같습니다..
자살자를 맹목적으로 옹호할 생각까진 없지만, 대부분의 자살은 마음 여린 이가(혹은 너무 강해서 휠 줄 모르고 부러진 이가) 급작스럽고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돌발행동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냥 직장 상사에게 깨지고 욕 먹는 것과 달리 대중에게 노출되어 악플 세례 받는 거 생각보다 힘든 일일 겁니다. 타블로 학력 의혹 때 타블로의 아버지 건강하셨는데 급성암 걸려서 돌아가셨잖아요. 그만큼 힘든 일일 겁니다. 허구한 날 우울증 핑계삼아 죽어야지 죽어야지 말만 하거나 칼로 손목 살짝 긋는 척하는 이들은 웬만하면 죽지 않는 거 잘 아시죠? 물론 그 분들도 그대로 방치하면 정말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지만 보통의 자살은 두꺼비집 전기 나가듯 순간적으로 절제력 잃고 하는 이상 행동이라고 합니다. 급 자살 기도를 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이들 대부분 하는 말이 살려주셔서 고맙다고 합니다. 적어도 그 분들의 심리적 고통의 문턱값을 모른다면 비난은 하지 않는 게 인간적인 모습일 겁니다. 죽긴 왜 죽냐 남은 사람들 어떡하라고 하며 마치 유가족을 위하는 식의 값싼 동정 따위가 우습네요.
말 그대로 포트홀에 해당하는 부분 민원에 의해 긴급으로 보수공사하는 거면 일처리 잘 하는 것이고 불편 감수하는 것도 시민의 몫인 거지. 보수공사 안 하면 안 하는 데로 욕할 거 아닌가? 그냥 고생하는 구나 약간의 불편함 감내하고 지나가는 이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저런 걸 물어 뜯고 신상 공개까지 한다고 협박질하는 게 시민의 정당한 권리라고 피력하는 것 같아 대충 그들과 비슷한 부류로 치부하고 별로 설득하고 싶지 않지만 거듭된 님 댓글 반대 여론에도 오직 자신만 맞다고 재차 개쌉소리해대는 걸 보니 한 소리하는 거임. 저따위 행태가 정당한 권리인 거라 생각한다면 뭐 평생 그렇게 찌질하게 살면 됨. 하지만 민원을 악용하는 시민 같지 않은 것들의 말도 안 되는 민원과 인신공격 등 보호망이 1도 없는 말단 공무원의 편에서 생각해 볼 생각은 1도 없는 거냐? 역지사지 안 배웠어? 저런 갑질이 시민의 정당한 권리? 까고 앉아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별로 없지? 만약 있다면 대충 비슷한 부류겠지. 때로 내 의견이 맞는 것 같아도 다수의 사람들이 너 그거 아닌 것 같다고 하면 내가 정답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자아성찰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구나ㅉㅉ
네가 반대표 눌렀지?ㅋㅋㅋ 그래 그거라도 해야 위안이 된다면 얼마든지^^ 네 글에 눌려진 반대표가 그나마 세상의 답에 가까울 거다.
아,, 안타깝다..ㅠ
공무원뿐 아니라 정말 민원땜에 일하기
어려워들 하세요,,
민원처리 하느라 긴급공사하면
그로인해 또 민원 들어오고
정말 공사로 인한 피해라면 어떻게든 해결해주려 노력들 하십니다.
간혹 일 진행이 안될정도로 너무 땡깡부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해주면 때는 이때다 하고 이사람, 저사람 다 달라들죠,,
집이 흔들린다,잠을 못잔다, 문이 틀어졌다, 불안장애왔다, 이유도 가지각색,,
집도 새로 지어달라 고 함~ㅋ
아무리 개인이기주의 사회라도 본인이 조금만 불편해도 못견뎌하고 정작 본인들이 남에게 피해주는건 어떤식으로든 정당화하고
그리고 누가 부동산 카페 아니냐 했었는데 진짜 부동산 카페 맞았네요. 살인이나 마찬가지죠
혹 또 다른 제 3 자는 다른 이유도 있었을거라 하지만 심각한 수준에 스트레스를 준건 맞고 분명 저 까페에서 여론 몰이 한사람들이 신상 정보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그걸 이용 비방하여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그 사람들 전부 직.간접적으로 책임을 져야할거 같습니다.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들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다른 지자체는 일처리 안한데
그냥 눈에는 눈
완전 자기 개인 이기주의가 가득하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입초사가 얼마나 큰 죄인지 꼭 처벌받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것들보면 우리나라도 중국만큼 대가리수 많았으면 똑같은 종족이였을듯
콜롬버스 부동산이라는 카페를 폭파시켜야되는거 아닐까싶음
그리고 댓글에 어느분이 쓰셨던데....공사는 교통량이 적은(통상적으로) 저녁,새벽에 하지 교통량 많은 대낮에 할까요?
주무관님 세상을 떠나신건 참 안타깝네요.....뭐든지 해야 하는 당위성이 있으면 "정정당당"해야 합니다.
머리에 든게 없어서 미신을 따라하고 고집만 쎈 꼴통을 절대 미화하는건 아닙니다.
악성민원에 대해 공무원은 아무것도 못하네요. 민원인 인권만 있고 공무원의 인권은 무시되는게 학생인권 침해한다고 교사인권은 무시되는거랑 똑같아보네요.
전국이 포트홀로 난리가 아닌데, 사고방지 차원에서 긴급공사 하는게 맞는데, 신상털고 민원 폭탄넣고..이걸 즐기는건지 뭔지..
비단 김포시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저또한 공직에 있지만, 참 씁쓸하네요.
근데 애초에 민원때문에 자살한거는 맞음??
다들 엄청 쉬운일 하면서 사시나보네요?
욕을 하려면 민원 넣은사람이 아니고, 민원 들어왔다고 깨는 상사를 찾아서 욕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팩트를 보면 정작 민원이 자살 원인인지는 전혀 밝혀진것도 없는데, 민원인한테 쌍욕 부터 할거는 아닌거같은데요??
근데 애초에 엄빠는 친부모가 맞음?
잡았다! 딱 걸렸어~!
근데 또 저런 자리 앉음 일을 못할테니 아무짝에도 소용없을거고. 인생이 안타깝네
남은 가족 피눈물 흘리는데
그리고 몇몇 악플을 보면서 그분들께 말하고 싶은 거 한 가지.
우리 사회는 또는 몇몇 이들은 너무 공무원에게 날이 서있고 당연시 여기고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게 모르게 갑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이 나간다는 것에 대한 보상심리인 건지. 악덕 사장 마인드이기도 합니다. 악성 민원인들은 정해져있다고 하던데 정말 몇몇 이들은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같고요. 소방헬기 지나가서 김밥에 흙 먼지 묻었다고 민원 넣는 것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다고 민원인들이 눈 하나 깜짝할 리 없고 나만 그런 거 아니잖냐며 책임 1/n로 나눠서 죄책감따위 느끼지 않겠죠. 민원도 필요한 거지만 악성 민원인에 대해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싶습니다. 어째서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 하는 걸까요, 선행될 순 없는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 장치를 반대하는 이기적인 이들이 곳곳에 넘쳐 나는 것 같습니다..
자살자를 맹목적으로 옹호할 생각까진 없지만, 대부분의 자살은 마음 여린 이가(혹은 너무 강해서 휠 줄 모르고 부러진 이가) 급작스럽고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돌발행동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냥 직장 상사에게 깨지고 욕 먹는 것과 달리 대중에게 노출되어 악플 세례 받는 거 생각보다 힘든 일일 겁니다. 타블로 학력 의혹 때 타블로의 아버지 건강하셨는데 급성암 걸려서 돌아가셨잖아요. 그만큼 힘든 일일 겁니다. 허구한 날 우울증 핑계삼아 죽어야지 죽어야지 말만 하거나 칼로 손목 살짝 긋는 척하는 이들은 웬만하면 죽지 않는 거 잘 아시죠? 물론 그 분들도 그대로 방치하면 정말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지만 보통의 자살은 두꺼비집 전기 나가듯 순간적으로 절제력 잃고 하는 이상 행동이라고 합니다. 급 자살 기도를 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이들 대부분 하는 말이 살려주셔서 고맙다고 합니다. 적어도 그 분들의 심리적 고통의 문턱값을 모른다면 비난은 하지 않는 게 인간적인 모습일 겁니다. 죽긴 왜 죽냐 남은 사람들 어떡하라고 하며 마치 유가족을 위하는 식의 값싼 동정 따위가 우습네요.
이곳은 대낮이거나 퇴근시간에 하던데
퇴근시간에 하는걸 당해봐야 밤에해주는게 고맙지
이에는 이
보통 공사는 7시부터 시작하는데 그렇게 하면 더 교통혼잡 생기니까 현장도 어쩔수 없이 밤시간대에 한거 같구만
일하시는분들도 밤시간대에 일하고 싶겠어요?
그걸 저 염병치는것도 미친거 같고
누구하나 올바른 소리 하는사람이 없네
저 커뮤니티 뭔지는 모르겠으나 일베급 같구만요
언플 하는거 보니 이제 그거까지 뺏어가려고 시동 걸고 있네
이미 갑질 어쩌구 세뇌에 넘어가서 시민이 대기업 서비스팀과 싸우는게 몇 배로 더 힘들어졌지
말 그대로 포트홀에 해당하는 부분 민원에 의해 긴급으로 보수공사하는 거면 일처리 잘 하는 것이고 불편 감수하는 것도 시민의 몫인 거지. 보수공사 안 하면 안 하는 데로 욕할 거 아닌가? 그냥 고생하는 구나 약간의 불편함 감내하고 지나가는 이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저런 걸 물어 뜯고 신상 공개까지 한다고 협박질하는 게 시민의 정당한 권리라고 피력하는 것 같아 대충 그들과 비슷한 부류로 치부하고 별로 설득하고 싶지 않지만 거듭된 님 댓글 반대 여론에도 오직 자신만 맞다고 재차 개쌉소리해대는 걸 보니 한 소리하는 거임. 저따위 행태가 정당한 권리인 거라 생각한다면 뭐 평생 그렇게 찌질하게 살면 됨. 하지만 민원을 악용하는 시민 같지 않은 것들의 말도 안 되는 민원과 인신공격 등 보호망이 1도 없는 말단 공무원의 편에서 생각해 볼 생각은 1도 없는 거냐? 역지사지 안 배웠어? 저런 갑질이 시민의 정당한 권리? 까고 앉아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별로 없지? 만약 있다면 대충 비슷한 부류겠지. 때로 내 의견이 맞는 것 같아도 다수의 사람들이 너 그거 아닌 것 같다고 하면 내가 정답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자아성찰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구나ㅉㅉ
네가 반대표 눌렀지?ㅋㅋㅋ 그래 그거라도 해야 위안이 된다면 얼마든지^^ 네 글에 눌려진 반대표가 그나마 세상의 답에 가까울 거다.
공무원뿐 아니라 정말 민원땜에 일하기
어려워들 하세요,,
민원처리 하느라 긴급공사하면
그로인해 또 민원 들어오고
정말 공사로 인한 피해라면 어떻게든 해결해주려 노력들 하십니다.
간혹 일 진행이 안될정도로 너무 땡깡부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해주면 때는 이때다 하고 이사람, 저사람 다 달라들죠,,
집이 흔들린다,잠을 못잔다, 문이 틀어졌다, 불안장애왔다, 이유도 가지각색,,
집도 새로 지어달라 고 함~ㅋ
열받는사람들이 많아요
멱살까지 잡고부모 욕까지하고 쓰레기버리고
물병버리구 차로위험운전하고
그게 다 돈달라하는 인간들이 많아요
밤에 하면 밤에 한다고 지랄...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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