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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3 타잔33 24.03.07 21:30 답글 신고
    과거든 아기든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안고 가시고...그게 아님 냉정하게 처신하시길.. 미온적인 태도로 나머지 인생에 암막을 치는 실수를 범하지 마세요. 그리고 암만 미워도 처가에서 거두어 갈꺼니 염려 마셔유.
    답글 16
  • 레벨 원사 3 양캅 24.03.07 21:04 답글 신고
    정답은 이미 마음 속에 있습니다

    뒷통수에 칼 꽂은 여자, 뒷일까지 신경 쓸 필요 하등 없고
    그 자식까지도 전혀
    마음 주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글쓴 삼촌 인생이니까요


    일단, 고소하고 위자료 청구하시구요
    지금 당장 못 받아도 월 얼마씩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차압 거시면 됩니다
    답글 3
  • 레벨 원사 3 제주애플망고 24.03.07 21:15 답글 신고
    답답해도 이젠 님에서 남으로 바꿔야 할듯 합니다
    답글 2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3.09 11:23 답글 신고
    와이프든 아이든 절대 받아 주지 마세요.
    가벼운 동정이 남은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어 줍니다.
  • 레벨 대위 3 생사관장자 24.03.09 20:44 답글 신고
    대단하다.. 받아주면 이나라 온통 그렇게 될듯
  • 레벨 소령 2 palgae1522 24.03.09 21:46 답글 신고
    이미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어버렸는데 고민하실 이유가 있나요? 친자 둘을 앞으로 어떻개 키워나갈지 그걱정만으로도 빠듯하실텐데? 핏덩이 한테 쓰아시는 마음 이해는 돼나 그 짐 짊어지고 살아가야할사람은 따로 있는것 같은데요?! 괜한 고민 하시느라 기운 빼지 마시고 친자둘을위해서 결정하시고 그애들을위해 올인 하십시요! 설마하며 읽어내려갔는데 2~3년전부터 사이가 않좋았는데 뜬금포 셋째? 임신6개월후 통보? 하~ 어설픈 동정?용서가 참극을 부른다고 하더이다
    나무관세음 보살~
  • 레벨 이등병 스마일찬미 24.03.09 23:52 답글 신고
    맘이아프네요... 참.. 어떤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요...
  • 레벨 원사 3 그대가날 24.03.10 01:10 답글 신고
    그나마 다행인건
    바람난년들이 양육비나 재산더받을 생각으로 아이들 양육권 주장할텐데
    본인코가 석자라 그러지는 않겠죠
  • 레벨 간호사 sjeunn 24.03.10 01:46 답글 신고
    친자검사 안했으면 평생 모르고 뻐꾸기 아빠로 살뻔한거잖아요 대놓고 속이고 신뢰를 져버린 그런 뻔뻔한 여자를 어찌 믿고 살죠? 냉정하게 이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레벨 소위 1 섯다섯어 24.03.10 15:32 답글 신고
    문재인 지지하셨으니 달게 퐁퐁짓 하세요 아내한테 감정적 학대도 계속 받으시고~~ 셋 째 남의 자식도 친자식 처럼 키우시구요~~~
  • 레벨 원사 3 혁E 24.03.11 08:34 답글 신고
    받아준다면 평생을 호구잡혀 사실꺼같습니다.

    알고도 받아준다?? 사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친자 불일치면 애아빠가 따로 있을껀데 그사람과 전부인이될 ㅅ년이 책임지면 됩니다,
  • 레벨 중사 2 기부유망주 24.03.11 10:33 답글 신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마음 단단하게 먹어야될거같네요...
  • 레벨 이등병 싸락골절대고수 24.03.11 13:40 답글 신고
    본인도 힘들겠지만 첫째 둘째도 많이 걱정이 되는군요~ 독하게 마음먹고 정리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evamint 24.03.11 16:26 답글 신고
    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빛나는잔물결 24.03.12 10:39 답글 신고
    그여자랑 그애 걱정할 정신 있으면.. 남은 애들한테 더 정신차리고 집중하세요.. 애들이 더 힘들수도 있으니까요..
  • 레벨 중사 2 세차만하면비와 24.03.12 14:09 답글 신고
    지금 아프고 힘들더라도 조금이라도 미련갖지 마시고,냉정하게 끊으셔야 합니다.
    앞으로 친자식인 아이들과 살아가날이 더 많습니다.
    아이들도 나중에는 이해할거구요
    언제나 그렇듯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 레벨 대령 3 희망다짐 24.03.12 14:19 답글 신고
    애는 죄가 없고 엄마가 죄가 있구요. 그 엄마가 정신차리고 살려고 발버둥 칠겁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그애는 무슨죄냐고 하면 지금 당신애들은 무슨죕니까..

    졸지에 정신나간 엄마 때문에 두집안 애들만 생고생하게 생겼죠.

    위자료는 바람 같이 핀 남자놈한테 받으시면 되니까 변호사 선임하시면 다 알아서

    진행됩니다. 그러니 남의 여자 남의애 걱정마세요.
  • 레벨 이등병 최만복 24.03.12 15:14 답글 신고
    애는 죄가 없지만 남의 자식을 거둔다는게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당장 본인부터 이혼하게 되면 두 남매 건사하는 것만 해도 쉽지 않을거구요.
    아무쪼록 잘 정리하시고 글쓴 분의 마음이 편안해질 날이 오기를 빌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중사 3 Cyclotron 24.03.12 15:48 답글 신고
    정에 얽매이지마세요... 길게보셔야 합니다.
  • 레벨 일병 방랑고래 24.03.12 15:58 답글 신고
    뻐꾸기 새끼는 잊어버리고 본인 자식들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본인이 스스로 자책할 필요 없으세요
  • 레벨 대령 1 도도솔솔라라솔 24.03.12 17:47 답글 신고
    저런 짓꺼리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할 수 있나..... 와.... 얼마나 더럽고 짜증나고 힘들까....

    힘내시고 잘 정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일병 산삼깍두기16 24.03.13 22:33 답글 신고
    "며칠이 지나면서 또 문득 아내는 너무 미운데 내 핏줄은 아니지만 저 어린애는 또 무슨죄인지싶고 집에서 나가면

    뭐해서 먹고살는지... 또 애들한텐 어떻게 얘기해야할지...내가 죄짓는건 아닌지....에휴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져가고"


    이건 완전 개오지랖이지요.. 본인과 두명의 아이들만 생각하세요.
  • 레벨 훈련병 태사랑 24.03.21 13:48 답글 신고
    아이는 죄가 없지만 사람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잘 생각하셔서 방향 정하시고,
    "법륜스님"의 강의를 들으시며 마음 잘 다스리시길...
  • 레벨 훈련병 뽕구 24.03.24 17:26 답글 신고
    이런 일은 그 여자도 겪어야 정신 차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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