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귤드림[68]
개인이 모인 형태별로
집단, 모임 등으로 불리고
인류라는 종분류에
오대양 육대주를 아울러
개개인이 모인 가장큰 집단의 형태가
국가라 불리우는데...
개인이 멸망 하는데
국가가 발전 한다고?
ㄴㅓ
혹시 파란 고무 파이프로 맞고 자란 걔냐?
시장 균형이 붕괴 되는데
국가가 멀쩡할리가 없잖냐.
2차 세계대전 전후 그리고 현재의 독일 정도만
읽어 봤어도 저렇게 말한걸 부끄러워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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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 보니 신의한수 김인권배우 대사더라구요.
컨셉 지랄맞게 잡았다
그런거 아는 사람이 아녀유
과거 독재정권시절이나 가능했고
그런걸 노예화 라고 하는거야...
김기춘이가 써 갈겨된 국민 노예화 라고 씨부린 ..
그런건 알랑가 모르겠네
여러 선진국들이 노동법 개정해가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 노력하는건
당신보다 대가리가 나빠서 그런거임?
진짜 또 같은말 다시 하는데
2찍수준 처참하다 못해 혀를 내두를 정도네
과거 독재정권시절이나 가능했고
그런걸 노예화 라고 하는거야...
김기춘이가 써 갈겨된 국민 노예화 라고 씨부린 ..
그런건 알랑가 모르겠네
여러 선진국들이 노동법 개정해가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 노력하는건
당신보다 대가리가 나빠서 그런거임?
진짜 또 같은말 다시 하는데
2찍수준 처참하다 못해 혀를 내두를 정도네
서민들이 착취당하고 힘들어지는거지
팩트임. 한국도 여전히 쥐어짜고있다 노동자들
IMF때 구조조정도
하층민 죽이고 재벌들 살려주고 나라살린거임.
징발로 자국과 타국 모두를 수탈했는데
패망후 끔찍한 수준의 빈곤 국가로 전락했었지
니가 팩트라고 우겨대는 근거를 좀 대보렴
개소리좀 적당히 해야 뭔 말이 통하지
글도 못읽는거?
여러 강대국하고 선진국들이 임금 쥐어짜고 그러듸?
기껏 생각해내게 IMF ㅋㅋㅋ
쟨 저 시절에서 아직 벗어나질 못하나?
지금 시대가 얼만큼 바뀌고 있는지
그 시대의 변화를 따라오지 못하나?
이거 예전에 대선때 나온 아돌프 히틀러와 민주주주의 라는 이상한 제목으로 글올린 쁑딱새끼 스타일인데
말도안되는 어저지로 개소리 하던 새끼
2년만에 기어나온거냐??
그때 뭐 사료로 조지면 개소리시전하다 글삭튀하던 새끼 맞는데
경기침체오면 서민들 일자리 짜르고 구조조정한다.
IMF도 그런방식이었다니까 말귀를 못알아들어
비정규직 늘리고 명예퇴직시키고
뇌랑 사고방식이 IMF이후 멈춰있네 ㅋㅋㅋ
나라발전보다 서민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기때문이지
국힘 민주당같은 보수우익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미국을 훨씬 능가해야 하는데 현실은 어떠니?
동남아 국가들은 어떠니?
그게 니 수준이다!
헛소리 하나 떡 던져놓고
여기저기서 짜집기하고 IMF 타령이나하고
각 개인들이 누려야할 권리를
임금깎고 노동자를 쥐어짜야 한다는 수준이
딱!
국짐당스런 생각을 가지니 스스로를 노예화하는걸 벗어나질 못하지
독일이 망한거는 1차대전 패망후임. 승전국들이 천문학적인 배상금청구해
아주 나락가니까 히틀러가 등장한거임.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똥고집 이라드만..
그게 너냐...?
1차 대전 후 2차 대전 후
독일은 수렁에 빠져 있었단다.
2차 대전 패전후에도 미국 대비 GDP 30% 가 안됐고 그나마도 국가 부채를 반이상 탕감 받아서
산소 호흡기만 달고 있는 수준이었단다.
그나마 기초 자산인 국토와 자원, 기술력이 있어 원조와 수출로 버틴거고, 국민이 국가를 구성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상기하고 교육, 경제 정책관을 바꾸면서
기초학문, 인지 능력 확장 기회를 늘리고
이를 정부 집단이 시혜성 사업, 국가나 특정 단체가 베푸는 혜택이 아니라 당연한 일 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꾸준히 정책 개선를 했기에 빠르게
성장 한거고...
너 왜그러고 사냐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안타깝네 ㅋㅋ
런던 합의는 서독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때만 채권자들한테 빚을 갚을 수 있게 했다. 상환 규모도 무역 흑자의 3%를 넘지 않도록 배려했다. 채권자들로서는 서독한테서 빚을 받으려면 서독 제품을 사는 게 유리했다. 서독의 수출은 늘었다. 미국이 서유럽 나라들에 원조를 제공했던 ‘마샬 플랜’ 만큼 회자되지 않지만, 런던 합의야말로 독일 경제가 전후 부흥하는 데 결정적 구실을 했다. 당시 서독은 빚을 탕감받을 만한 자격 여부와 관계 없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했을 뿐이라고 <가디언>은 분석했다.
<21세기 자본>으로 유명한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학 교수는 최근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200%에 이르렀다
ㅡㅡㅡㅡ
부채를 탕감 받아야 할 정도로 극심한 공황상태가 부강해 진거냐?
쪽팔리지? 그냥 튀어
부채떄문에 2차대전일어난건데 판단력없음?
그래서 영미 강대국들이 2차대전후 부채청산해주고 독일 일본 잘살게해준거야 이제 전쟁일으키지말라고
뭔 2차대전이후 힘들어 ㅋㅋㅋ 넌 역사공부나 다시해라 ㅋㅋㅋ
거기다 미국이 경제제재하고있어서 경제발전도 수출도 못해요.
2차대전 후 공업 성장률은 2차대전 까지의 채무이행 계획과 탕감안 협약, 합의 원조 차원에서 수입 장벽을 낮춰준 국가들의 원조와
런던 합의로 인해 가능했던거고
2차 대전에 패한후 1 차대전 후보다
더 극심한 공황 사태였단다.
니가 하는 주장은 전쟁후 부강해졌다 이건데
그건 그냥 니 망상일 뿐이에요.
서민들이 착취당하고 힘들어지는거지
팩트임.
IMF때 구조조정도
하층민 죽이고 재벌들 살려주고 나라살린거임.
자귤드림24.04.01 21:24
니가 떠든 주장대로 하고 있는 국가들을
열거했는데 왜 발끈하세요.
2차 세계대전으로 독일은 황폐화되고 분단되었으나 1950~60년대 서독은 "라인강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경제적 기적(독일어: Wirtschaftswunder)"을 이루게 된다. 서독이 전쟁의 폐허에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당시 콘라트 아데나워 수상과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경제부 장관의 정책과 미국의 마셜 플랜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독일은 약 4조 달러의 GDP를 가진 EU 내 최대경제대국이다.
1945년 패하고 바로 부활했어
아는척 없으니 끝까지 우기는구나?
눈 안보이냐??
자본주의국가들은 기본적으로 노동자 착취한느 거야.
대학1학년들어가면 배우는거다 ㅋㅋㅋ 한국도 지금 노동착취하고있어. 한국은 심지어 월급도 엄청떼먹음.
임금체불율봐라 ㅋㅋ
사회주의로 얼마나 복지와 임금보장 인권을 해주냐의 문제일뿐 ㅋㅋㅋ
경제체제 공부할때 사회주의 장단점 자본주의 장단점 나눠서 공부한다
민주주의는 사회주의로 이룩하는거야
자유민주주의로 이룩할수가없어요.
마치 북한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거랑 같은거
자유민주주의시스템에서는 결국 돈과권력이 개입한다
니가 돈을추종하는 미디어를 통해서 국힘 민주당만 평생찍는것도 같은 이유겠지
그래서 민주주의는 구현이 안되
정부도 의사들한테 찍소리 못하고 고개 숙이고
판사 검사 의사 재벌 정치인들이 장악하는거지.
패망후 빈곤에 허덕였다는 니주장은 그냥 헛소리에요.
1953년까지 이어진 협상 끝에 각국 정부는 물론 개인 채권자들도 독일이 갚아야 할 빚의 절반을 탕감해주기로 합의했다. 결국 서독은 150억마르크의 부채를 탕감,
1953년까지 이어진 협상 끝에 각국 정부는 물론 개인 채권자들도 독일이 갚아야 할 빚의 절반을 탕감해주기로 합의했다. 결국 서독은 150억마르크의 부채를 탕감
니 주장은 1차대전 채무 때문에 2차 대전이 촉발됐고 2차 대전이후 부강해 졌다며
근데 왜 부채 탕감까지 필요하냐
자귤드림 24.04.01 21:29 답글 신고독일은 2차대전이후 더 부강해졌는데 뭐 역사공부 제대로하냐?ㅋㅋ
독일이 망한거는 1차대전 패망후임. 승전국들이 천문학적인 배상금청구해
아주 나락가니까 히틀러가 등장한거임.
자귤드림 24.04.02 00:20 답글 신고빠르게 회복헀다고 말귀를 못알아들어 ㅋㅋ
패망후 빈곤에 허덕였다는 니주장은 그냥 헛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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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한주장의 오류를 알려주니까 빽빽 우기다가
은근슬쩍 말 바꾸는거보소 ㅉㅉ
대학 ㅋㅋㅋ 그놈의 대학 드립
너 대학이 무슨 교습소 인줄아냐?
중고등학교 같은줄 알어? 죄다 스스로 책보고 발췌하고 인용하고
사유해서 정리한 바를 페이퍼 제출하고 시험 보는데가 대학이야.
사회주의 장단점, 자본주의 장단점도 누가 교사해서 학습하는게 아니라
등장 배경 역사적인 사건과의 연관성, 사실, 인식, 현재의 모델
등을 두루두루 열거한 책들을 보는거고
니 말들은 사민주의 국가나, 연방 국가의 존재들 까지도 부정할수 있는
전개가 너무 많고, 역사적 사실 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고,
현실도 극단적으로 왜곡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알려줘도 들을 생각이 없단거지
1.영토는 폴란드, 오스트리아, 소련등에 40%를 빼앗기고 60%만 남는다.
2.2천만명의 독일인이 동독으로 강제이주 동유럽 국가로 쫒겨간다.
추방지역에 기다리는 집단수용소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강제노역
3.전후 1945년부터 1950년까지 기아로 인해 육백오십만명의 독일인이 기아로 사망.
4. 독일은 서독과, 동독으로 나뉘었다.
5. 동독은 수탈과, 약탈 강제 노역이 극심했고 경제적으로도 국가 붕괴 직전까지 무너졌다.
대체 어디가 2차대전 이후에 부강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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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직후 피죽도 끓여 먹지 못하던 서독인의 경제적 발전의 혜택을 받았다. 1940~1955년 사이에 평균 임금이 80% 상승했고, 사회복지제도도 크게 향상되었다. 영국의 더타임스는 독일의 경이로운 경제발전을 다루면서 ‘라인강의 기적’(Miracle on the Rhine)이라는 헤드라인을 달았다. 독일인들은 이를 ‘경제의 기적‘(Wirtschaftswunder)이라고 표현했다.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니가 아무리 우겨봤자
팩트 앞에서는 안돼. ㅋㅋ
1953년부터 발전한게 아니다. 아는척좀 그만하세요. 제발 ㅋㅋㅋ
초등학생도 만화로 보는세계사책보고 끝까지 우기네 ㅋㅋㅋ
니가 지금 내 낚싯밥에 걸린걸 너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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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귤드림 24.04.01 21:29 답글 신고독일은 2차대전이후 더 부강해졌는데 뭐 역사공부 제대로하냐?ㅋㅋ
독일이 망한거는 1차대전 패망후임. 승전국들이 천문학적인 배상금청구해
아주 나락가니까 히틀러가 등장한거임.
자귤드림 24.04.02 00:20 신고빠르게 회복헀다고 말귀를 못알아들어 ㅋㅋ
패망후 빈곤에 허덕였다는 니주장은 그냥 헛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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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퍼오는 한줄 자세히 봐
서독만 나오지?
동독은 독일 아니냐 ㅉㅉ
서독만 놓고 봐도 부채 탕감까지 받아야 회생할 지경까지 간게 2차대전으로 부강해진겨? ㅉㅉ
은근슬쩍 거짓말이나 늘어 놓으려다가 들통 나서 쪽팔리면
공부를 좀 제대로 하세요.
몇번이고 다시 알려줄게
1.영토는 폴란드, 오스트리아, 소련등에 40%를 빼앗기고 60%만 남는다.
2.2천만명의 독일인이 동독으로 강제이주 동유럽 국가로 쫒겨간다.
추방지역에 기다리는 집단수용소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강제노역
3.전후 1945년부터 1950년까지 기아로 인해 육백오십만명의 독일인이 기아로 사망.
4. 독일은 서독과, 동독으로 나뉘었다.
5. 동독은 수탈과, 약탈 강제 노역이 극심했고 경제적으로도 국가 붕괴 직전까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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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2차대전에서 패한 독일이 경제대국으로 일어선 ‘라인강의 기적’은 1953년 런던 합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소련 등 동구 사회주의권의 위협을 두려워했던 채권국들은 서독 경제가 반드시 회복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1950년 합의문 초안을 마련하면서 “독일 경제를 고려해 독일의 부채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과 당사자간의 공정한 협상”을 주장했다. 1953년까지 이어진 협상 끝에 각국 정부는 물론 개인 채권자들도 독일이 갚아야 할 빚의 절반을 탕감해주기로 합의했다. 결국 서독은 150억마르크의 부채를 탕감받았다.
런던 합의는 서독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때만 채권자들한테 빚을 갚을 수 있게 했다.
상환 규모도 무역 흑자의 3%를 넘지 않도록 배려
또하나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로 연합군의 독일무기사용
우리에겐 아픈 역사지만 한국 전쟁 참전한 연합군의 무기 구입으로 수출이 늘어난 부분도 크지
근데 넌 왜 자꾸 사실을 왜곡하냐 이말이야.
그래서 찾아 보니 신의한수 김인권배우 대사더라구요.
컨셉 지랄맞게 잡았다
그런거 아는 사람이 아녀유
많은걸 통달했네 워 ;;;
정체가 뭐냐?? 설마. 천공 제자 아녀???
다른겨?
현ㆍ삼ㆍ대 중공업
30년차 용접공이 최저임금수준
수주가 세계1등이면 뭐하나?
10년동안 적자였다가 이제야
연간 1조?정도 이익나는데.ㅈ.ㅈ.ㅈ
노동자는 다 떠남...
노동자들 쥐어짜니 나라.회사가 살았니?
좀 생각좀하자!!!
존내 무지한것아!!!
너는 답없다111
자본주의 단점
1. 소득분배불균형 2. 경제불안정(경기변동) 3. 공익과 사익의 괴리 4. 자연파괴 인간소외
자본주의 발전하면 나라만 잘살고 서민들은 힘들어짐
자본주의는 부익부 빈익빈 만들고
사회주의는 부의 재분배하다는걸 부정해?
에휴 정병열꺼 본다. 다른거 찾아봐도 다 똒같음.
이거 부정하는 경자학자는 없어요. ㅋㅋㅋ
자본주의 단점
1. 소득분배불균형 2. 경제불안정(경기변동) 3. 공익과 사익의 괴리 4. 자연파괴 인간소외
자본주의로 발전하면 나라만 잘살고 서민들은 힘들어짐
친일보수우익기득권이 사기치는거지
가난하고 착취당하는 나라에도 국가는 존재했음.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2차대전이후 독일이 힘들었다는 헛소리임.
니가 지금 내 낚싯밥에 걸린걸 너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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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귤드림 24.04.01 21:29 답글 신고독일은 2차대전이후 더 부강해졌는데 뭐 역사공부 제대로하냐?ㅋㅋ
독일이 망한거는 1차대전 패망후임. 승전국들이 천문학적인 배상금청구해
아주 나락가니까 히틀러가 등장한거임.
자귤드림 24.04.02 00:20 신고빠르게 회복헀다고 말귀를 못알아들어 ㅋㅋ
패망후 빈곤에 허덕였다는 니주장은 그냥 헛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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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퍼오는 한줄 자세히 봐
서독만 나오지?
동독은 독일 아니냐 ㅉㅉ
서독만 놓고 봐도 부채 탕감까지 받아야 회생할 지경까지 간게 2차대전으로 부강해진겨? ㅉㅉ
은근슬쩍 거짓말이나 늘어 놓으려다가 들통 나서 쪽팔리면
공부를 좀 제대로 하세요.
몇번이고 다시 알려줄게
1.영토는 폴란드, 오스트리아, 소련등에 40%를 빼앗기고 60%만 남는다.
2.2천만명의 독일인이 동독으로 강제이주 동유럽 국가로 쫒겨간다.
추방지역에 기다리는 집단수용소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강제노역
3.전후 1945년부터 1950년까지 기아로 인해 육백오십만명의 독일인이 기아로 사망.
4. 독일은 서독과, 동독으로 나뉘었다.
5. 동독은 수탈과, 약탈 강제 노역이 극심했고 경제적으로도 국가 붕괴 직전까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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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2차대전에서 패한 독일이 경제대국으로 일어선 ‘라인강의 기적’은 1953년 런던 합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소련 등 동구 사회주의권의 위협을 두려워했던 채권국들은 서독 경제가 반드시 회복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1950년 합의문 초안을 마련하면서 “독일 경제를 고려해 독일의 부채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과 당사자간의 공정한 협상”을 주장했다. 1953년까지 이어진 협상 끝에 각국 정부는 물론 개인 채권자들도 독일이 갚아야 할 빚의 절반을 탕감해주기로 합의했다. 결국 서독은 150억마르크의 부채를 탕감받았다.
런던 합의는 서독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때만 채권자들한테 빚을 갚을 수 있게 했다.
상환 규모도 무역 흑자의 3%를 넘지 않도록 배려
또하나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로 연합군의 독일무기사용
늦깍이 방통대라도 들어가서 경제학 기초 공부라도 다시해봐라.
참으로 안타깝다
기본적으로 자본주의는 노동자 쥐어짜는시스템이야.
노동자 안 쥐어짜면 드라마틱한 경제발전은 없다.
이건 진리이지 내 주장이 아님. 한국은 지금도 노동자 쥐어짜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꺼임.
그래서 자본주의가 나쁘다고 마르크스가 나온거고
못배운사람이 나같은 고급인력을 저격하니 어이가 없다
체제와 불평등 부조리에 대해 성토하는 놈이
배움으로 선민의식을 나누네
내가 공대 나왔으면 어쩌려고 그러냐
현생에 공덕을 많이 쌓아라.
니가 나에게 미안함으 느끼고 글삭하길 바란다. 그럼 나중에 다 복받는거고
나를 괴롭힌건 나중에 다 남는거임.
정신 승리 하고 튀는겨?
다른 사람에게 못배운 사람이라느니
막말 싸지르지 말고 너나 인생 똑바로 살아
대학 인증빵 한번 하시던가 쫄리냐?
급 튀는 꼴보니 쫄리나보네 ㅋㅋ
공부고 경제학이든 사회학이든
독일이든 어디든 다 떠나서
넌 잘사니???
1988년 인가? 대정부 질의에 나선 노무현 초선의원때 기나긴 대정부 질의중 이런말이 있다!
노동자 파업문제를 안기부, 경찰, 보안사 에서 의논하는 법적근거가 무엇입니까! 노동조합 만들어 투쟁을하고 있으면 회사는 용역깡패를 사서 구사대라는 명목으로 노동자들 감금 폭행하고 그걸 말려달라는 노동자들의 외침에 경찰들은 구경하다 오히려 노동자들을 잡아가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회사는 노동조합 만들고 쟁의행위를 하면 수도 전기를 끊고 노동부는 노동조합 설립인가신고서를 이런저런 핑계로 반려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노동자들은 근간을 이루는 뿌리인데 이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극단으로 내몰아 자살하는 노동자들이 나오고 이에 분개한 전체노동자들이 87년의 전국 노동자 대투쟁으로 나타낫듯이 노동자들이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염두에 두고 일어난것이 아닐진데체제전복세력으로 몰아 세우기 바빳는데 진정 그노동자들을 극한으로 내몰아 국가경제산업을 멈춰세우게 하는자들이 누구입니까? 그 원인 제공자들 자본가 그들과 정경유착으로 얽혀있는 정부, 권력자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체제전복을 꿈꾸는 세력으로 여겨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윗글을 보고 어떤 생각인지?
귀는 쳐닫고, 끝까지 박박 우기기나 하지.. ㅉㅉㅉ
경마장 말처럼 옆을 볼수 없는 사람.
개! 노!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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