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만드신 꽃 보니 57년 전 우리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여 나갈 때 인천 간석동에서 만수동까지 약 3km 정도 되는 길이
어린 나이에 어찌나 멀던지... 우리 아버지 상여에 놓여 있던 그 꽃 같네요.
가시는 길 내내 어머니는 하염없이 우시고...
재작년 돌아가신 어머니 어제 밤 꿈에 잠깐 보이시더니..
스님 만드신 꽃 보니 57년 전 우리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여 나갈 때 인천 간석동에서 만수동까지 약 3km 정도 되는 길이
어린 나이에 어찌나 멀던지... 우리 아버지 상여에 놓여 있던 그 꽃 같네요.
가시는 길 내내 어머니는 하염없이 우시고...
재작년 돌아가신 어머니 어제 밤 꿈에 잠깐 보이시더니..
@스마일거북이 어르신께서도 일찍 돌아가셨군요.
저도 제가 5살때라...우리 선친 가신게.
아직도 5살의 기억인데도 운명하실 때 그 모습이 고스란히 기억납니다.
5살짜리도 기억하는데 하물며 7살때의 기억이야 더 선명하겠죠.
저는 누이도 없는 외아들이라 식구없는 사람 가난 많이 겪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찌나 멀던지... 우리 아버지 상여에 놓여 있던 그 꽃 같네요.
가시는 길 내내 어머니는 하염없이 우시고...
재작년 돌아가신 어머니 어제 밤 꿈에 잠깐 보이시더니..
정신이 오락 가락하시는듯...
어린 나이에 어찌나 멀던지... 우리 아버지 상여에 놓여 있던 그 꽃 같네요.
가시는 길 내내 어머니는 하염없이 우시고...
재작년 돌아가신 어머니 어제 밤 꿈에 잠깐 보이시더니..
40년전 저 7살때 아버지 꽃상여 나갈때 꽃만진다고 야단맞고..
기억이 생생하네요.. ㅠ
저도 제가 5살때라...우리 선친 가신게.
아직도 5살의 기억인데도 운명하실 때 그 모습이 고스란히 기억납니다.
5살짜리도 기억하는데 하물며 7살때의 기억이야 더 선명하겠죠.
저는 누이도 없는 외아들이라 식구없는 사람 가난 많이 겪었습니다.
스마일 거북이님 댁내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찌 꿈에한번 안나오십니까?
아버지는 며칠전에 나오셨는데...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부디 올바른 국가가 저런 분들 잘 보살펴야죠.
모두 모두 투표 잘 하시와요~~~
너무 어려서 손쉬운건가? 했더니..
장인들의 솜씨라니...
혹시 대파도 제작가능하신지.....????
얼마나 하려나...
꽃상여 본지가 오래됐네요
극락왕생을 빌며 상여꽃을 접던 시덜이 있었지요.
집안대대로 잘살수 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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