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산과 정책을 집중해서 물가관리에
총력을 다했으나 어려운 서민 형편 개선하는데 힘이 닿지 못했다.
2. 이자 환급을 비롯하여 국민 부담을 덜으려 했으나
근본적 고금리에 고통받는 서민들에게 충분한 도움이 안되었다.
3. 부동산 3법의 폐해를 바로잡아 집값을 낮추었으나
소유자와 세입자들의 불안을 살피지 못했다.
4. 주식시장을 활성화해서 국민의 자산증식을 돕기위해
애썼으나 주식 시장에 접근하기도 어려운 서민의 삶을 배려 못했다.
5. 민간 주도 성장 추진으로 수출과 경제가 살아나고 있지만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확산시키지 못했다.
이 외에도 몇가지 분야가 있는데 다 같은 논리 톤이다.
본인은 최선을 다했고 잘했는데 대다수 국민들이
못나서 그렇다는 뉘앙스는 나만의 느낌인가?.
더 노력하겠다는 결론은 기조 변화는 없다는 뜻인가?
김정은도 중앙당위원회 교시에 이정도 표현은 한다.
못 버리네
국민을 피의자로 생각하냐
못 버리네
국민을 피의자로 생각하냐
저새끼는 대통령이 뭐하는 자리인지 모르는
새끼임.
그냥 버티다 내리와
뭐 하려다 나라 더더더 나락간다
법전만 외우다 검새짓하다가 대통령되보니
막 경호도 받고 장관들이 니 앞에서 막기니까 니가 뭐라도 된거 같지?
작고작은 시골 군수라도 해본놈이 훨 낫겠다
전 국민 계좌수익 당하게 하면 만사 해결된다.
니 옆에 괴물같이 생긴 애 있잖아 갸가 잘 알던거 같던데
안방에서만 그러지 말고.
참 좃같은 대한민국이다. 저 딴걸 같은 하늘 아래 보고 산다니~
이런식이네요
돈이 어디 몰려있는지 보면 답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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