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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니꺼두배 24.05.03 09:24 답글 신고
    그거말고도 평소에 관리(?)잘해주면 프리패스더라구요... 그래서 시부레놈들이 맨날 내이름팔고 술쳐마시러다님. 술잘못마시는데 친구 와이프들은 나 술고래인줄암 ㅂㄷㅂㄷ
    답글 3
  • 레벨 준장 섬볕 24.05.03 09:37 답글 신고
    밤12시에 케익사러 다님. 웬 미친 제과점이 그때서야 문닫고 있어서 가까스로 세이프...ㅋ

    이걸로 20년 넘게 까방권 사용중
    답글 0
  • 레벨 중장 VL500 24.05.03 09:22 답글 신고
    저때 못먹으면 그리 한이 된다고..
    답글 0
  • 레벨 중장 VL500 24.05.03 09:22 답글 신고
    저때 못먹으면 그리 한이 된다고..
  • 레벨 대위 2 니꺼두배 24.05.03 09:24 답글 신고
    그거말고도 평소에 관리(?)잘해주면 프리패스더라구요... 그래서 시부레놈들이 맨날 내이름팔고 술쳐마시러다님. 술잘못마시는데 친구 와이프들은 나 술고래인줄암 ㅂㄷㅂㄷ
  • 레벨 소령 2 보탑실리 24.05.03 11:52 답글 신고
    자기도 모르게 나쁜놈 되어 있는 경우도 있죠 ㅋㅋ
  • 레벨 중사 3 푸르르르르바다 24.05.03 14:25 답글 신고
    제 이릉도 많이 팔림....

    해외 파견나갔는데도 몇번 팔림..ㅋㅋ
  • 레벨 소위 1 제오 24.05.03 18:07 답글 신고
    저도 그랬다가 제이름대고 바람핀형있어서 제가 응징했죠.
  • 레벨 대령 3 WinnerisKing 24.05.03 09:24 답글 신고
    오징어 튀김 먹고 싶다고 해서
    호프집 다 돌아다녔던 생각나네 ㅋ ㅋ
  • 레벨 준장 섬볕 24.05.03 09:37 답글 신고
    밤12시에 케익사러 다님. 웬 미친 제과점이 그때서야 문닫고 있어서 가까스로 세이프...ㅋ

    이걸로 20년 넘게 까방권 사용중
  • 레벨 하사 1 hypno 24.05.03 09:42 답글 신고
    배가 처 불러서 글치
    어머니 세대때는 먹고싶은거 참아가면서
    애들 잘낳았다
  • 레벨 중령 1 손안에사정인 24.05.03 09:59 답글 신고
    그렇게 낳은 애가...
  • 레벨 중령 2 탕탕절을국경일로 24.05.03 10:57 신고
    @손안에사정인 몸쪽 꽉찬 직구
  • 레벨 준장 계통령의7시간 24.05.03 11:32 답글 신고
    그렇게 따지면 어머니 세대는 10리는 그냥 걸어다니심.
    님도 그렇게 저정도 거리는 걸어다니심? 아님 차 타고 다님? 배가 불렀네?
  • 레벨 소장 파국이다 24.05.03 13:02 답글 신고
    댓글에 쉰내가 겁나 난다..
  • 레벨 원사 3 주니야1 24.05.03 13:31 답글 신고
    이런 싸가지는 왜 낳아가지고 사회에 하나도 보탬이 안되는 그런 인간이 되었는지...
  • 레벨 대령 3 싸는게무엇인지 24.05.03 10:17 답글 신고
    2009년 10월 야밤에 자두 구하려고....

    별짓을 다해봄...6개에 7천원 넘게 샀읍죠...

    저도 이걸루 까방권 획득..ㅋㅋㅋㅋ
  • 레벨 병장 불산황산 24.05.03 10:53 답글 신고
    10월달은 그나마 양반이죠 ㅡㅡ 1월 한겨울에 천도복숭아를 냉동이아닌 먹고싶다해서 인터넷으로 겨우구해서 먹였네요 ㅡㅡㅋ
  • 레벨 원사 3 놀란머리 24.05.03 10:18 답글 신고
    다행이 울와이프는 저녁에 그리 먹고 싶은게 없었슴... 단. 외식으로 점심먹으러 나가면, 맨날 호박죽이였슴... 애 낳고 이후에는 호박죽을 먹는걸 본기억이 거의 없슴...
  • 레벨 소장 조던6오레오 24.05.03 10:24 답글 신고
    한겨울에 임신한 와이프가 과일 먹고싶다길래

    나이트 과일안주 포장해서 가져다줬다던 사람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2 오늘의온도 24.05.03 10:46 답글 신고
    추천입니다.
  • 레벨 훈련병 눈뜨면장동건 24.05.03 10:48 답글 신고
    자두 먹고 싶다해서 찾다찾다 못찾아서 쿨피스 시간 친구놈이 생각나네요
  • 레벨 대령 3 궁핍한빨간차주인 24.05.03 10:50 답글 신고
    와이프 임신했을때 시락국 먹고싶다했는데
    그거 말고 다른거 사줄게 먹어라했다가 지금까지도.... 생각해보면 유일하게 먹고싶다 했던거네요 ㅠㅠ
  • 레벨 준장 246 24.05.03 10:57 답글 신고
    예상했던 결말이 아니네.. 서운함;
  • 레벨 하사 3 아모가 24.05.03 22:50 답글 신고
    쓰레기
  • 레벨 대위 1 RKO 24.05.03 11:01 답글 신고
    외국인이랑 결혼해서 잘 모르는데.. 왜 저리 허락받고 사는건지…
  • 레벨 대위 3 몽마르쥬 24.05.03 11:19 답글 신고
    나라마다 다른 문화 아니겠습니까
  • 레벨 소장 MIRAGE21 24.05.03 12:16 답글 신고
    외국은 직장 끝나고 술 한잔해도 진짜 가볍게 한병이고 어지간하면 집으로 다

    바로 들어가지만, 우리는 직장 끝나고 모여서 회식으로 9시 10시 이래 퇴근하던

    전적이 있고, 아직도 그러는 이들이 있으니....감안해야죠.
  • 레벨 대령 3 달콤한인내 24.05.03 11:03 답글 신고
    훌륭한 대처입니다
    굿
  • 레벨 원사 3 먹고죽은귀신 24.05.03 11:11 답글 신고
    저는...


    11월(거의 막달)인가 퇴근했는데 딸기 먹고싶다는 와이프 말에
    '좀 참아봐' 했다가

    19년째 딸기만 나오면 말 꺼냅니다.
  • 레벨 상사 2 날아라장산곶닭 24.05.03 11:11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 누나가 임신중에 우유가 먹고 싶다고 계속 난리고 ... 동네 슈퍼다 문닫았고 편의점은 인근에 없고.... 에라 모르겟다... 그 동네가면 나이먹은 누님들 나오는 룸싸롱도 빠도 아닌 애매한 자칭 까페라고 되어있는 곳 가서 죄송한데 우유좀 파시면 안되냐니 아주 미친놈 취급하길래,, 와이프가 임신중인데 우유먹고 싶다고 난리라고 했더니 에이~~ 하면서 우유 1리터짜리 하나 주더군요 돈안받는다고 ... 하고 그래서 갔다 주었더니 그 이후부터 매형 갈구는 소재이고 전 늘 까방권이 생겼던 ㅋㅋㅋㅋ. 유학간다고 하니까 누나위해서 룸싸롱 가서 우유사다준 동생이니 지원많이 해줘야한다고 햇던 기억이 ㅋㅋㅋㅋ

    - 룸싸롱 마담인지 언니인지.. 1-2주 후에 우연히 가게앞에서 보고 친해져서 종종 커피마시러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벌써 수십년이 지났네요 ㅋ
  • 레벨 중위 2 내눈썹찐하다 24.05.03 13:13 답글 신고
    아니...이 형이 보배 하루이틀도 아니고... 연재 모릅니까? 그래서요??? 친해져서 종종 커피를 마셨는데..그런데요?? 배운분이 왜 이러심까!!!!! 현기증 납니다 ㅋㅋ
  • 레벨 준장 색검 24.05.03 11:21 답글 신고
    사랑 ^^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4.05.03 11:28 답글 신고
    순대 사온대 놓고 저 지경이 되서 돌아오니 어이가 없던건지 뭔진 몰라도...
    친구 덕분에 큰일 수습은 잘 했군요 ㅎㅎㅎ 이건 평생 친구 고마워해도 된다~
  • 레벨 대위 2 암튼그냥저냥 24.05.03 11:34 답글 신고
    친구넘 한넘은 육아중에 가끔 허락받고 나와서 술 먹었는데...

    이넘이 맨날 술 먹고 남은걸 싸가더라는...(예를들면 족발 먹고나면 큰뼈나 잔뼈 안발라먹으니 그걸 싸달라고하고... 맥주집서 튀김안주 남으면 그걸 싸달라고 하고...)

    맨날 그런식으로 들고갔는데 그게 좀 그래서 몇번은 내가 새로 포장해서 보냈다는...
    (치킨, 떡볶이, 순대 등등...)

    그 뒤로 나랑 술먹는다고 하면 큰 문제 없는한(애가 아프거나 다음날 일찍 일정이 있다거나...) 보내줬다고 그러고...

    친구쉐이는 그렇게 날 팔아서 술 먹으러 다녔다고...
  • 레벨 소령 3 마쥬니어 24.05.03 11:34 답글 신고
    나쁜상상을 해버렸다 크흑 난 썩었어
  • 레벨 중사 3 진짜존내나네요 24.05.03 11:51 답글 신고
    그렇게 친구의 아내와.... ㅡㅡ
  • 레벨 소령 1 얌체운전자박멸 24.05.03 11:54 답글 신고
    대학 시절에 동기놈이

    툭하면 부모님한테 나를 팔고 술마시러 다니는 놈이 한명 있었음...

    이 좌식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몰라.
  • 레벨 대령 1 우바르야가제티 24.05.03 11:58 답글 신고
    기내식 먹고싶다해서 제주 국내선 다 뒤져도 음료만 제공
    아직도 임신 중 다하지 못한
    미션 으로 발언권 없다 .

    미선임파서블 ㅡ
    미선아 미안하다 너무하다 사랑한다 .
  • 레벨 중위 2 내눈썹찐하다 24.05.03 13:14 답글 신고
    와...기내식 ㅋㅋㅋㅋㅋ 이건 뭐 어캐야 합니까? 가까운 중국이나 오사카 찍고 턴을 해서 갖고 왔었어야 하나요? ㅋㅋㅋ
  • 레벨 대령 2 침착해존슨 24.05.03 14:1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와 기내식 생각도 못해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MIRAGE21 24.05.03 12:21 답글 신고
    그건 입장이 갈릴 수 있음.

    부인이 결혼 전에도 그렇게 님 돈으로 비싼 걸 아무생각 없이 사먹어왔다면

    화내는 거에 다들 이해하지만, 결혼 전엔 절약하며 잘 지내다가 결혼 후 임신해서

    두어번 저런 일로 돈 써야 하는 상황에서 짼거면, 아마 욕도 반쯤 먹을거 같음.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4.05.03 13:39 답글 신고
    구할 수 있는데 안구해 준거라면 갈굼당할만 합니다
  • 레벨 소장 고출력귀두 24.05.03 12:51 답글 신고
    한 여름 임신 중 귤 먹고싶다고 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레벨 원사 3 흔한유저 24.05.03 13:00 답글 신고
    한겨울에 복숭아 먹고싶대서 황도사갔다가 15년째 갈굼당하고있습니다. 백도사갈껄.
  • 레벨 중위 2 바이크리 24.05.03 16:08 답글 신고
    전 천도복숭아 ㅋㅋㅋㅋㅋ 지금도 겨울엔 안파는데 imf 이전에요. 젠장
  • 레벨 중위 3 쿄테이써주 24.05.03 13:02 답글 신고
    임신하면 꼭 사다주세요 버터오징어 11시에 먹고싶다고해서 영업끝났다고 안사다 줬더니
    20년이 지나도 임신이야기만 나오면 그때 안사다줬네 갈굼닙다
  • 레벨 소위 3 gshfa 24.05.03 13:15 답글 신고
    저런 친구가 어디 있을꼬???? 정말, 전생에 나라 구했냐?
  • 레벨 병장 granyoon 24.05.03 13:15 답글 신고
    하...6년 전 12월...아무리 찾아도 복숭아는 안 보였음.ㅠㅠ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4.05.03 13:38 답글 신고
    12년전 1월초 뜬금 참외가 먹고 싶다고 하는데, 동네 과일가게, 하나로마트, 백화점까지 다 뒤져도 없네요.
    하우스 참외도 1달은 더 있어야 나온다는 말을 듣고 좌절해서
    그나마 비슷한 메론 사가지고 들어갔었습니다. 물론 욕은 진탕 먹었지만, 멜론 깍아서 주니까 또 멜론도 잘 먹더라구요

    임신한 부인님들 임신하면 이거저거 먹고 싶은거 잘 아는데, 최소한 전국을 뒤져서라도 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요구해 주심 남편들이 좀 덜 부담스러울겁니다.
  • 레벨 이등병 미라클10 24.05.03 13:55 답글 신고
    20년전 겨울에 자두 먹고 싶다해서 자두맛 쿨피스 사주고 넘어갔어요~ㅎ
  • 레벨 훈련병 강남사시미 24.05.03 13:56 답글 신고
    전 김밥 먹고 싶다하여 사러 가는 길이 돌아가야 하는 동선이라 잠깐 귀찮음에 충무김밥 사다줬다 지금 까지도 김밥 먹는 날이면 긴장감이 돕니다;;;
  • 레벨 이등병 carlshop 24.05.03 15:25 답글 신고
    @눈뜨면장동건 님과 @미라클10님...
    두 분, 서로 친구분들 아니신지요? 댓글이 맞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흠쩝 24.05.03 16:03 답글 신고
    좋아하는 두부집과 고추전집 둘다 똑같은 스킬을 써 봤지만 씨도 안 먹혔었습니다. 항상 통하는 것은 아닌 듯
  • 레벨 중위 2 바이크리 24.05.03 16:05 답글 신고
    난 한겨울에 복숭아 그것도 꼭 반듯이 천도복숭아 이러길레. 백화점 다 뒤졌음.
    아예 없음. 지금도 한겨울엔 안팔음.
    황도,백도 캔 사다주니 이건 안먹는데~
    하 어쩌란건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화딱지남.
  • 레벨 중령 3 쇼미더드림 24.05.03 16:29 답글 신고
    한 여름에 딸기만 아니길 바라고 있음..
  • 레벨 중위 3 강백호V 24.05.04 00:31 답글 신고
    2007년 늦여름~초가을쯤에 한달동안 딸기 찾으려다 포기하고 망한기억이 있습니다 ;;;
    다음해 3월 딸이 태어나고 지금 고딩이네요ㅎㅎㅎ
  • 레벨 중령 1 l천왕l 24.05.03 17:40 답글 신고
    오랫만에 고향 친구넘 만나서 2차까지 하던 중,

    친구넘 마눌한테 '누구랑? 어디냐고?' 계속 전화와서

    어쩔수 없이 밤 12시경 친구집까지 증인(?)으로 끌려감.

    오랫만에 왔다고 술상 봐주는데... 친구넘은 취해서 잠들고,

    새벽 5시까지 재수씨 하소연 들으며 대작 해줌... -_ -;;;


    그 뒤론... 저 만난다고 하면 전화 안온다고....ㅎㅎ
  • 레벨 소위 2 국민생각 24.05.04 14:42 답글 신고
    다들 결혼하면 무슨 종살이를 하는 듯 함.
    너무 주눅들어 살지 말고 당당하게 들 삽시다.

    왜 남편이 꼭 지면서 살아야 제대로 된 부부관계인양 티비에서도 그렇고‥

    남편들 출근해서 뼈빠지게 일할때 애들 어린이집, 학교 보내고 동내 커피집에서 노닥거르는 아줌마들 많던데‥
    그러면서 독박육아 어쩌고 저쩌고‥육아는 그래도 애들 초등 고학년되면 끝나는데 아버지들 독박노동은 정년까지 쭉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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