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V-90. Mk-lll 90mm포 탑재 장갑차 기계화부대 방호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화력, 기동력의 효율적 신속배치 개념에 따라 C-130 수송기로 공수 가능. MK-lll MA1 90mm포. 기관총 2정. 중량 14톤. 최고속도 70km. 350마력. 승무원 3명. 연료적재 400리터. MK-30. 30mm기관포 MT30K 무인포탑 장갑차. 분당 800발 발사의 30mm포는 2km 거리에서 50mm 두께의 판재를 관통하는 강력한 화력으로 PERI Z16 조준경이 부착되어 주야간 사격시 고도의 정확성을 갖는다. 승무원 포함 8명 탑승. 중량 14톤. 최고속도 70km. 엔진출력 350hp. KAFV 40/50M 장갑차 40mm K-4 고속 유탄기관포와 12.7mm K-6 중기관총을 장착한 화력보강 포탑을 탑재, 전투력과 생존성을 대폭 향상시킨 한국형 K-200 계열 전투장갑차. 보병부대 병력수송 및 기갑부대의 편제장비로 널리 사용할 수 있다. ▲ 위의 장갑차들은 실전 배치되지 못한채 도태되고 말았다. 하지만 장착된 무장의 성능에 따라 K-30 飛虎 자주 대공포, K-263 天弓 20mm 자주 Vulcan, KM-SAM 天馬 (Pegasus) 對空 미사일 등으로 개량되어 실전배치 운용되고 있다. K-200 장갑차 차체에 무장을 달리하는 비호와 천마의 경우, 궤도의 바퀴가 1개 늘었고 엔진 출력도 350마력에서 520마력으로 대폭 증가시켜 중량에 따른 기동력을 뒷받침했다. 국산 무기 시리즈에 소개된 장비들은 중복을 피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0mm포 탑재 대전차 8륜 장갑차 2005 서울 에어쇼에서 로템이 선보인 8륜 장갑차에 120mm포를 장착한 한국형 FCS mock-up ★ FCS(Future Combat Systems-미래 전투 체계). mock-up (실물 크기의 모형) 위 8륜 장갑차 120mm포의 자동 장전장치와 탄창부분 K-263 天弓 20mm 自走 발칸(Vulcan) 20mm M-167 Vulcan포(유효사거리 1.2km. 분당 3,000발. 탄창 링크500발), AN/VPS-2 Radar 탑재 K-30 飛虎 30mm 自走 對空 기관포 비호는 중고도 방공망을 침투해 들어오는 적기로부터 아군 기계화부대 및 주요시설에 대한 대공 방어 임무를 맡으며, 주야간 표적탐지와 추적이 가능한 레이더와 광학추적기에 의한 전천후 사격능력과 최신 사격통제 장치를 갖췄다. 왼쪽의 초기형과 비교하면 궤도의 바퀴가 6개로, 포탑, Radar, 기관포의 모습도 크게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스위스 엘리콘(Oerlikon)사의 KCB 30mm 쌍열 대공포를 탑재, 고성능 탐지레이더, 열상추적장치, 사격제원을 실시간 고속처리하는 탄도계산 컴퓨터 내장으로 즉각적인 사격 가능, 2문의 교차사격으로 레이더 상호간섭 문제를 해결했다. 단발, 5발, 10발, 20발 사격 선택이 가능하며, 분당 600발 발사, 3km 이내의 대공, 대지 목표를 격파한다. 제원 KM-SAM 天馬 (Pegasus) 對空 미사일 전투중량 26톤. 유효사거리 10km. 고도 5km. 탐지/추적거리 20km 이상. 지령 유도방식. 유도탄속도 마하 2.6 유도탄 탑재수 8기. 차량 최고속도 60km/h.(K-200 궤도형 장갑차). 주행거리 500km. 두산인프라코어 제작. 天馬 미사일 / 유효사정거리 10km, 고도 5km이내 적기 격추, 마하 2.6, 30G의 고기동 DT 40/50 포탑 해병대 주력 상륙돌격장갑차 KAAV에 이미 적용된 화력보강 포탑(GUWS). 아래 8도. 위 45도로 조정할 수 있다. DT40/50 포탑은 미 해병대의 AAV 장갑차에도 탑재 가능하다. 81mm와 4.2인치 박격포는 1980년대 중반 기계화부대와 보병의 근접화력지원을 목적으로 국산 K-200 장갑차를 기본 베이스로 개발된 K-281과 K-242 장갑차에 탑재되어 전투부대의 생존성을 높여 주는 중요한 무기체계로 자리잡았다. K-242A1(4.2inch/107mm 박격포 탑재). K-281A1(81mm 박격포 탑재). 또한 1994년부터는 스웨덴의 BV-206 궤도차량을 국내 면허생산한 K-532 다목적 전술차량에도 탑재되기 시작했다. K-532 전술차량에 탑재된 4.2 인치 박격포 자주 박격포는 차량내부에서 포를 운용하므로 산악지대, 혹은 어떠한 전장환경에서도 신속한 기동력으로 보병 및 기계화부대에 대한 강력한 화력지원이 가능하다. 승무원 포함 각 5명, 7명 탑승. 탑재되는 박격포의 크기와 성능은 각각 다르지만 장갑차는 같은 K-200으로 외관상 차이가 없다. 신형 81mm 박격포보다 사거리가 짧고 노후된 4.2인치 박격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사거리 연장과 정밀유도탄약 운용 및 디지털 사격지휘체계를 갖춘 차륜형 120mm 自走 박격포의 독자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방위사업청은 밝힌바 있다. 사격 훈련 지점으로 이동. 위의 3발은 신관이 결합된 4.2인치 박격포탄 (무게12.26kg). 일반 박격포탄과 달리 강선식으로 날개가 없으며, 구식이지만 위력이 강해 軍에서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장갑차 내부의 박격포판 고정장치 포탄 장전 ▲ 발사 ▼ K-288A1 구난(救難) 장갑차 윈치와 크레인을 기본장착, 고장으로 기동 불가능한 차량이나 장비를 견인 혹은 정비할 수 있는 기능과 야전에서 정비작업에 사용되는 공구 및 각종 부품 등을 적재하고 운용한다. 기본 성능은 K-200A1과 같아 우수한 기동성과 방호력, 수상운행 성능을 가지며 승무원 4명이 탑승한다. KM-9 ACE(Armored Combat Earthmover) 공병(工兵) 장갑차 보병 1개중대가 해야 할 삽질을 단 반(半)의 삽질로 끝낼 수 있다는 도저 (bulldozer) 장갑차량은 미육군의 M-9 ACE를 삼성테크윈에서 면허생산하면서 KM-9 ACE로 불리게 되었다. 전투공병 불도저 (bulldozer) KM-9 ACE 포병의 화포진지 구축과 전투 기동로 확보를 위한 장애물 제거, 공군의 긴급 임시 활주로 건설과 도하지점 진출입로 개척 등에 주로 사용되며 수륙양용 성능을 가진 전투 공병 장갑차이다. KM-9 ACE 연막탄 발사기와 NBC 방어장비가 장착되었고, 소총탄, 파편으로부터 승무원을 보호하는 장갑 방어력을 갖고 있다. 전문 공병도저보다 주행성능이 탁월하여 전투부대와 동행할 수 있으며 트레일러 운용으로 다목적 이용이 가능하다.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userId=okdol84&logId=4062011
3사단은 아직도 1.25돈 포차에 실코다닐 라나 ㅎㅎ
내 군생활땐 차에 걍 던져 실커 댕깃능디 ㅎㅎ
그리고 여담이지만 4.2인치나 81미리나 유효살상력 범위는 대동소이 합니다.
(60미리와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만)
다만 날개로 날아가는 81미리에 비해 강선식인 4.2인치가 외부 기상의 영향을 적게 받아 정확도 면에서 훨씬 유리한게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팔하나 쏴보신분들 아시곘지만... 바람 좀 불면 옆산에다 꼬라박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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