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인데도 그냥 있는거 보면 주차 할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시간을 정해서 밤10시 이후 부터 새벽 7시까지 정도는 주차 할수 있게 건의 해보시지
사진찍어 두신거 보여주면서 우리 아파트가 이렇게 바뀌고 좋아 젔다 면서
대표자 회의에 건의해서 통과되면 잘지킬듯
저도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하는거 싫어하고 볼때마다 신고하고 싶은생각 많이 하는데
살고 있는 아파트는 그냥 이해되더라고요 비워놔도 추차할사람이 없어요..주차난도 심각하고
그렇다고 제가 주차하는건 아니고요
가구당 주차대수가 1.9대가 넘어 지하 2층은 반쯤 비었고 지하 3층은 텅텅 비어있는 아파트에 삽니다.
이런데도 지하 엘리베이터 출구 옆 장애인칸에 차를 대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누군가가 신고했다며 시불거리기에
한마디 했습니다.
"27층에 하반신 마비된 아이 키우는 분들 있던데 그런 분들 조금이라도 가깝게 차 붙이게 하는게 서로 돕는 세상 아닙니까?" 나이 마흔 정도밖에 안된 (도가니 쌩쌩한) 아줌마 한 마디도 못하더군요.
융통성은 법테두리안에서 부리는겁니다
애초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만든 게 약자보호를 위한 국민 권익의 한 방향으로 생긴거구요
장애인 자리 비었다고 막 대놓는 그 자체가 주차한사람 인성 수준 드러낸겁니다
신고한 건 잘한 일이고 그로인해 누구나 법을 준수하게 된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쪽같은 사람을 유도리충이라고 합니다
일단 먼저 잘 타일러봤어야 하는 것 아니냐구요?
타일러서 될 정도의 인성이면 알아서 장애인구역에 주차안합니다
@터보아빠 지체장애인 돌보미 주말봉사 3년 이상 했고, 장애인 이동권 관련 연구로 호주에서 석사 학위 받았습니다. 그러면 저는 한마디 할 자격이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이 문제에서 장애인 봉사를 해본적이 있냐 없냐는 딱히 중요한게 아닐텐데. 우선 원댓글이나 터보아빠 님이나 박탈감이라는 단어를 참 이상한데다가 가져다 붙인다는 느낌이 들고요. 지 한몸 편하자고 대어서는 안되는 곳에 대는 인간들에 대한 짜증과 분노가 왜 박탈감이죠? "와 ㅅㅂ 나는 여기 안대려고 저 멀리 대었는데 이런 썩을놈" 그렇게 생각하면 그게 박탈감이에요? 님 논리대로라면 유턴신호 받으러 직진 중에 다른 사람들의 불법 유턴을 보면서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 하겠군요.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장애인 주차공간이 유도리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가 아니라 협소하니까 더더욱 장애인 주차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가 선진국민의 의식입니다. 주차공간이 널널하고 주차선도 널찍하면 중증장애인 아닌 다음에야 장애인 공간 아닌 곳에 대셔도 불편이 별로 없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니까 장애인 공간이 더 필요하다고요.
장애인이 운전하는경우는 좆도 한번도 본적이없다 전부 대형중형 세단에 정상인들이 마크만 장애인 솔직히
양심을 걸고 울나라 장애인이 운전 거짖말이다 나라 세금 않네려고 꼼수쓰는거지 잘 보면 장애인 차량 장애인이 내리는 경우 솔직히 몇번이나 봤나 우라 아파트 마크만 장애인 전부 럭셔리한 아줌 씨들이다 그점도 생각을 해야한자 솔직히 개인 주차장이다 벼슬인냥
법에서 하지말라는 걸 하지말자고 하는데 왜 욕하는 지 모르겠넼ㅋㅋㅋㅋ
원래 법을 ㅈ도 모르는 색기들이 법을 운운함
실제로 법전 펴보면 스스로 지키지 않고 다닌 것들이 존나많아서 고개도 못들 인간들이 ㅋㅋ
하지말라면 좀 그냥 하지말자
그냥 하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법으로 하지말라고 명기되어있는데
굳이 꼭 그래야겠냐?
사람 인생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넌 만에하나 장애인 안될것같냐?
그 때 가서 니 인권 주장했는데 아무도 안들어주면 기분 존나 좋겠네?
그리고 그분들은 장애인 되고싶어서 되었겠냐?
꼭 장애인이라서 돕는다는 생각 하지말고
그냥 좀 불편하신 분께 선심쓴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면 되잖아
유도리충들 타이르는게 먼저 아니냐고 옘병들을 떠네
타일러서 될 인성이었으면 애초에 장애인 표지판보고 주차를 안했겠지?
그게 인성이고 그게 교양이고, 그게 그 나라 수준이야
못 배운 티 내지말고 하지말라면 좀 그냥 하지마라
미친 상또라이 한두 새끼가 망치는게 문제..
엄청 옛날 아파트라 기본적으로 주차구역 넓이도 좁고 장애인 구역도 일반 구역과 똑같은 크기에다 사선으로 그어져 있는 곳이라 너무 좁네요. 장애인 구역 표지판도 없음...
엄청 옛날 아파트라 기본적으로 주차구역 넓이도 좁고 장애인 구역도 일반 구역과 똑같은 크기에다 사선으로 그어져 있는 곳이라 너무 좁네요. 장애인 구역 표지판도 없음...
머리 구린거 달렸다고 광고하나여?
미친 상또라이 한두 새끼가 망치는게 문제..
시간을 정해서 밤10시 이후 부터 새벽 7시까지 정도는 주차 할수 있게 건의 해보시지
사진찍어 두신거 보여주면서 우리 아파트가 이렇게 바뀌고 좋아 젔다 면서
대표자 회의에 건의해서 통과되면 잘지킬듯
저도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하는거 싫어하고 볼때마다 신고하고 싶은생각 많이 하는데
살고 있는 아파트는 그냥 이해되더라고요 비워놔도 추차할사람이 없어요..주차난도 심각하고
그렇다고 제가 주차하는건 아니고요
1년동안 불 한번도 안난 동네가 있다고 치면.. 소방서 밤에 문닫자고 하실겁니까??
그런 건의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장애인구역은 항시 비워져있는게 맞아요.
소방차 전용공간도 왜 존재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이런데도 지하 엘리베이터 출구 옆 장애인칸에 차를 대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누군가가 신고했다며 시불거리기에
한마디 했습니다.
"27층에 하반신 마비된 아이 키우는 분들 있던데 그런 분들 조금이라도 가깝게 차 붙이게 하는게 서로 돕는 세상 아닙니까?" 나이 마흔 정도밖에 안된 (도가니 쌩쌩한) 아줌마 한 마디도 못하더군요.
위반충들 부들대는 모습 꼴 사납다.
해코치 당하지 않을까요?
주차난도 없습니다 지정주차라
한집에 두대세대 차가있어도 주차는
한대만가능해서 편하네요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하는놈들은 지애비애미 자식 장애인이 되길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대가리가 하나는 생각해도 둘은 생각못하죠
그거 좋다고 잘했다고 댓글달고..
다 똑같네요...
위반하는 사람. 신고하는사람.
신고했다고 자랑하고...
잘했다고 댓글달고....
부끄럽습니다.
성인답게 행동합시다.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정말 정의로운지...
이웃사촌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가봅니다.
더 좋은방법
1. 차에 메모를 해서 전달
2. 차에 연락처를 보고 문자 전달
술이 떡이 되어 대리운전으로 왔는데 운전기사가 주차공간이 없어서 차주모르게 그곳에 주차했을 수도 있고, 의도치 않았던 경우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훈훈해진 아파트라구요??
정말 세상 각박하네요.
마녀사냥하는것 마냥.
이런글 베스트 정말 보기 싫으네요.
결혼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님 아들이나 딸이 저렇게 행동하면 잘했다고 하실건가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저렇게 신고하고, 게시판에 자기 잘했다고 저렇게 글올리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제가 신고합니다.
아들이 신고하면 잘했다고 할거고, 절대 장애인구역에 대지말라고 교육할거니 제걱정은 마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만든 게 약자보호를 위한 국민 권익의 한 방향으로 생긴거구요
장애인 자리 비었다고 막 대놓는 그 자체가 주차한사람 인성 수준 드러낸겁니다
신고한 건 잘한 일이고 그로인해 누구나 법을 준수하게 된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쪽같은 사람을 유도리충이라고 합니다
일단 먼저 잘 타일러봤어야 하는 것 아니냐구요?
타일러서 될 정도의 인성이면 알아서 장애인구역에 주차안합니다
선을 넘은 사람에게 유도리 부려봐야 소용없어요
이미 범법자 ㅇㅇ
신고충이라니...신고하시는분 싫어하시는거 같지는 않은데요.
말 한마디가 글수준을 정하기도하죠.
저도 아파트를 저리만든 신고충 중 하나라서 더 느껴지는군요.
잘 하셨어요...ㅎㅎ
아니면,
편하게 주차한 이웃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때문에
신고한 겁니까?
판금망치 님의 댓글이 핵심을 잘 찌르고 계셔서 더 길게 이야기는 안하렵니다.
생각해보니 재미는 있네..
지나가다 어 이새끼 불법주차했네 차 부숴버려야지 하고 차 부숴버리면 되니깐
양심을 걸고 울나라 장애인이 운전 거짖말이다 나라 세금 않네려고 꼼수쓰는거지 잘 보면 장애인 차량 장애인이 내리는 경우 솔직히 몇번이나 봤나 우라 아파트 마크만 장애인 전부 럭셔리한 아줌 씨들이다 그점도 생각을 해야한자 솔직히 개인 주차장이다 벼슬인냥
신고충이라 하지 ^^
애초 최소한의 가정교육을 받고 조금의 양심이나마 있는 사람은 장애인주차구역이나 인도, 횡단보도, 입구
같은 곳에 불법 주차를 안하는데
말 그대로 개돼지 만도 못한 쓰레기 꼴통들이 그러는 겁니다.
이래서 주차공간이 넉넉한 아파트로 이사
가는게 답인듯
짜증나는 스타일이시네...정말
원래 법을 ㅈ도 모르는 색기들이 법을 운운함
실제로 법전 펴보면 스스로 지키지 않고 다닌 것들이 존나많아서 고개도 못들 인간들이 ㅋㅋ
하지말라면 좀 그냥 하지말자
그냥 하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법으로 하지말라고 명기되어있는데
굳이 꼭 그래야겠냐?
사람 인생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넌 만에하나 장애인 안될것같냐?
그 때 가서 니 인권 주장했는데 아무도 안들어주면 기분 존나 좋겠네?
그리고 그분들은 장애인 되고싶어서 되었겠냐?
꼭 장애인이라서 돕는다는 생각 하지말고
그냥 좀 불편하신 분께 선심쓴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면 되잖아
유도리충들 타이르는게 먼저 아니냐고 옘병들을 떠네
타일러서 될 인성이었으면 애초에 장애인 표지판보고 주차를 안했겠지?
그게 인성이고 그게 교양이고, 그게 그 나라 수준이야
못 배운 티 내지말고 하지말라면 좀 그냥 하지마라
제발 부탁이다
자랑은하지마라.
그런데 왜 우리 아파트는 안 변하지? 장애인 주차장에 버젓이 주차하고..
관악구 난향동 관악산 휴먼시아 3단지..
임대 아파트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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